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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셋은 지금 시험 공부중....

윤광미 조회수 : 875
작성일 : 2003-06-24 00:25:17
중 3딸..

중 1딸.

초등 6학년 딸.

셋이서 지금 시험 공부 중 입니다.

마루의 탁자 위에서, 방안 책상에서,주방의 식탁에서....

날짜는 조금 다르지만 각각 알아서들 공부하고 있어요.

둘째는 암기 과목이 어려운지 절 절 매고,셋째는 수학 문제 풀다 어려운지 연습장 한 장

다 메우고...큰 딸은 라면도 삶아먹고 녹차도 끓여먹고...

무슨 독서실 같은 분위기.

모두 다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예쁩니다.

좋은 결과는 그 다음이겠지요.

82 쿡 회원 여러분!

우리 세 딸 격려 부탁 드려요.
IP : 211.36.xxx.1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지원
    '03.6.24 12:49 AM (61.248.xxx.226)

    흐뭇^^ 어릴때 추억이 생각나요.. 얘들아 화이팅 이다~!!!!!!!

  • 2. naamoo
    '03.6.24 12:15 PM (211.244.xxx.108)

    초딩 4학년 머스매가 이번 주 금요일 시험입니다.
    제가 문제인 건지.. 잘 모르겠지만, 아이 시험만 다가오면 제가 다 머리가 아파요.
    초4정도 되니 사회니 과학이니, 하는 과목만 해도 저 혼자 그거 교과서 복습하고
    알아서 시험준비하라고 던져놓기에는 너무 무리인 것 같고,,
    그렇다고 교과서 공부도 안하고 처음부터 줄창 총정리문제집만 들고 있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고..
    게다가, 예체능과목으로 들어가면 더 그렇더군요. 공부를 하자치면 정말 양이 많은데
    그걸 어떻게 정리해서 혼자 공부를 한단 얘기인지.. 다른 초등고학년들은
    정말 혼자서 하는 지 의문 스럽습니다.

    그래서 시험이 다가오면 저는 수학 . 국어는 예외로 하고 나머지 과목은 교과서를 펼쳐놓고
    함께 넘겨가면서 공부를 합니다. 죽을 판입니다. ㅎ..ㅎ
    어서어서 시험이 끝나야지.. 하는 맘이 드는 것이 아이가 아니라 오히여
    이 어미이네요.
    제 생각에는 이게 초등 6년정도 되면 스스로 공부 패턴이 익어져서 좀 믿고 맡겨도 되려나..
    싶기도 하구요.

    우리 아이는 아직 수학. 영어 학원을 안다닙니다.
    학습지도 않하고 집에서 시중 문제집으로 꾸준히 하는 편이어서 평소 혼자 공부하는
    습관은 잡혀 있는데 .. 여타 과목은 정말 힘드네요.

  • 3. 윤광미
    '03.6.24 12:15 PM (211.36.xxx.178)

    고맙습니다.

    격려가 다정해 보여서 저도 흐~~~~~뭇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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