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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나라에서 더위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설순기 조회수 : 820
작성일 : 2003-06-30 01:47:59
안녕하세요?
싱카폴에서 거주한지 2년이 넘은 주부입니다.
여긴 1년내내 덥고 날씨가 습해서 하루하루 지치고 기운이 없습니다.
거기다 저는 20개월된 딸이랑 놀아주고 먹이고, 씻기고 재우고 하느라 더 하죠.
그래서 제 자신에게 좀 소홀히 했더니 얼굴 광대뼈는 더욱 도드라져 보이고 기미는 이제
더 선명해지고, 남편은 이제 아예 저를 말레이지아 사람이라는등 놀리기까지 하고요.
이런 모든건 감수하더라도, 기운이 없으니 영 사람이 제 구실을 못하는 것 같아서요.
기운좀 차릴 수 있는 음식이나  차 뭐 그런거 없을까요?
여기서 흔히 볼 수  있는 국화차는 어떤지요?
혹 그 효과에 대해서 아시는분 계세요?
리플 부탁드립니다.
IP : 202.156.xxx.1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짱
    '03.6.30 10:07 AM (211.170.xxx.191)

    앗, 싱가폴에 사세요?
    저 9일날 갈건데..그리 덥고 습한가요?
    홍콩보다 더하다고 생각하면 될런지...
    누구나 가는 관광지 말고 재미난 구경거리
    알려주심 감사하지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여서 죄송)

  • 2. 김새봄
    '03.6.30 11:30 AM (218.237.xxx.188)

    설순기님 부족한 답입니다.
    얼마전에 맛의달인이랑 만화책에서 읽은거에요.
    더워 땀을 많이 흘려 기운이 없을때 위도 지쳐 기능을 못한데요.
    그런데 너무 더우니까 자꾸 입에선 찬걸 찾아 먹게되니까
    악순환의 연속이 된다는군요.
    그럴수록 따뜻하고 소화잘되는 음식을 먹어서 몸을 보호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그 만화가 일본만화라 일본 음식중에서도 닭가슴살을 넣은 냄비요리가 소개됐었어요
    메밀도 피하라고 나왔었구요.메밀이 찬 기운을 갖고 있는거라 않좋데요.
    힘드시겠지만 종합비타민같은 영양제 챙겨드시고
    따뜻한 음식으로 허한 기운을 없애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실한답 길게 써 죄송합니다.
    얼른 기운 차리세요.

  • 3. 푸우
    '03.6.30 12:54 PM (218.51.xxx.183)

    맞아요..덥다고 찬 음식 많이 먹으면 안좋대요,,따뜻한 걸 먹는 것이 위에도 몸에 있는 노폐물이 빠져서 좋대요..그러니까 물도 따뜻한 물이 더 좋다네요...한의사 선생님 말씀이요...

  • 4. 김혜경
    '03.6.30 4:56 PM (211.201.xxx.220)

    이열치열, 이 방법이 젤 이라고 알고있는데요.
    한의사 선생님들 이걸 좀 학술적으로 설명 좀 해주세요.

  • 5. 설순기
    '03.7.3 3:25 AM (202.156.xxx.130)

    아짱님 싱에 오신다고요?
    여름휴가신가보죠?
    글쎄요...저도 여기서 산지 2년이 지났지만 아직 어디가 가볼 만하다고 소개를 드리기엔 좀 부족함이 있네요.
    만약 아이가 있으시다면 동물원은 꼭 가보시고요. 그리고 5시부터 개장하는 바로 옆의 사파리도 가보시고요.
    빈탄의 분위기를 맛보시려면 센토사를 가시고요.
    저녁에는 보트키나,클락키에 가서 보트타시고 그리고 여러나라의 음식을 드셔보시고요.
    분위기 아주 좋지요. 가격이 조금 비싸서 그렇죠..
    여긴 보통 한끼 식사 4-5달러 수준인데 거긴 10달러 내외로 예상을 하셔야 하거든요.
    인도 음식 꼭 드셔보세요
    굉장히 맛있어요. 한국에서도 인도 음식 인기가 있다고 하던데 한국인 입맛에 맛는거 같아요.
    처음 먹어보는 제 친구들 모두들 맛있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쇼핑 많이 하시고요.
    여긴 7월 13일까지 싱카폴 great Sale이거든요.
    그런데 우리 나라와는 또 달라서 같은 물건이라도 어디 백화점에서 사느냐에 따라 가격이 차이 납니다.
    암튼 오셔서 좋은 여행 되시고요.
    밖은 덥지만, 백화점 안은 춥거든요. 얇은 가디건 준비해 오세요.

  • 6. 아짱
    '03.7.3 10:48 PM (211.170.xxx.191)

    땡큐..순기님..
    답글 얼마나 기다렸다구요...
    신랑 출장 따라 가는거라
    혼자 뚜벅이하며 거의 쇼핑센타 구경하지 싶어요
    순기님 컨디션은 좋아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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