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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해봤어요....

esbby's wife 조회수 : 882
작성일 : 2003-07-15 00:47:37
님 때문에 로그인하려니 아이디가 틀린지 계속 실패하네요......
남 얘기 같지 않아서 글 써봅니다.

저도 안구 건조가 넘 심해서 눈물 고이게 만드는 시술 했었어요.
(두가지 모두....)
전 루마티즘 일종인 쇼그렌 증후군이라 눈물은 물론 입안의 침 조차 없는
병이죠.

눈물 내려가는 곳을 막는 시술인데 오히려 저는
그것이 (일종의 하얀 프라스틱= 프라그 라고 하더군요.) 오히려
건조한 눈을 자극해 염증이 심했어요....
그래서 결국 다시 빼버리고 말았어요....
그리고 인공 눈물약을 열심히 넣었더랬는데
우리나라 약은 방부제가 많은 관계로 눈에 엄청 좋질 않았지요. 오히려 부작용.
그당시  의사샘 말로는 각막이 많이 헐면 실명 까지 (허걱~) 생각할 수도 있다고 해서
저는 눈만 괜찮아지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았죠....
그 때 생각하면 정말 아득해요.....
수술도 실패하고 인공 눈물약 밖에 길이 없어  이약 저약 써본 결과
(저 같은 경우는 아마 평생 인공 눈물이 필요하답니다.)
지금은 아마존 닷컴에 들어가서 눈물약 주문해 쓰고 있어요....
도움이 되시길 바라구요.




IP : 218.238.xxx.1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영미
    '03.7.15 10:18 AM (211.250.xxx.2)

    저두 안구건조증으로 인공눈물을 넣고 있는데 지금 쓰시는 눈물 상품명이 무언가요?
    좋은 상품 사고 싶어요

  • 2. 예롱맘
    '03.7.15 10:21 AM (61.74.xxx.185)

    답변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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