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먼저 알게 되었는데.. 드디어 오늘 책을 구입했습니다..^^
한장한장 넘길 때마다.. 너무 존경스럽네요..
저도.. 혜경님 같은.. 그런 여성이.. 되고 싶어요.
일도 일이지만.. 전 정말.. 가정.. 특히 먹거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싶거든요..
책을 읽으면서 많이 부럽기도 하구요..
전.. 지금은 장애아동 미술교육을 하구요.. 제 꿈은.. 특수학교교사인데..
이궁.. 일과.. 가정.. 다 지킨다는 게 너무 힘들듯... 해요.
결혼할 사람 부모님이.. 오갈데 없으신 할머니 할아버지 20여명을 모시고 살고 계시거든요..
오빠도.. 사회복지 전공하구 있구요..
아직은 비인가시설이라 너무 힘들구..
결혼하면.. 아마도.. 그런 살림이랑.. 일을 병행해야 할텐데..
전.. 엄마 영향을 받아서.. 주방 살림하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책 읽으면서.. 우리 가족도 아니구.. 많은 사람들과 생활하면서.. 이렇게 예쁘고.. 알차게 주방살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구.. 심란해 지네요.. ㅜㅜ
많이 배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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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밥 책을 구입~~*^^*
박유로 조회수 : 904
작성일 : 2003-01-16 01:06:03
IP : 218.151.xxx.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주영
'03.1.16 9:37 AM (218.153.xxx.219)우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교회를 다니고는 있지만, 별다른 봉사활동은 못하고 있거든요.
유로님같은 분 보면, 또 그 남친 부모님같은 분들 보면 정말 존경스럽슴다.
항상 감사와 보람속에서 생활하시니까, 주위분들까지도 즐겁게 해주시는 좋은 분이실 것 같네요.2. 신윤선
'03.1.21 9:17 PM (210.181.xxx.245)대단한 사명감이신거 같아요~
남편이 되실분의 인격이 보통분과는 다르신거 같네요
그런분과 결혼을 결심하신분이니 유로님도 참 좋은분같네요
나이들수록 다른사람에게 사심없이 봉사하는게 얼마나 힘들어지는지요
날이갈수록 게으름은 늘어가고 편하게 지낼궁리만 하던제게 존견심과 반성하는
맘이 드네요
많이 힘드실거 같은데..... 행복하시고 보통사람보다 더큰 보람으로 기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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