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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해윤아빠 쭉정이 옥수수
앞으로 다른 회원분들도 피해 입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비싼 댓가라기 보다 판매자의 판매자세가 안되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기분안좋게 시작하는 연휴입니다..
1. ..
'11.8.13 2:30 PM (211.253.xxx.235)그래도 그 분 안쓰럽다는 글도 있었어요. --;;
상처 많이 받았을거 같다나.... 지우신거 같지만요.2. ㅡ
'11.8.13 2:31 PM (61.33.xxx.103)어디서 옥수수를 재배하시길래 농사가 망친건가요?
3. .
'11.8.13 2:32 PM (125.152.xxx.168)대체 옥수수가 알이 영글지 않은 걸 보냈다는 건가요????
그럼....환불해 줘야죠.4. 참,,
'11.8.13 2:33 PM (180.230.xxx.215)이런글 읽을때마다 순수하게 믿고 살수있는 장터는 옛날에 물건너 간거같아요..
순~장삿군들..버젓이 이름걸고 어쩌고,하며 팔땐 언제구,이제와 도망치듯
탈퇴라니요...최소한의 예의로 사과는 하시고 잠수를 하시던지...;;;.5. ..
'11.8.13 2:37 PM (58.233.xxx.27)저 예전에 그 분에게 배 주문해서 받았는데 온통 멍든배가 온거에요..
택배로 오는걸 감안해서라도 이럴순없다싶어 쪽지보냈더니 다른 사람들은 다 이해해주고 넘어가는데
당신은 왜 그러느냐 너무 민감하닥 하셔서 더 말 안했어요
거래후기를 남기고 싶어도 그때는 조건이 안되 회원장터에 글도 못올리고,
배 버리느라 애꿏은 음식물쓰레기 봉투만 버린 기억이......6. ...
'11.8.13 2:38 PM (121.172.xxx.94)상습적이신건가요?
양파에 배까지...
검색좀 하고 구입할걸 그랬나봐요...
소고기 말고는 정녕 구입할것이 없을것 같네요...7. 비양심판매자
'11.8.13 2:52 PM (125.134.xxx.103)이젠 정말 장터에서는
신뢰가는 몇분빼고는 구입안할거에요.
해윤아빠라는 판매자는 이 곳에서 퇴출된 판매자들 못지않게 질 나쁜 사람입니다.
옥수수따면서,포장하면서 만져보면 먹지못할 만큼
나쁜 상태란것을 알텐데 버젓이 판매하고,조치도 없이 탈퇴해버리는 판매자.8. 면상을 보고싶네
'11.8.13 2:56 PM (175.196.xxx.39)진짜 택배로 이상한 물건 보내고 돈 받고 잠적하는 사람들은
내 차비 들여서라도 그 지방으로 직접 찾아가서 면상을 한번 보고 싶다니깐요.
저런 비양심적인 사람들 때문에 더운날 땀흘려 애써 농사지으시는 대다수 농민분들이
덤테기로 비난을 받으실 수도 있잖아요.9. ...
'11.8.13 2:59 PM (121.172.xxx.94)환불 받고 싶으면 저보고 들고 김천까지 오늘 오래요
보낸상태 그대로 해서...
기가 막혀서......
죄송하다고하고 환불해줘도 기분이 안좋은데
물건도 아닌걸 팔고는 큰소리는...
거기 김천에서는 소들이 사람으로 둔갑해서 사는가 봐요
거기선 그런거 다 판매가 된답니다....그런쭉정이를 사다가 먹는다니...10. 저도
'11.8.13 3:04 PM (121.1.xxx.40)그분 배 구입했다가 반품했습니다.. 멍들고 장난아니던데요..
입금은 바로 해주지도 않고 몇일뒤에 해주더군요..11. ..
'11.8.13 3:14 PM (211.253.xxx.235)그럼 거기서 팔든가, 뭣하러 인터넷에 올려서 팔고 그런대요. --;;;;;
팔기야 하겠죠. 소 사료용으로!12. 허..
'11.8.13 3:27 PM (61.43.xxx.60)여기서 팔만큼 팔았다 이건가부네요
13. 그 분
'11.8.13 5:49 PM (119.64.xxx.86)혹시 작년엔가 재작년엔가 포도 파셨던 분 아닌가요?
저 그 때 이상한 포도 받아서 거의 못 먹고 버렸었거든요.14. .
'11.8.13 5:52 PM (125.152.xxx.224)사신분들...다 같이 버스대절해서 다녀 오세요...
옥수수 들고.......ㅎㅎㅎ15. .
'11.8.13 5:52 PM (125.152.xxx.224)갖다가......문앞에 쌓아 놔요~
16. 쯔쯔
'11.8.14 8:04 AM (121.181.xxx.175)아무리 생각해도
장터에 비양심적인분 너무 많아요
색출해서 강제 탈퇴시킵시다.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