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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신짱구 조회수 : 878
작성일 : 2003-08-30 18:31:57
둘째낳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고민중에
검정콩과 검정깨 빻아 우유에 타서먹으면
머리결도 좋와지고 새로자란 머리카락도
튼튼하다해서 이마트에 갔는데요....

선식코너요 검정깨 100g에 6,000원이라네요.
설마하고 다시물어봤는데 무슨 표같은것 보고는
6,000원 맞데요.

원래 검정깨가 그리 비싸나요? 100g에 그정도
가격이면 600g는 도대체 얼마대요?

IP : 220.80.xxx.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금희
    '03.8.30 9:09 PM (219.250.xxx.7)

    좀 비싼 것 같군요.
    그램으로는 얼핏 환산이 안되지만 저는 작년 가을에 시골에서 두 되에 16,000원 줬어요.
    검정깨는 씻어 말렸다가 볶지 않고 날걸로 먹어야 효과 만빵이라네요.
    씹어 보면 맛이 점점 고소해지는 게, 먹을 만해요.
    우리집은 식탁에 얹어두고 식구들이 수시로 한 숟갈씩 떠먹어요.
    그러나, 이빨 새에 잘 끼이니까 식전에 드시는 게 좋아요.
    이제 굳 겨울이니까 볶아서 강정을 만들어두면 아이들도 잘 먹겠죠?

  • 2. 3ysmom
    '03.8.31 12:59 AM (218.235.xxx.150)

    tv에서 의사선샘이 그러는데 검은색음식이 머리카락 색과 비슷해서 먹으면 머리카락이 많이 나온다는 설이 있긴하지만 과학적으로는 전혀 근거가 없다고 하던데요. 오히려 머리카락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할 듯.

  • 3. arete
    '03.9.1 12:36 AM (61.104.xxx.230)

    저야 뭐 이제 아이가 다 큰 (8,7세)사람이지만...
    저도 둘째 낳고 머리카락 정말 많이 빠졌었어요. 샴푸할때 보면 정말 ...그때 기억 생생해요.
    그런데 얼마 (기억잘 안남) 지나니까 다시 다 나던데...
    머리를 만지면 사이사이 새로난 밤송이 같은 머리카락의 느낌이 정말 웃겼던 기억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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