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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 가셨어요??

김혜경 조회수 : 917
작성일 : 2003-03-01 19:43:08
제가 한동안 친정부모님 일로 82cook.com 관리를 소홀히 했더니 열성회원님들이 자주 안들어오시는 것 같아요.
여진맘 초록부엉이 권성현님 등등, 다들 어디 가셨어요?
빈수레님도 좀 잠잠하신 것 같고, 상은주님 성적도 예전만 못하고...
sato 건이맘 에스프레소 1004 jade 체리 주순란님도 뵙기 좀 어려운 듯 하고...

제가 뭘 서운하게 해드린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IP : 211.201.xxx.1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권성현
    '03.3.1 10:03 PM (211.105.xxx.217)

    행님,저 요새 무지무지 바빠서 전혀 들어와보질 못했어요.
    신랑하는일 도와주다가 완전히 코 꿰었어요.
    온갖 잡다한 일들을 다 도맡아 하다보니 완전히 하루가 초죽음입니다.
    어느정도 진정될 때까지는 전혀 여유가 없을것 같아요.
    신학기도 시작되고 해서 더 바빴어요.

    행님,죄송스럽게 염려를 끼쳐드리고
    서운하게 한건 아닌가 마음쓰이게 해드려 제가
    더욱 죄송해요.

    자주 들어와 보도록 노력할께요.
    덕분에 '일하면서 밥해먹기' 덕은 톡톡히 보네요.

  • 2. 빈수레
    '03.3.1 11:15 PM (211.205.xxx.111)

    하, 아들눈치가 보여서 요즘 좀 컴을 자제하고 있다고나 할까요....
    아님, 겨울방학이 끝나는둥마는둥 다시 봄방학 막바지라, 진이 빠져서 잠깐 보기는 하면서도 글 올릴 여유가 없었다고 할까요....
    것도 아님, 아들달고 서울분당찍고 대전~~하느라고 바빴다고나 할까요..ㅎㅎ

    낼만 버티면~낼만 버티면~~!!

    주문을 외고 있습니다...흐흐흐

  • 3. 제니맘
    '03.3.2 2:49 AM (24.69.xxx.202)

    저두 있어요, 선생님. *^^*
    저는 안찾으시던데, 잊어버리신건 아니지. ㅠㅠㅠ

    좀 바빠서 눈팅하기도 바빠요.
    새로 일을 시작해서도 그렇지만,
    울 제니땜에 정신이 없어요.

    제니봐주시기로 한 분이 머나먼 토론토에 가셨는데
    2월말이면 오신다고 약속하고 가셨건만
    일땜에 일주일 더 있다오신다고 해서
    요즘 정신이 없어요.

    매일 아침,저녁으로 고속도로를 타고 40분 떨어진
    친구네 집에 맡기고 데리고 오느라 애먹느라
    컴을 가까이 하기가 어려워요.
    친구가 원체 제니를 잘 봐줘서 한시름 덜었지만요.
    거기다 저 힘들다구 울 식구들 저녁까지 다 주니까
    그런 친구도 없죠.

    그래서, 저녁먹고 아예 애들 목욕까지 다 시키고
    집에 오면 10시예요.
    대충 정리하면 12시는 기본이고....

    선생님이 참 존경스러워요.
    그 바쁜 기자생활에 저녁밥까지 매일 챙기셨다니
    저는 반도 못 쫓아가네요.

    일상으로 돌아오면 전처럼 자주 올께요.
    그나저나 82방 식구들은 뭐하시나?
    여진맘님~~~~~

  • 4. 김혜경
    '03.3.2 9:49 AM (211.215.xxx.106)

    제니맘님을 잊다뇨? 로그인도 잘 안된다고 하시고, 일 시작한 것도 있으셔서 제가 찾으면 부담스러우실까봐 명단에서는 뺐죠! 호호

  • 5. 1004
    '03.3.3 12:44 AM (211.196.xxx.93)

    저 여기 있어요.
    아들들 땜에 간신히 눈팅만 했죠.
    개학이 오늘이니 아이들은 좋은 시절 다 간거고
    저는 삼월부터 무얼 새로 시작할까 고민 이랍니다.
    작년에는 운동을 했었는데 올해는 제과제빵이나 한식요리를 배우고 싶어요.
    아니면 오전에만 하는 알바를 하든지...
    근데 딱 좋은걸 아직 못 찾았어요.

  • 6. 딸기엄마
    '03.3.3 7:08 PM (220.91.xxx.17)

    주 순란 여기 있습니다. 글은 바빠서 못 올리지만 늘 들리고 있습니다.
    서운하게 하신것 하나도 없구요. 단지 제가 좀 바빠서...헹님께 심려 .... 죄송.
    참 제 아이디 딸기 엄마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새학기 시작 ... 과중한 업무. 윽 6학년
    아무래도 작년 처럼 글은 못 올릴것 같구요. 조용히 늘 지켜보고 있으니 헹님 걱정 마십시오.
    다른 회원님들의 활약이 너무 재미있고 좋은 정보로 가득한 이곳을 떠날리 있나요.
    모든 회원님 건강하세용...

  • 7. 상은주
    '03.3.4 4:12 PM (211.244.xxx.52)

    언니 저는 봄이라서 그런지 정말 미치겠어요..

    계속 졸렵고. 뭐 봄나물을 먹고 운동을 하고 등등등.. 책에서 읽은데로 했는데 무기력한것은 여전하구요..
    제가 잠이 좀 많아서 인지도 모르고 저처럼 저혈압에 빈혈이 있고 규칙적인 운동도 제데로 못하고 몸이 냉하면서 추위를 많이 타는 그런 사람에 더 심하게 봄에 춘곤증에 시달린다던데..

    맞는것 같습니다. 맞고요.. 암튼 언니 환절기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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