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이 님!
충분히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아이들 버릇 엄마들이 잡아야지요.
아이가 울수도 있지요.
그런데 그 모습 뒤의 엄마모습이
사실 더 짜증이 난다 합니다,사실이 그렇고...!
암요!
그런데 요즘 엄마들은 자기 아이 기죽인다고 어쩐다고 그렇게 편하게 놔두더라구요?(내 속터져!)
식당에서 식사때도 뛰거나 옮겨다니지 않도록 좀 잡아 주었으면 하고요.(식당 종업원도 짜증 나지요)
집에서 밥먹고 먹은 그릇 싱크대에 담가 놓게도 하고,(실제로 시키면 잘 함)
남에게 폐 안끼치는 것 부터 가르쳐야 된다고 봅니다.(남을 배려하는 마음)
저도 아이 넷을 키웠는데 정말 그런 소리 안들을 려고
너무 잡아 지금은 되려 미안하더군요.(설거지 하기 싫으면 먹지도 마라.합니다.)
다른집 갔다오고나면 꼭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친구는 아무것도 안하더라! 엄마가 다해주더라! 말만하면 엄마가 다해 주더라! 등등등........
어제는 6학년 딸이 친구집가서 라면 끓여 먹고 친구랑 같이 먹은 그릇 설거지 같이 했다고해서
잘했다고 칭찬했어요.
44개월 울 아들.
너무 예뻐요.
밥 먹으면 설거지 통에가서 그릇 담가놓고,
옷 벗으면 빨래통에 갔다가 담아놓고,
개 놓은 빨래 서랍에다가 잘 갖다 놓습니다.(안하면 제게 죽거든요.^&^~)
일단 엄마와 아빠의 생각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아이도 닮아 갑니다.
남의 집에가서 서랍이니 책상이니 죄다 뒤져 엎어놔도 아무말 안하고
그냥 내 버려 두지 마세요.
그 집 식구들 스트레서 엄청 받아요.가고나면 다시 오지말게 해 달라고 합니다.
왕따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지요
정말 정말 우리모두 조심해야겠어요.
공부는 못해도 배려하는 아이로
82 쿡 엄마들이라도 잘 키워 봅시다.
잘하고 계신 맘들 제게 돌 던지지 마셔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re] 우리 엄마들이 신경을 좀 써야...
경빈마마 조회수 : 877
작성일 : 2003-08-31 08:33:25
IP : 211.36.xxx.18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홍차새댁
'03.8.31 11:00 AM (211.224.xxx.133)어머머...경빈마마님 존경해요^^ 마마님댁 꼬마들..너무 너무 귀여울것 같아요.
저도 곧 엄마가 되겠지만 (애가 만들어지면요^^)
결혼전부터 생각해온 자식에 대한 기준중의 하나가 "절대 남에게 피해를 안끼친다 " 거든요.
요즘 엄마들...자식들 과외에는 열과 성을 다하지만..예의범절과 공중도덕에는 거의 제로라고
생각하거든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 알지만...(주위의 친구들봐도..타이르다가 중간에 포기를 많이 하더군요.)
엄마들이 조그만 더 끈기를 갖고 끊임없이 주의를 기울인다면 될것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2782 | [re] 우리 엄마들이 신경을 좀 써야... 1 | 경빈마마 | 2003/08/31 | 877 |
| 12781 | 공공 장소에서 아이들이 신경질 적으로 우는것에 대하여, 11 | 달님이 | 2003/08/30 | 1,637 |
| 12780 | 소금국 입니다. 5 | 경빈마마 | 2003/08/30 | 875 |
| 12779 | 쟈스민님 1 | ssssss.. | 2003/08/30 | 860 |
| 12778 | 세상에나! 3 | 신짱구 | 2003/08/30 | 878 |
| 12777 | 비오는 토요일 오후에 회사에서.. 1 | 어리버리 | 2003/08/30 | 894 |
| 12776 | 아이디와 비번을 모르겠는데, 1 | 지윤맘 | 2003/08/30 | 894 |
| 12775 | 돈은 손에 쥐려할수록 빠져나가니... 3 | 경빈마마 | 2003/08/30 | 888 |
| 12774 | 우리아이 혼낸날 8 | 블랙마녀 | 2003/08/30 | 913 |
| 12773 | 싱아님 ~~~ 1 | 효인엄마 | 2003/08/30 | 877 |
| 12772 | 우리 호이사진 함 보실래여??? 3 | 호이엄마 | 2003/08/30 | 876 |
| 12771 | 7살아들아이 때문에... 1 | 고민중 | 2003/08/30 | 880 |
| 12770 | 사랑의 장난.... 넘 슬프네요.ㅠㅠ 3 | jasmin.. | 2003/08/30 | 1,214 |
| 12769 | [re] 부산회원님들의 도움을 기다립니다.. 2 | 반여동1동 .. | 2003/08/30 | 893 |
| 12768 | 부산회원님들의 도움을 기다립니다.. 6 | 딸하나.. | 2003/08/30 | 927 |
| 12767 | 왜일까요. | 망고 | 2003/08/30 | 877 |
| 12766 | 레몬트리 정기구독 선물이 빵빵하네요... 4 | 1004 | 2003/08/29 | 1,181 |
| 12765 | 기차나들이 추천 좀 해주세요. 2 | 까만콩 | 2003/08/29 | 884 |
| 12764 | 백화점 에서 구입한 물건 환불받으려면... 6 | 평택 | 2003/08/29 | 903 |
| 12763 | 텃밭에서 고추따고 쌈장싸서. 8 | 경빈마마 | 2003/08/29 | 897 |
| 12762 | 싱아님 고춧가루가 필요한데요... | 김지원 | 2003/08/29 | 872 |
| 12761 | 정말 괴로운 하루였습니다... 4 | 임소라 | 2003/08/29 | 880 |
| 12760 | 호이신발좀 골라주세여 ~ 8 | 호이엄마 | 2003/08/29 | 876 |
| 12759 | 좀 싱숭생숭하네요. 5 | 새벽달빛 | 2003/08/29 | 879 |
| 12758 | 아~악 자기야.. 4 | 때찌때찌 | 2003/08/29 | 894 |
| 12757 | 딸꾹질이 그치지 않을경우.. 3 | 지마샘 | 2003/08/29 | 890 |
| 12756 | 초등학교에서 임원이 되면? 5 | 이영아 | 2003/08/29 | 902 |
| 12755 | 추석 선물은 뭘로? 5 | 3ysmom.. | 2003/08/29 | 880 |
| 12754 | 웃는 모습이 멋진 혜경님 11 | 1004 | 2003/08/29 | 891 |
| 12753 | 진짜 많이 컸네요. 9 | 푸우 | 2003/08/29 | 8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