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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먹고 싶은것~ㅋ
먹고 싶은데..다 문 닫았을테고...
대신에 뭐 먹을까요?ㅋㅋ
울신랑 5분후면 도착인데..배고프다고 날린데..
드시고 싶은거 댓글 놀이 해요~^^
1. -
'11.8.9 10:54 PM (211.59.xxx.87)전 떡볶이요 ㅠㅠ 이노무 떡볶이는 매일먹어도 또생각나요 ㅠㅠ
2. 군것질..
'11.8.9 10:55 PM (123.212.xxx.21)맞아요..사실 저도 저녁깨까진 죠스 떡볶이가 땡였는데..간신히 위기 넘겼거든요..ㅎ~
3. ㅊㅁ
'11.8.9 11:01 PM (112.186.xxx.51)마트다녀왔는데...
회덥밥.닭꼬치.조각피자....보기만하고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잔 마셨네요.4. ..
'11.8.9 11:04 PM (116.39.xxx.74)시원한 팥빙수에 찹살도너츠.........
5. ㅇㄹ
'11.8.9 11:05 PM (175.112.xxx.223)먹고싶었던 치킨을 먹어서 이제 생각이 없어요 ㅎㅎ
6. 군것질..
'11.8.9 11:08 PM (123.212.xxx.21)아직 이른시간인가요?ㅋㅋ반응들이 뜨겁질 않으시네요..^^
7. 저는
'11.8.9 11:08 PM (125.141.xxx.146)묵직하고 쫀득한 맛이 나는 브라우니요.
살짝 데워서 질 좋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먹고 싶어요. (투게더는 겉돌아서리... 돈은 없는데 입맛만 고급;;;)8. ㅜㅜ
'11.8.9 11:09 PM (211.187.xxx.114)삼각김밥 먹었어요...ㅠㅠ
9. 군것질..
'11.8.9 11:11 PM (123.212.xxx.21)쫌더..쫌더요~~
빨리 올려주세요..^^10. 생맥에
'11.8.9 11:26 PM (211.245.xxx.100)치킨.
11. ㅠㅠ
'11.8.9 11:26 PM (218.37.xxx.135)저도 지금 떡볶이 먹고파요.
12. 전 지금
'11.8.9 11:28 PM (58.233.xxx.47)칙힌 먹고있어요 냠냠~
강정이기가막혀의 텐더롱치킨
바삭바삭 기가 막힌 맛이네요~^^13. 감자
'11.8.9 11:28 PM (115.136.xxx.24)알감자버터구이요
14. ㅎㅎ
'11.8.9 11:34 PM (211.246.xxx.73)소세지구이, 마른오징어 맥주요!!!
15. 죄송한데
'11.8.9 11:36 PM (183.98.xxx.79)원글님 먹고싶은거 중에 나쵸만 알겠어요.다 모르는거...무식죄송.
전 밤시간에....절~~~때~~ 군것질 안해요 히히 ---> 미안해요 저 48 키로 16016. b
'11.8.9 11:40 PM (175.193.xxx.142)레몬주와 골뱅이무침 매콤하게 아삭아삭하게 먹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
'11.8.10 12:13 AM (182.210.xxx.14)죠스떡볶이!!!
18. ㅋㅋ원글..
'11.8.10 1:09 AM (123.212.xxx.21)이예요..
댓글들 많이 달렸네요~^^
배고픈 남푠은 오모리로 가자 했지만..
전 돈까스랑 크림 맥주가 넘 땡겨서리..ㅋㅋ
매운 오뎅탕이랑..돈가스..크림 맥주 마시고 들어 왔슴다~~^^19. 아..
'11.8.10 1:10 AM (123.212.xxx.21)위에..160-48님..날씬 하시네요..
전 167-50 ..뭐 저도 볼만 합니다..ㅋㅋㅋ20. ㅣㅣ
'11.8.10 10:13 AM (112.185.xxx.131)탕수육!맛탕!
21. ...
'11.8.10 12:00 PM (220.85.xxx.42)잡채,맛있는 나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