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스포 (스포 싫으신분 패스)

[이번주]

나가수 스포 좋아해서 퍼왔어요.
이번엔 바비킴이 기대되던데....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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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명예졸업자인 박정현,김범수 가 녹화시작하고 나와서 인사한다음에 둘이 듀엣으로
사랑보다 깊은상처 를 부른다음 인사하고 트로피받구 퇴장.
그다음에 피디가 나와서 오늘은 공연이라고함

순서는
1. 바비킴 2. 장혜진 3. 윤민수 4. 김조한 5. 조관우 6. 자우림 7. 인순이

바비킴: 사랑..그놈 (개인적인 평.. 그냥 바비킴다운무대.. 다음 장혜진이 잘해서 잊혀진느낌..)
장혜진: 아름다운 날들 (장혜진다운 무대엿는데 진짜 좋앗음..)
윤민수: 술이야 (그냥 고음을 너무지르는느낌이라 좀 거슬림..)
김조한: 천생연분 (약간 편곡해서 불럿는데 반응도 좋음..근데 뒤에나오는 자우림이 개ㅉㅓ러서..)
조관우: 사랑했으므로 ( 진짜 슬픈곡답게 감동적 40 50 분들이 뽑아주실듯..)
자우림: 매직 카펫 라이드 ( yb나가니깐 그 역할을 제대로 해주는듯한느낌?? 그냥 고래사냥때처럼 압도함..)
인순이: 아버지 ( 가수도울고 청중평가단도 거의 다 우는듯한... 가사하고 인순이씨의 마지막에 우는장면이 진짜 감동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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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는 그남자 그여자 듀엣으로 앞부분 했다고 하네요
새가수 매니저는
인순이 - 명수옹
바비킴 - 김태현
윤민수 - 송은이

[출처] 플래시24 - http://www.flash24.co.kr/g4/bbs/board.php?bo_table=commu&wr_id=2901

[t]

드디어 자기노래 부르기가 생겼군요...(옥양이 떠나서?ㅋ) 자우림이나 장혜진이나 바비킴이나.. 자기곡으로 해야 되는 가수였는데.. 잘됐네요

[스포좋아]

요런 스포는 너무 좋네요..
나가수 기대됩니다.

[이번주]

는 본방 사수 해야겟어요 자기노래 부르는거 기대햇거든요 그런데 저는인순이가 싫어요

[자기노래였구나]

ㅎㅎ
나가수 열혈시청자인데 가수들 본인노래는 제목을 잘 몰랐어요~
기대됩니다.

[..]

시즌이바뀌니까 자기노래 부르네요
인순이씨, 거위의꿈을 자기노래라고 불렀으면 화냈을꺼에요

위에 근데요님.
윤미래씨는 슈스케3 심사위원 맡아서 바쁠듯해요
그거 끝나면 기대해봐야할듯..저도 윤미래씨 팬이에요..^^..

[참나]

옥양없으니 갑자기 자기노래 부르기 하네요...헐.......

[ㅇㅇ]

아버지란 노래 처음 들어보는데..인순이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