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을 보면 북쪽에 똬리를 틀고 계신 김씨 악마의 미혹을, 그것들의 혹세무민을, 악마의 선전선동을 이길 수 있는 길은 보이지 않는 것만 같다.
어떻게 高(고)학력대한민국이 여전히 김정일의 그것들에게 속고 있을 수 있는 것인지. 그 무지랭이의 속임에는 논리도 없고, 근거도 없지만 그것에 코가 꿰이는 것은 그 집단이 가진 악마적 힘 때문이다. 악마가 사람을 속이는 힘을 인간의 고학력이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 김정일이의 수작은 남한의 분열과 이로인한 공멸을 꿈꾸고 있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모든 迷惑(미혹) 昏迷(혼미) 惑世誣民(혹세무민) 巧言令色(교언영색) 詭譎(궤휼)과 詭詐(궤사) 牽强附會(견강부회) 詐僞(사위)와 欺瞞(기만)을 분별하고 악마의 속임수를 이기려면, 그것들의 힘과 論理(논리)를 이기려면 예전처럼 주적대상을 분명히 하는 국민교육이 이뤄져야 한다. 남한 안에 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다름을 조율하고 적을 향해 합심하여 일치단결하는 것뿐인데... ...
대한민국의 모든 지도자들은 국민을 속이는 자들을 모조리 의법 조치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악마의 이름을 외치고 찬양하는 일을 보고도 그냥 둔다. 똥은 더러우면 피하면 그만이지만, 악은 눈 질끈 감고 피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악은 악이라고 선포해야 한다. 죄는 죄라고 말해야 한다. 그래야 기준이 생기고 원칙이 생긴다. 덮어두면 큰일난다.
공산주의의 세례를 받으신 분들이 그 어둠의 그늘을 벗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진리의 길로 돌아서기를 바라는 것은 가능성 없는 일로 보인다.
그러나 회색지대가 남아 있다.
회색지대에 남아 있는 국민의 다수가 그것들에게 속아서 움직인다면, 대한민국은 자체 충돌로 망하게 될 것이지만, 반대로 회색지대의 국민들에게 진리를 알릴 수만 있다면 희망은 있다.
이 공간이 그런 희망을 생산해 낼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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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유혹을 이기는 법
safiplease 조회수 : 293
작성일 : 2011-08-11 18:29:02
IP : 220.79.xxx.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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