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우리 아버지..
못난딸 조회수 : 1,006
작성일 : 2011-08-09 23:02:05
IP : 222.100.xxx.8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8.9 11:06 PM (175.198.xxx.107)...
할 말이 없습니다.
힘 든 어깨로 무거운 세월을 지고 가시다가
스스로 내려 놓으신 아버님...
저 하늘에서는 평안하십시요!2. .
'11.8.9 11:07 PM (125.152.xxx.95)좋은 곳으로 가시길 빌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 ..
'11.8.9 11:22 PM (175.112.xxx.147)똑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 4년전 저도 사고로 갑자기 아버지를 갑자기 잃고...지금까지도 힘들어요.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지 못해서..
원글님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4. ..
'11.8.9 11:35 PM (175.213.xxx.6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님도 힘내시길 빌께요.
저도 친정아버지 가신지 2년 넘었지만 아직도 아빠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거든요...
님도 힘내세요...5. 아...
'11.8.10 12:48 AM (123.212.xxx.185)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기를...6. ㅠ
'11.8.10 1:05 AM (119.197.xxx.47)아버님의 편안한 안식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원글님도 마음의 짐 내려놓으시고 힘내세요.7. ㅠㅠ
'11.8.10 3:23 AM (124.61.xxx.39)아버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더불어 원글님도 평안하시길...8. ;;
'11.8.10 5:43 AM (114.202.xxx.37)저도 눈물이 나네요.. 원글님 아버지 하늘에서 원글님 맘 다 보고계실 거예요.
너무 슬퍼만 하시면 아버지도 슬프실 거 같아요. ㅠㅜ 삼가 명복을 빕니다.9. 쓸개코
'11.8.10 11:01 AM (122.36.xxx.13)저도 명복 빌어드려요.
저희 아버지도 좀 편찮으신데.. 전 오히려 사이가 좋아졌어요.
그전에 못해드린게 마구 후회되더라구요.. 잘해드리려 해도 시간이 기다려 주질 않는다는말
통감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