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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생신 어떻게 하세요?

유니*^^* 조회수 : 1,025
작성일 : 2003-02-27 12:02:37
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들어와서 잼있는 글도 보구.. 요리 정보도 얻구 그러다가 글을 첨으로 올려보네요.. 저와 이름이 같은(김윤희) 분이 계셔서..저는 그냥 유니로 합니당..

며칠 있으면 결혼하고 처음 맞는 시어머님 생신인데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서요.
50대 초반이시거든요.. 시댁(포항)에 내려가서 생일상 차려드리기엔 넘 무리일거 같구, 신랑은 선물은 무슨.. 전화만 드리면 되지 그러는데 그러자니 맘이 불편하잖아요.
결혼전땐 케익이랑,샴페인 보내드렸었는데 또 그렇게 할 수도 없구 무슨 선물이 좋을까요?
스카프도 예전에 사드렸었구..

여러분들은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실거 같아요.. 알려주세여~~
좋은 하루 되시구요.
IP : 220.88.xxx.2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흑진주
    '03.2.27 1:40 PM (203.236.xxx.2)

    결혼 후 첫 생신이시면 직접 가서 뵈야 좋을 듯 한데요. 신랑 말대로 전화만 드리면 욕 바가지로 먹습니다. 입장 바꿔 생각하면 이해가 쉽겠죠. 선물은 어머님이 쓰시는 화장품 세트나 휴대폰, 그리고 성의껏 현금이나 상품권을 더하면 좋을 것 같네요. 유니 새댁! 행복하세요~~~

  • 2. 때찌때찌
    '03.2.27 1:52 PM (211.197.xxx.252)

    저두 딱 읽는 순간...
    살짝... 시댁에 가시는게 어떨까.. 했어요..
    시집와서 처음 맛는 생신이니까.. 어떤선물보다... 직접 미역국 끓여드리는게 좋을것 같은데..
    그냥 제 생각이예요..^^

  • 3. 오로라
    '03.2.27 2:12 PM (211.230.xxx.240)

    직접 가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

  • 4. 투실이
    '03.2.27 2:40 PM (211.180.xxx.61)

    ㅋㅋ.
    시어머님이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이해하신다고 해두, 다른 사람들(시누이들, 친척들, 시어머니 친구나 이웃사람들)등이 딴지 걸수도 있으니 (아니, 며느리보고 첨 맞는 생일인데, 이러쿵, 저러쿵.....) 암튼 최선을 다하여 정성껏 성의를 보이시기 바랍니다.

  • 5. sato
    '03.2.27 3:01 PM (211.204.xxx.121)

    3월 1일 2일에 휴가 있으니까...
    님이랑 신랑분이 내려가시는게 좋겠네여...
    가셔서 직접 한상 차리지는 못해도.. 간단히 미역국에..따뜬한 밥이라도...
    물론 유니님이 맏벌이 하신다면..모처럼 맞는 휴일 편히 쉬고 싶은맘 굴뚝같겠지만...
    일년에 1번있는 어머님 생신인데요...
    안그래요??
    사랑 많이 받고 오세요~~

  • 6. 유니*^^*
    '03.2.27 4:56 PM (220.88.xxx.252)

    와...빠른 답변 감사해여..
    이일저일 접고 내려갔다와야 할듯 하네요..넘 멀긴 하지만 T.T
    할줄 아는거야 미역국 밖에 없지만요..ㅋㅋ

  • 7. 박혜영
    '03.2.27 7:43 PM (219.241.xxx.176)

    전요, 첨맞는 시엄마생신에 온가족 초대해서 상을 차렸답니다..
    여름이여서 무지 덥구 고생 많이 했는데요, 엄마 생신이 평일이여서 미리 당겨서 주말에 해드렸거든요, 직접 만든 꽃바구니에 거의 쓰려지실정도로 좋아하셨구요, 몸은 많이 힘들었지만 시댁식구들의 사랑을 가득 받았습니다..

  • 8. 김혜경
    '03.2.27 8:57 PM (211.215.xxx.224)

    원래 시어머니 시아버지 첫생일, 며느리첫생일은 꼭 챙겨야하는 거랍니다. 꼭 다녀오세요.
    선물 좋은 거 드려야 하는 거 아니구, 생신상 상다리 휘게 차려야 맛이 아니니까 성심껏 어머니 생신 축하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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