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했다고 82cook도 잘 안들어오구 집에서 밥만 열심히 먹었는데....
오늘 산부인과 갔는데 아기 심장이 안뛴데요..오진은 아닌거 같아요..
제 느낌도 그렇거든요..직장일 하는거 보다 애 키우면서 임신이 더 힘들었나봐요..
혹시 몸도 약하신데 둘째 임신중분 게시면 조심하세요..
초기엔 안지도 말구 업지도 말아야 하나봐요..
여름에 다시 시도 할려구요..
여기 푸우님 글보면서 나두 빨리 그런날이 오기를 기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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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좋으데 마음은 우울....
새봄.. 조회수 : 1,017
작성일 : 2003-04-05 16:04:05
IP : 211.219.xxx.1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3.4.5 9:27 PM (211.215.xxx.186)새봄님 그럼 둘째 아기가...
어떡해요? 그래도 참 의연하시네요. 다음에 다시 좋은 소식 있겠죠. 힘내세요.2. 푸우
'03.4.6 9:36 AM (218.51.xxx.139)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어요...힘내세요!!
3. 김새봄
'03.4.6 3:20 PM (211.206.xxx.104)전 새봄님 글을 게시판에서 볼때마다 가끔씩 놀란답니다.이름때문에..
기운 내세요.몸조리 잘하시구요.
전 첫아이를 그렇게 잃었습니다.
아무 징후가 없었는데 심장이 않뛴다고 그래서..
그리고 8개월쯤 있다가 지금 첫아이를 얻었답니다.
엄마가 건강해야 하니까 새봄님~ 건강 잘 챙기세요.
기운 내시구요.꼭 예쁜 아기 주실꺼에요.4. 새있네!
'03.4.7 12:28 AM (211.204.xxx.201)넘 마음 아프시겠지만 기운차리고 미역국이랑 영양가있는
음식 많이 찾아 드세요. 건강추스리시면 금새 예쁜 아이가 다시
새봄님께 찾아올꺼예요. 유산이 되는 아이는 스스로가 약해서
그런거라쟎아요. 저도 아이유산하고 괴로웠지만 한약먹고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고나니 4개월만에 지금의 아이가 생기더라구요.
기운내시고 큰아이 보시면서 우울한 맘은 빨리 날려버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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