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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예슬 엄마가 상황정리하러 오지 않았담 어떻게 됐을까요..
저는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만약 한예슬 엄마가 상황 정리하러 들어오지 않았으면 지금 미쓰한께서 촬영하고 있을까 싶어서요.
미국으로 나르기까지 소속사나 감독, 스텝들이 설득 안했을리는 없고 엄마도 당연히 설득했을텐데
한예슬 엄마가 한편으론 상황을 빨리 파악했네요.
하루라도 늦게 들어왔으면 일이 더 크게 벌어졌을텐데.....
그나저나 한예슬은 지금 뭐 아무일 없단 듯이 촬영하고 있기야 하겠지만
지대로 몸개그 해줬네요...
1. 음
'11.8.19 11:12 AM (121.136.xxx.252)전 그냥 실수려니 합니다. 나이 들어 생각하면 창피할거에요. 그런식으로 핻동하면 본인이 억울한 일이 있더래도 자신의 행동에 묻혀버리는건데..
2. ...
'11.8.19 11:13 AM (115.140.xxx.112)다 떠나서 이젠 드라마 영화 광고에서 불러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3. .
'11.8.19 11:19 AM (211.179.xxx.132)형사 민사 소송에 돈 얘기로 게임 끝난 거죠. 나이 서른이나 된 사람이 엄마가 나서야 그걸 알아먹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4. ㅇㅇ
'11.8.19 11:24 AM (125.177.xxx.83)인생 최대의 개망신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서른 먹었으면 최소한 어머니 연세가 60전후이실텐데 딸래미 사고친거 수습하느라
하루아침에 장거리 비행기 타고 들어오셔서 방송관계자들에게 손이 발이되도록 싹싹 비셨을테니5. 디-
'11.8.19 11:26 AM (50.129.xxx.184)별거 있나요. 소송크리에 강제은퇴였겠죠.
6. 무뇌인증
'11.8.19 11:28 AM (124.61.xxx.90)진짜로 열악한 환경에서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도 아무말 안하는데
지 복에 겨워. 지 복을 지발로 찼죠7. 그냥
'11.8.19 11:28 AM (119.67.xxx.4)아웃! 당했어야 했는데....
8. !
'11.8.19 11:34 AM (221.152.xxx.165)남의 불행에 희열을 느끼는 못난사람들 정말 많네요
9. 불행을
'11.8.19 11:36 AM (119.67.xxx.4)본인이 만들었잖아요.
누가 그 여인을 불행하게 했나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비난 받을 일 했으면 비난할 수 있지 않나요?10. 남을 못났다고
'11.8.19 11:38 AM (110.8.xxx.175)하는분은??그리고 이게 불행인가요???자업자득이지..
잘못해도 잘했다하는게 더 이상해요. ..아님 나는 착해 다 이해해 쿨한척(?)하는것도 그닥...11. 허허
'11.8.19 2:10 PM (203.233.xxx.130)잘못을 잘못이라 말하는데 어이없는 딴지거는 얼척없는 인간 참 많네요.
12. 여기서
'11.8.19 2:12 PM (203.233.xxx.130)한예슬 감싸주고 싶어 안달인 사람들 보면, 그렇게 안쓰러우면 여기서 말같지 않은 소리 올려서 안티나 더 생성시키지 말고 예슬이땜에 고생한 스탭들한테 예슬이 스티카 붙인 도시락이라도 하나씩 보내라고 하고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