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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는 '폭력사건 피해자'일뿐 탤런트 김승우 법정증언
1. 밝은태양
'11.8.20 4:35 PM (124.46.xxx.233)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200&cID=10203&ar_id=NISX20110...
2. 한쪽의
'11.8.20 4:43 PM (27.32.xxx.101)증언만으론 알 수 없습니다요.
이건희와 그 부하들은 한결같이 주인이 참가하지도 않았고 알지도 못하는 이사회에서
머슴들끼리 쑥덕쑥덕해서 주인이 바뀔 결정을 내렸다고 증언했지요.3. 이 사건..
'11.8.20 4:46 PM (121.88.xxx.94)첨부터 지켜 봤던 사람인데......김승우씨는 첨부터 저리 얘기 했었구요..
양쪽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했었던.......(정태원 사장 그리고 강병규측)
근데 아무리 그래도 강병규의 남은 여죄........도박건, 집이랑 시계 사기건 그리고 이병헌 전 여친에 대한 협박건은 여전히 유죄죠..
이병헌 협박건은......그 권양 물심양면(!) 도와 주었던 그 언니.. 강병규 애인이었고..
이병헌에게 협박 전화한 폰 주인이 강병규의 친한 형 장씨랍니다......이 장씨는 아이리스 폭행 현장에도 되늦게 왔었고.....그 뒤 중국으로 도망갔었죠..
그래서 이병헌에 대한 협박은 유죄 판결났어요..
그러니 이 사건은 아이리스 폭행 현장에 대한 김승우의 증언을 말하는겁니다..
다른 사건과는 별개로........이 뉴시스가 첨 이병헌 사건 터트린.. 그리고 권양 인터뷰 따고..강병규 애인 인터뷰 했던.............그래서인지 기사도 참 오해하기 쉽게 썼네요~~ㅠㅠ4. ....
'11.8.20 5:06 PM (116.45.xxx.3)27.32.2.xxx 댁이 주장하는건 정태원측을 얘기하는건가? 머리는 장식품? 손가락은? 쫌!
5. 법정에서
'11.8.20 6:14 PM (121.147.xxx.151)김승우가 한 말이 사실일텐데
한 쪽의 증언이라 ...?
정태원이 사과하겠다고 강병규 불러들여서 야구방망이로 쳐서
사건이 시작된거죠.
강병규는 사과 받으러 갔다가 야구방망이로 쳐대니 맨주먹으로 상대했고
그러나 그 다음날 기사는 정태원의 사주를 받은 찌라시 기자들이 소설 써대며
강병규가 야구방망이 들고 난동 부린 걸로 기사화됐고...
일단 강병규 안됐고
정태원 제작자고 아이리스에서도 역할을 맡았던 김승우가
진실한 증언을 법정에서 한 거 좋게 보이네요.
제작자이고 원래 깡패짓거리 잘하는 정태원에게 불리한 증언을 한 거 보니
김승우가 갑자기 괜찮아 보이는군요6. .
'11.8.20 7:00 PM (125.152.xxx.138)그러게요....김승우...다시 보이네요.....
강병규 좋아하지는 않지만......어쨌든.....진실은 밝혀야죠.7. ///
'11.8.20 10:00 PM (180.65.xxx.26)김승우 사람들이 한국의 에밀졸라라고 부른다죠. 이해관계때문에 증언하기 꺼려질 수 있는데 용기있는 행동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