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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 어떻게 지으셨어요?

참나무 조회수 : 891
작성일 : 2003-05-15 21:33:35
부천댁 님은 대화명을 영어로 바꾸셨던데요... 그 글을 보니까  갑자기 다들 어떤 이유로 대화명을 지으시나 궁금해졌어요..
저는 제아이 아이디가 참나무인데요 그걸 무작정 표절해서 쓰고 있어요.
참나무처럼 곧고 바르게 자라라고 제가 지어준 이름이에요.
별 거 다 궁금한가요?
멋진 이름도 있고요, 머쉬나 사과국수처럼 성분(?)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이름을 가진 분도 계시고 그냥 당신 이름을 쓰시는 분도 있고 ....
궁금해서!!!
IP : 61.85.xxx.1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벚꽃
    '03.5.15 10:15 PM (211.51.xxx.147)

    저도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짓나 궁금했는데 ^^ 저같은 분이 또 계셨네요.
    저는 사이트 들어갈때마다 다른 이름 쓰거든요.누가 저를 알아보는것이 싫어서.좀 자유롭고
    싶어서...^^;
    여기서는 벚꽃을 쓰는데 이름을 지을당시 창밖에 벚꽃이 막 필려고 할때였거든요.
    지금 벚꽃이 다 지니까 왠지 유행이 지난것 같은 생각이 들어 바꾸고 싶답니다^.^

  • 2. honeymom
    '03.5.15 11:49 PM (218.50.xxx.201)

    얼마전에 저희애가 토토로 보다가 '야옹버스'다 하기에 혼자 웃었어요.
    야옹버스님 생각나서요.혹시?

  • 3. natukasi
    '03.5.15 11:50 PM (210.106.xxx.203)

    제가 오늘 대화명 때문에 답글을 두번이나 삭제하고 다시 올렸답니다. ㅎㅎ
    저두 실명으로 올리고 싶었으나...김영숙...너무 흔하잖아요....
    좋으니까 흔한거다 위안삼지만서도...
    여기 회원분중에도 동명이신분이 몇분 계신것도 같고요...

    드라마에서 보면 ~~댁으로 불리는게 왠지 정겹고 친밀감이 느껴지고
    사이트의 성격상 ~~맘이나 ~~댁은 살림하는 여자의 자부심(?)이 느껴져 좋은것 같더라구요..
    아직 아이도 없고...무늬만 살림하는 여자인 아직 초짜가 늬앙스가 몇년 살림한 사람처럼...
    '부천댁'하니까 신랑도 비웃더군요.... 언제까지 부천에 살것도 아니고....
    다른 부천댁님들도 계실것도 같고 해서 바꾸었습니다...

    natukasi는 제가 일본에서 3년 살았을때 향수병때문에 갖게된 아이딘데...
    なつかし·い뜻은 그립다,반갑다...모 그런뜻입니다...
    다른 사이트에서는 '코알라'를 쓰고 있는데..마침 오늘글중에 다른분이 쓰시는걸 알았습죠...
    사회생활 처음 시작할때 윗상사분이 코알라 닮았다더군요 ㅋㅋ
    그땐 싫었는데 신랑도 코알라 닮았다고 놀립니다요..

    아무튼 참나무님 덕분에 제 대화명 바꾼거 확실히 신고하게 되었네요..
    감사 *^^*

  • 4. 키티
    '03.5.16 12:24 PM (220.75.xxx.42)

    넵, 그 야옹버스 맞습니다. 다시 야옹버스로 바꿀까 생각중이예요. 귀엽잖아요.호호

    '이웃집 토토로'가이제는 고전이 되었지만 미야자키감독 영화중 아직도 젤 재미있는것 같아요.
    붉은돼지나 너구리가 나오는 영화도 있지만 저는 순수,명랑 영화가 좋더군요.
    아이가 좋아하면 '센과치히로'나 '추억은 방울방울'도 보여주세요.

  • 5. honeymom
    '03.5.16 3:48 PM (203.238.xxx.212)

    야옹버스 정말 귀여워요...
    센과 치히로는 아이들 보다 제가 더 감동먹은 명작이에요. 스케일과 상상력에....
    '추억은 방울방울'은 금시초문이네요.
    국내 디브이디 출시 됐나요?

  • 6. 키티ㅗ
    '03.5.19 2:50 AM (220.75.xxx.42)

    추억은 방울방울은 아직 디비디 출시는 안되었다고 하네요. 저희 신랑이..
    저는 만화책으로 봤거든요. 비디오로는 있습니다.
    내용이 넘 잔잔해서 센과치히로 같은 스팩터클은 없구요. 그냥 잔잔한 수채화같은 영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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