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진실을 알고 싶다???

이뽀양 조회수 : 1,184
작성일 : 2004-03-15 09:26:14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어렸을때)
주부님들 보면 거의  저러시던데...
맞나요?????
IP : 211.51.xxx.2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04
    '04.3.15 9:34 AM (220.86.xxx.40)

    화를 내긴 내도 저렇게 욕하거나 때리지는 않았는데...
    엄마가 너무 무식+과격 ^^;;; 하시네요.
    이거 남자가 그린 만화죠?

  • 2. 아라레
    '04.3.15 9:47 AM (210.221.xxx.250)

    하하하... 남자가 그린 만화 맞네요.

  • 3. 가운데
    '04.3.15 9:52 AM (211.215.xxx.177)

    제목이 아마도 "케찹을 아빠 옷에 뿌렸을 때" 아닐까요????

  • 4. 깜찌기 펭
    '04.3.15 9:52 AM (220.81.xxx.229)

    ㅋㅋㅋ

  • 5. 냠냠주부
    '04.3.15 10:41 AM (210.216.xxx.252)

    엄마가 아니라 강팰세..ㅋㅋ

  • 6. Ellie
    '04.3.15 12:31 PM (24.162.xxx.70)

    케찹을 아빠옷에 뿌려도 빨래 하는 사람은 엄마니깐...
    아빠랑 둘이서 같이 엄마 눈치 보죠.. *^^*

  • 7. 미씨
    '04.3.15 12:42 PM (203.234.xxx.253)

    예전에,,유동근하고,,황신혜가 출연한 드라마가 있었는데,,mbc에서,,(제목잘 기억안남)
    놀이공원가서 유동근 아들이 황신혜 엉덩이에 아이스크림 묻쳐, 죄송하다고 사과할때,,
    황신혜왈,,, 괜찮다고 하면서 입고 있던 가디건으로 허리쯤에 묶어,,엉덩이 가린장면,,,
    그때나, 지금케찹사건,,
    과연,, 내가 그 상황이면,,우와하고 재치있게 행동했을까,,,,,,,,,??

  • 8. 마플
    '04.3.15 12:49 PM (218.148.xxx.38)

    저정도로 과격하진않아도 저 엄마의 심정은 백분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그려...
    너무너무 웃겨요
    CF의 위선이랄까 여자는 엄마는 자고로 이래야 한다는 무언의 세뇌교육같은
    껄적지근함을 한방에 날려버린듯 하네여 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29 아라비아의 왕자는 떠났다. 21 jasmin.. 2004/03/15 1,752
17628 의기소침.. 7 깡총깡총 2004/03/15 1,007
17627 남자들이란,,, 16 푸우 2004/03/15 1,570
17626 연탄장수님께 감사(돼지고기 콩나물찜 성공했어요) 8 mylene.. 2004/03/15 1,661
17625 저녁을 지으며 김할머님을 생각하다... 7 김새봄 2004/03/15 980
17624 세모스쿠알렌 싸게 사고 싶어요 3 유혜영 2004/03/15 895
17623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 3 난나어멈 2004/03/15 884
17622 이런상사, 어떻게 혼내줄까요? 9 breeze.. 2004/03/15 978
17621 ★★★ 서울 포트럭 파티 날짜 & 장소 공고 ★★★ 103 코코샤넬 2004/03/09 5,910
17620 [re] 진딧물없에는방법 주미선 2004/03/16 928
17619 진딧물없에는방법 2 주미선 2004/03/15 773
17618 속옷 다림질? ^^ 4 딸하나.. 2004/03/15 934
17617 듣고잡다..82쿡 언니들의 집마련 노하우를! 11 국진이마누라.. 2004/03/15 1,727
17616 화이트데이 와이트데이.. 4 주석엄마 2004/03/15 882
17615 시부모님과 종교문제로요.. 7 ... 2004/03/15 1,185
17614 추카해주셔요^^ 12 최미경 2004/03/15 965
17613 큰일이네요.. 4 siso 2004/03/15 878
17612 예, 표고버섯 있습니다. 이두영 2004/03/15 890
17611 경희농원 이 두영님~ 라라엄마 2004/03/15 881
17610 호텔 사우나에서... 21 키세스 2004/03/15 1,534
17609 노란 냄비 7 가영이 2004/03/15 1,100
17608 어린이집 대소동 20 꾸득꾸득 2004/03/15 1,556
17607 주말 다들 잘 보내셨나요?*..^ 5 찌니 ^.... 2004/03/15 880
17606 진실을 알고 싶다??? 8 이뽀양 2004/03/15 1,184
17605 행성을 구해주세요!!! 4 이뽀양 2004/03/15 880
17604 잠시 쉬어가며..*펌* 10 경빈마마 2004/03/15 905
17603 엄마 생일은 아이에게는 파티 15 beawom.. 2004/03/14 1,091
17602 아이들에게 엄마의 부재란.... 34 jasmin.. 2004/03/14 2,227
17601 안녕하세요^^ 6 생크림요구르.. 2004/03/14 892
17600 사랑의 시 6 푸우 2004/03/14 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