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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정말 싫어요.

이진원 조회수 : 894
작성일 : 2003-05-15 20:40:08
제목 써 놓구 보니 넘 분위기 따운 시키는 것 같네요.
여기 오면 모두들 부지런하게 요리하시구 옥시글옥시글 재밌게 지내시는데 말예요.
근데 전 요즘 왜 이리 집안 일이 하기 싫은거죠?
굳이 변명을 하자면 올해들어 공부 아닌 공부하러 다니느라 일 주일에 몇 번은 나가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나갔다오면 넘 피곤하네요. 공해때문인가,,?
집에 오면 힘이 빠져 진짜 일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날이 갈수록 일하기가 싫어요.
저같은 분 계시나요?
저만 그러면 저도 다시 열쒸미 하께요. ㅡ.ㅡ;;

IP : 211.204.xxx.1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진맘
    '03.5.15 10:26 PM (211.204.xxx.25)

    아이구 반가와라.
    저도 정말 일하기 싫습니다. 직장다니기, 공부하기 두가지는 동시에 다 해나간 적도 있는데 집안일은 왜이리 하기가 싫은지(그렇다고 특별히 바깥일을 잘 하느냐, 그건또 할말 없네요. 단지 집안일 보단 훠얼씬 낫다는 거구), 특히 요리.................제가 82cook을 좋아하면서도 또 잘 안들르는 이유기도 하지요. 가끔씩 탄력받아서 안하던걸 하고나면 그 후유증이 또 커서 그냥 제식대로 대충먹고 살고 있다는...

  • 2. sunset
    '03.5.16 12:21 AM (211.204.xxx.180)

    일은 늘 하기싫죠,뭐,,,,
    그나마 요리는 뭔가 창조적인 행위인것 같은데 나머지 청소 빨래 설겆이 등등은,,,
    두말 하면 잔소리죠.
    전 그런 일은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뤘다가 기분 날 때 한답니다.

  • 3. 푸우
    '03.5.16 9:13 AM (219.241.xxx.225)

    ..저두..맨날 일하기 싫은데, 어쩔 수 없이 해줄 사람이 없으니까 하는데.,..

  • 4. 김혜경
    '03.5.16 10:27 PM (211.215.xxx.153)

    제가 맨날 주장하는 말, 세상에 집안일 하기 좋은 여자가 어딨냐, 다 어쩔 수 없이 하는 거고, 어차피 하는 거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하자고....
    진원님 그럴때가 있어요. 그럴 땐 일하지 마세요, 거실 바닥에 먼지가 쌓이든 말든 그냥 좀 쉬세요, 어찌 생각해보면 내 몸 상태가 좋지않아서 몸이 알아서 꾀를 부리는 거인지도 모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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