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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명수영 조회수 : 963
작성일 : 2002-12-27 02:24:50
지금 시간이 새벽 2시 20분입니다.
애기 재우고, 남편이랑 맥주 마시고..잡지 보구서는 반가운 마음에 후다닥 들어오게 됐습니다.
방송에도 나오셨나봐요?그건 모르고 있었는데.. 유명하신 분이신가보군요..
결혼한지 3년 되어 가는데 밥도 제대로 못합니다.
울 어머님께서 반찬도 다 하시고..
매일 요리때문에 걱정이거든요. 울 애기 오늘 아침, 점심, 저녁은 무슨 반찬을 해줘야하나..
어른들 모시고 살면서 요리 방법을 외워서 하자니 아침이 너무 짧고..
책 펴놓고 하자니 어머님 웃으실거고..
그래서 아예 어머님께 아침밥상을 받게 되는 무례한 며느리가 되고 마네요.
이제 이 방에 많이 많이 들어와서 자신있게 요리해보고 싶네요.
인사가 너무 길었나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IP : 211.206.xxx.1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수연
    '02.12.27 6:37 AM (219.241.xxx.150)

    어서오세요!
    저두 먹는 것만 많이 좋아했었어요. 근데 요리하다보니 먹는거 밝힘증이 요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요리는 어느정도 시간과 노력을 해야하는 것임엔 분명한 것 같아요.
    일밥에 있는 것 천천히 따라해보세요. 단번에 요리에 자신감이 붙을 거예요.
    어머님들 책펴놓고 한다고 타박하지 않아요. 오히려 그 정성을 칭찬하지. 글구, 수영님이
    반찬까지 모두 하도록 놔두시지도 않을걸요? 시간있을때 별미요리 하나씩 짜~~잔 하고
    내어놓으면 더 좋아하실 거예요. 물론 그럴땐 시어머니의 음식솜씨는 발뒤꿈치도 따라가기
    힘들다는 칭송을 잊지 말아야죠. 아셨죠?
    그럼 게시판에서 또 뵈요~~

  • 2. 김혜경
    '02.12.27 11:11 AM (218.51.xxx.252)

    어머님이 천사표신가봐요??
    수연님 말씀대로 별미요리를 중심으로 하나둘 차근차근 익혀나가세요. 요리란게 의욕만 가지고 되는 건 아니구요, 경험이 필요한 건데, 마침 어머님이라는 훌륭한 선생님이 계시니까 선생님께 하나하나 배워보세요.
    그리고 요기 자주 오시면 재주많은 형님들도 많고, 또 수영님처럼 요리에 막 눈을 떠가는 동지들도 많아요. 자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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