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버섯 을 맛있게 드셔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근데 의외로 보관방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요.우선 바로 드실것 외에는 냉장고나 김치 냉장고로 직행시키세요.살짝 얼어도 상온에서 원상복구되요.(참고로 저희는 0도~2도 사이의 저온 저장고에 보관).버섯은 상온에서 자체 열을 내면서 계속 자라는 나쁜 습성이 있답니다.그러다 때가되면 종족보존의 본능으로 흰 포자를 날리구요.버섯은 생각보다 엄청 빨리자라요.발이된후 13~4도 정도의 환경에서 5~7일 정도에서 수확을 할 정도니까요.
냉동시킬 때는요,생것을 드실 만큼 비닐 팩에 담아 얼려서 드실 때 반드시 끓는 물에 언채로 데쳐서 쓰세요. 데쳐서 얼리셔도되는데요,이때도 나눠서얼렸다가 끓는 물에 해동시켜 쓰세요.단 얼릴 버섯의 물기를 제거하지 말고 얼려요.질겨지거든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느타리버섯 싱싱하게 오래 버티기.
mush 조회수 : 907
작성일 : 2003-04-06 19:33:55
IP : 218.144.xxx.9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영이
'03.4.7 2:31 AM (220.86.xxx.229)mush님.. 오랜만이어요.. 지난 3월 25일 낮에 받은 버섯을 받자마자 락앤락(씻지 않고)에 넣어 냉장실에 넣었다가 야곰야곰 먹다가요..오늘 (아니 정확히는 어제) 저녁메뉴 버섯탕수로 기나긴(?) 생을 마감하였답니다..끝까지 싱싱해서 너무 뿌듯했답니다..^^
2. 김화영
'03.4.7 9:52 AM (210.113.xxx.120)어제 점심에 떡잡채를 만들었는데 표고가 없어서 느타리를 꺼냈어요,
라디에이터 위에서 급속 건조시킨 놈들이 냉동실에서 얌전히 있더구만요.
미지근한 물에 풍덩 했는데, 왜 노란물이 나오는 걸까요? 그러고보니
버섯 마른 상태에서도 겉면이 좀 노랬어요. 이 노란 것이
끓는물에 데치니까 한결 없어지는것 같더군요.
떡잡채는 자~~알 먹었는데, 노란물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0622 | 변덕으로 지엄마 죽끓여 멕이는 아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2 | 새있네! | 2003/04/07 | 899 |
| 10621 |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1 | 야옹버스 | 2003/04/07 | 900 |
| 10620 | 저,교육갑니다.4박5일동안요~~~ 1 | mush | 2003/04/06 | 890 |
| 10619 | 느타리버섯 싱싱하게 오래 버티기. 2 | mush | 2003/04/06 | 907 |
| 10618 | 철인3종경이에 버금가는 연휴토요일 보내기 3 | 김새봄 | 2003/04/06 | 884 |
| 10617 | 혹시 제 메일 받은 분들, 열지말고 지우세요... | 김혜경 | 2003/04/06 | 879 |
| 10616 | 연휴에 다들 뭐 하셨나요? 3 | 푸우 | 2003/04/06 | 885 |
| 10615 | ssssssss님! 1 | heathe.. | 2003/04/06 | 875 |
| 10614 | 나의 코스트코 쇼핑 리스트 8 | 예쁜유신 | 2003/04/06 | 2,427 |
| 10613 | 나애리님 | 김혜경 | 2003/04/05 | 1,026 |
| 10612 | [re] 송심맘님, 고맙습니다. | 송심맘 | 2003/04/07 | 1,155 |
| 10611 | 송심맘님, 고맙습니다. 1 | 유니 | 2003/04/05 | 1,211 |
| 10610 | 한국도자기에서 나오는 화장품 1 | 갈켜주세요 | 2003/04/05 | 1,221 |
| 10609 | 날씨는 좋으데 마음은 우울.... 4 | 새봄.. | 2003/04/05 | 1,017 |
| 10608 | 꽃 하나.. 5 | 이종진 | 2003/04/05 | 1,169 |
| 10607 | 맛잇게 튀기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5 | 민석맘 | 2003/04/05 | 1,063 |
| 10606 | mush님 평창도 고사리 시즌인가요? 6 | 김혜경 | 2003/04/04 | 1,362 |
| 10605 | 성인싸이트 광고말인데요 1 | 지나다가 | 2003/04/04 | 1,201 |
| 10604 | 잘하셨어요. 주인장께서도 지워달라고 하셨답니다. | 바다 | 2003/04/04 | 1,404 |
| 10603 | [re] 저희.. 강아지 죽었어여.. 1 | 그런데요 | 2003/04/05 | 1,105 |
| 10602 | 저희.. 강아지 죽었어여.. 9 | 로사 | 2003/04/04 | 1,570 |
| 10601 | 그냥 갈 순 없잖아!! 6 | 푸우 | 2003/04/04 | 1,006 |
| 10600 | 쑥국 꿇이기 | 민석맘 | 2003/04/05 | 1,162 |
| 10599 | 드디어 ...테팔 찜기가 도착했습니다.. 4 | 현순필(다예.. | 2003/04/04 | 1,255 |
| 10598 | [re] 저 교직에 있는데요. | 사랑맘 | 2003/04/07 | 1,224 |
| 10597 | 맞벌이집 아이들, 학교에서 `티'납니까. 4 | 김화영 | 2003/04/04 | 1,127 |
| 10596 | 코스트코 회원가입비는? 3 | 김혜진 | 2003/04/04 | 999 |
| 10595 | 새있네님 저듀 새됐시유.. 1 | 지킴이 | 2003/04/04 | 972 |
| 10594 | 집들이 선물 5 | 냐오이 | 2003/04/04 | 1,233 |
| 10593 | 공짜로 전화 설치하기 2 | 풍경소리 | 2003/04/04 | 1,2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