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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보내는 마지막 크리스마스 !!

푸우 조회수 : 917
작성일 : 2002-12-24 17:45:07
집에 있으니까 크리스마스인지 이브인지 분위기를 느낄 수가 없네요..
어쨌든 저에게는 둘이서 보내는 마지막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아요..내년엔 우리 아가까지 셋이서 보내게 될테니까요...친구들은 뱃속에 있을 때가 행복하다고 하는데, 저는 사실 내일이라도 우리 아가가 나왔으면 좋겠어요..배가 부르니까 숨쉬기도 힘들고, 요즘은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도 않고 바로 눕지도 못하고, 어깨도 결리고, 안하던 멀미를 하는 통에 차도 못타고...그러니까 계속 집에만 있게 되요..가까운 마트 정도나 다니고, 아파트 주위 한 번 돌고 하는 것 이외는 ...입덧을 안해서 저는 임신이 그렇게 힘들지 않은 줄 알았는데, 오히려 저는 막달이 다되어가니까 힘들어지네요... 모두들 이렇게 힘들게  엄마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둘이서 보내는 마지막 크리스마스 인데, 멀미를 하는 통에 집에서 맛있는 거나 먹으면서 보내야 겠네요..멀미만 안하면 어디라도 가고 싶은데...제가 워낙 노는 걸 좋아하는 성격인데, 우리 아가는 다니는 걸 안좋아하나봐요...^^  *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가족과 함께 잘 보내세요!!
IP : 219.241.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지영
    '02.12.24 6:46 PM (211.204.xxx.8)

    아기가 많이 기다려 지시지요? 저도 작년 크리스마스는 배가 남산만해가지고 신랑이랑 보냈는데.. 올해는 이쁜 딸이랑 셋이서 보내게 되었어요. 작년 크리스마스에 뱃속 아가에게 곰인형 하나 선물했는데 신기하게도 지금 우리 딸이 제일 좋아하는 인형이 바로 그 곰이에요. 아가 태어나면 더 많이 행복하실거예요. 맛있는거 많이 먹고 건강하고 예쁜 아기 낳으세요.

  • 2. 나혜경
    '02.12.24 10:27 PM (211.249.xxx.208)

    전 또, 두분이 헤어지는 슬픈 상황으로 오해 했네요.
    건강 한 아기 나으세요.
    Merry christmas!

  • 3. 김혜경
    '02.12.24 10:52 PM (211.201.xxx.56)

    어서 순산하셔야 할텐데...

  • 4. 김소영
    '02.12.24 11:16 PM (61.82.xxx.61)

    저도 어여 둘이서만 보내는 크리스마스는 졸업하고 싶은데... ^^;;;;;
    배 불러 숨쉬기도 힘들고 어깨도 결리고 멀미하는것도.. 그저 부럽네요... ^^;;;;;;;
    어.쨋.든.
    건강하세요~~~ 이뿐 아기 낳으세요~~~

  • 5. 푸우
    '02.12.26 11:47 AM (211.117.xxx.132)

    곧 좋은 소식 생기실 거예요...임신 하기 전에 맛있는 거 좋은 거 많이 먹어서 몸을 최상으로 만들어 놓으세요...그래야 입덧도 많이 안하고 고생안한다고..병원에서 그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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