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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은공이옵니다.

청년마누라 조회수 : 886
작성일 : 2003-06-24 17:28:08
모밀국수장을 만들었지요. 딸기맘님 레시피를 응용하신 김혜경선생님의 레시피를 적절히 응용(?)하였다고 볼수 있겠지요~
여하간..파는것보다 맛있었던거 확실하구여..국수는 건모밀면을 찾기가 힘들어서 "녹차수라국수" 라는걸 샀는데..모양도 물론이거니와 맛도 만족스럽더군여. 샐러드는  제가조아하는 모밀집처럼..오리엔탈드레싱뿌려서 메추리알도 올려놓아봤어여. (사실..다 먹고 5알정도 남았길래..밥상에 내놓기도 머하고 해서 올려봤어여. 모밀장에 물넣고 조린 메추리알인데..모두..간장베이스에 비슷비슷한 맛 아니겠습니까? ..또, 샌드위치 하고 남은 햄도 얹고,,맛은 좋았어여. 크헤헤)

근데..그릇이 별로라..아하하..^^;; - 그래도 이쁘게 봐주실꺼죠?

제가 이런걸 다 만들다니! 놀라울 뿐이지요.
이모든게 하루에도 10번이상 82쿡에 들어오게끔 중독시켜주신 선배님들과 김혜경선생님의 은공이옵니다.

크하하! 맛잇어요! 감사드립니다~!
IP : 211.255.xxx.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볕쨍쨍
    '03.6.24 5:35 PM (220.127.xxx.213)

    저희 시어머니가 일본에 게셨었어요.
    그래서 일본 갔다오면 항상 미소랑,쯔유라는거 항상 사왔거든여..
    전 아직 수준이 모밀장 만들 정도는 아니라,
    그냥 쯔유에 국수 말아먹여..
    얼음 동동띄워서...

  • 2. natukasi
    '03.6.24 6:16 PM (61.102.xxx.214)

    저도 하루에 10번 이상 들락거려요..
    실행에 옮긴건 몇가지 안되지만 모아놓은 레시피만 보아도 배가 불러요.
    모밀장은 꼭 만들고 싶은데 그 귀차니즘이 절 떠나지 않는군요.

    그릇.. 예쁘기만 한걸요.
    저도 색깔있는 그릇 사고파요. 매일 똑같은 흰색 접시가 지겹지만....
    주방 넓은 집에 이사가는 날까지는 참아야 하느니....에효~

  • 3. 김혜경
    '03.6.24 9:22 PM (211.215.xxx.71)

    그릇이 별로라니요? 특히 모밀이 담긴 그 접시 넘넘 이쁜데...

  • 4. 커피우유
    '03.6.24 9:40 PM (218.51.xxx.91)

    광주요 철유 아닌가요? 제가 한때 넘넘 좋아하던건데...

    집에 비빔냉면장도 많이 만들어놨고 또 날치알 스파게티도 자주 먹고 열무김치말이국수도 많이 만들 수 있어서 이제 면요리는 이거 다 먹고 만들어야지 하는데...
    자꾸 이 모밀장맛이 궁금해서 견디기 힘드네요
    며칠전부터 엄마한데 표고 말린것도 얻어놓고, 동네 장서는데서 다시마도 사고, 또 , 오늘 이마트에서 간장, 혼다시도 사고 그래도 할까 ~말까~ 망서리는데... 자꾸 맛있다는 82식구들의 증언을 들으니.... 지금 결심했습니다
    정말 파는것보다 맛있는거 맞죠? ^0^

  • 5. 진제맘
    '03.6.24 11:51 PM (211.176.xxx.215)

    맛있겠다^^*
    아는 동생이 모밀국수 만들어 먹자고 하던데...
    정말 근사 하네요
    저도 담에 도전해 바야겠네요 ㅎㅎㅎ

  • 6. 청년마누라
    '03.6.25 12:06 AM (218.50.xxx.72)

    저도 음음..망설이다가 도전했는데 성공했던거에여. 의외로 간단하더라구여. 82쿡에서 얻은 가장 큰것은..두려움이 안생긴다는것이죠. 모두 내공탄탄고수들 이시라 쉽게쉽게 말씀해주시는건데, 전 진짜 쉬운줄 알고 하나도 안두려워한다는 것이에여. 크하하..그렇게하면 머..실패 많이 하지만..그게 다 시행착오니까여..그러면서 나만의 노하우도 생기고..그럴라면 아직도 쌓을 내공이 많지만 서도..

    국수담은 접시는 광주요 맞구여..저도 저 접시는 조아하는데..에헤..모밀장 담은 그릇은 마치 슾그릇같이 생긴 반찬그릇이라 창피해서리..(이름 모를 일제접시세트인데..광주요접시도 저것도 모두 현대백화점 사은행사때 받았다는..^^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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