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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올리면 거절, 못하시겠죠?

유니 조회수 : 927
작성일 : 2003-02-11 00:12:59
저는 <일밥>의 왕 팬이구요..
이 홈피에도 하루에 한 번 정도는 왔다가는  
혼자사는 처자입니다.
왜 이곳에 느닷없이 글을 남기느냐..
주인장님께 부탁 한가지 드리고 싶어서요..
제 직업이 방송작가라는 것인데,
이번에 제가 하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전화 인터뷰를 한번 부탁드릴까 해섭니다.
텔레비젼에, 라디오에 여러 매체에 시달리기도 하셨을거고,
친정 부모님 일로 맘도 많이 상하고, 어수선하겠지만,
그래서, 웬만하면 부탁드리고 싶지 않았습니다만,

이곳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욕심도 있기에,
감히 이렇게 방송 인터뷰를 부탁드립니다.
텔레비젼 아니고, 라디옵니다. 스튜디오에 안 나오셔도 되고,
집에서 전화 받으시면 됩니다. 시간은 10분정도구요..
언제냐구요? 모레 그러니까, 12일 수요일 오후 6시 28분쯤..
내용은 책 내용과, 홈피 소개..살아가는 이야기 등등...
참, 방송국과 프로그램을 말씀 안 드렸네요..
불교방송 <유쾌한 저녁길>이라는 프로그램이구요..
코너있고, 음악나가는 방송이니까, 종교적 색채는 별로 없는 프로그램이예요..
집에서 저녁지으면서 많이 들으니까, 주부들에게 아주 유익한 방송내용이 될 듯 한데..
참, 코너 이름은 <유쾌한 초대석>이랍니다. 맛있고 유쾌한 얘기, 많이 들었으면 좋겠네요..

하루동안 생각해보시고, 전화 함 주셔요..
윤혜정


IP : 218.237.xxx.1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3.2.11 9:26 PM (211.212.xxx.108)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는데...
    당연히 해야죠!!

  • 2. 유니
    '03.2.11 9:30 PM (218.237.xxx.193)

    역시, 주인장님은 거절을 못하시네요..번거로우실까봐 집에서 전화만 받아주셔도 고마울 것
    같았는데, 직접 스튜디오로 나오신답니다. 역시 프로다운 모습이죠..감사드리구요..
    이 홈피 오시는 분들도 내일 방송 많이 들으세요..불교방송(주파수는 FM101.9)이구요.
    방송시간은 오후 6시 15분입니다. 6시 28분쯤이면 김혜경님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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