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을 정말 좋아해서 하루에도 몇번을 들락거리는 거의 중독된 주부입니다.
<일밥>은 끼고 살구요.
그런데....
이 중독증상이 12살난 제 딸에게 서서히 전염이 되고 있습니다.
평소 책을 즐겨 읽던 아이였는데 제가보는 <일밥>을 한번 보고는 손에서 놓지를 않습니다.
동화책보다는 100배 더 재미있다는 겁니다. 참 나원!!
그리고 매일 한가지를 정합니다. "엄마, 오늘은 우리 이거 해보자!!"
그럼 저, 해줘야지요, 어차피 저도 즐거운 일인데.. *:....:*
어제는 사진한장을 가리키며 "엄마도 참기름병은 이런거 쓰면 좋겠네?" 하더군요.
보니까 딸이 좋아하는 음료수병 꼭지 처럼 생긴 병인데 정말 그럴 것같아요.
열고 닫기 편하고 주르르 흐를 염려도 적고 향이 날아가지고 않을 것 같고.
저는 무심코 지나친 걸 알려 주는 딸이 대견하더군요.
2탄이 곧 나온다니까 저보다 더 기다립니다.
(혜경쌤! 모르셨죠? 12살난 팬이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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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cook의 부작용!!!
라라 조회수 : 876
작성일 : 2003-09-22 11:07:26
IP : 210.223.xxx.1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3.9.23 12:00 AM (218.237.xxx.55)핫핫핫 영광입니다. 따님 성함은...회원가입하라고 하시죠? 따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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