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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cook 가족 여러분~

xingxing 조회수 : 904
작성일 : 2003-12-29 23:34:44
저희 둘째가 대신 인사드려요~
IP : 211.104.xxx.2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짱
    '03.12.30 12:12 AM (211.50.xxx.30)

    오매나....너무 이뻐요
    살아있는 인형이로세

  • 2. 이희숙
    '03.12.30 1:47 AM (211.61.xxx.23)

    에잉 ~~ 새해 달력에서 옮기신거 아닌지?? 아님 미쓰코리아 어릴때 사진 훔쳐오셨나?

  • 3. 김새봄
    '03.12.30 7:02 AM (211.206.xxx.116)

    정말로 인형 입니다. 너무 라는 말이 아깝게 이쁘네요.

  • 4. 푸우
    '03.12.30 9:08 AM (218.52.xxx.158)

    오마나,,정말 이제 아가씨가 다 되었네요,,
    눈도 크고 , 눈썹도 예쁘고,,
    정말 며느리 삼아야 겠어요,,
    한복도 너무 예쁘고,,
    ..... 데리고 다니면 사람들이 난리겠어요,,머리는 많이 길었어요?
    머리길면,, 요리조리 묶어주면 더 예쁘겠다,,

  • 5. beawoman
    '03.12.30 9:25 AM (169.140.xxx.8)

    이런 예쁜 딸을 두시다니 부럽습니다. "아가야 너도 내년에 많이 크거라"
    누가 낳아서 딱 요만큼만 키워서 내 둘째로......
    (앗 돌이다 피해야지......................)

  • 6. 때찌때찌
    '03.12.30 9:40 AM (211.191.xxx.236)

    초롱초롱한 눈이 넘 이쁘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7. 우렁각시
    '03.12.30 10:09 AM (65.93.xxx.41)

    엄머, 엄머,,,,,
    딸래미가 저리 이쁜걸 보믄 엄마는 또 어떨꼬...
    --- 럽첸님 버젼으로 느무느무 이쁘당~~~

  • 8. 아라레
    '03.12.30 10:28 AM (210.117.xxx.164)

    어쩜... 얌전하게 아얌을 쓰고 있네요?
    울 아기도 예쁘다고 화면 보고 빠이빠이 손 흔듭니다. ^^
    진짜 아기사진 모아놓은 캘린다에서 뽑아온 것 같아요.

  • 9. 커피우유
    '03.12.30 10:38 AM (218.51.xxx.62)

    또 보고싶어서 들어왔습니다
    깨물어 주고 싶어요~~♡

  • 10. cherokey
    '03.12.30 11:08 AM (211.35.xxx.1)

    참 이쁜 따님이네여...
    부러워라~~
    아 딸 키우고 싶포라

  • 11. xingxing
    '03.12.30 12:01 PM (211.208.xxx.240)

    한 달 쯤 전에 베란다에서 제가 찍은 건데,
    돌잔치 때 쓴다고
    배경(베란다 철창(?)) 잘라내고 조금 손봤더니
    분위기가 좀 다르게 나왔어요.
    둘째는 애교도 더 많고,
    키우는 재미가 또 다른 것 같아요.

  • 12. 랑이
    '03.12.30 12:36 PM (220.86.xxx.48)

    넘 이뻐요...정말 인형 같네요..
    깨물어 주고 싶당..^^

  • 13. 예쁜유신
    '03.12.30 3:13 PM (220.72.xxx.48)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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