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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에서
1. .
'11.8.8 12:48 AM (117.55.xxx.13)목소리 톤 좋던데
정말 아끼는건지 <?>
티아라 핵심멤버 3인방만 부각시키네요 늘 ,,,2. ..
'11.8.8 12:50 AM (218.238.xxx.116)보람인가 하는 애 맞죠?
그 아이만 보면 안쓰러워요.
스스로 끼도 없고 겉도는 느낌이 그냥 봐도 느껴지더라구요.3. ㅎ
'11.8.8 12:50 AM (71.231.xxx.6)저도 티아라 팬은 아니지만 이번에 신곡을 보고 같은 생각을 했네요
전영록씨딸은 유독 작은 체구땜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4. ㅇ
'11.8.8 12:52 AM (175.194.xxx.141)글쎄요 전영록 딸이 아니었으면 걸그룹에 들어갈수나 있었을까요? 전 그런 생각이 드네요
5. 그래도
'11.8.8 12:54 AM (122.46.xxx.33)너무 안잡아주더라구요 전영록 노래인데 당연히 딸인 전보람 생각이나서
볼려고 하는데 절대 안잡아주더라구요
너무 하다고 생각했어요6. .
'11.8.8 12:57 AM (14.37.xxx.26)그냥 연기를 하면 더 어울릴것 같아요
걸 그룹 아이들과는 어울리지 않아보여요
특히 티아라 멤버들 드세보이는데 보람이는 늘 주눅들어보이는 이미지고..
단독 활동하는 연기 쪽이 더 잘 맞을 듯 해요
본인 좋아서 하는 일이겠지만요7. 그지패밀리
'11.8.8 12:59 AM (211.108.xxx.74)어떻게 자랐는지 알수 없지만 당당한 느낌이 없더라구요. 항상 뒤에 숨고 있는 느낌.
본인 스스로가 좀 당당해질 필요가 있겠다 싶더라구요.
키가 작아서 그런성격이 된건지 어떤건지 아무튼 자신감이 없어보이는건 맞아요8. 저도
'11.8.8 1:04 AM (112.158.xxx.137)원글님과 같은 생각을 했어요.
이번 노래 뿐이 아니라 첫 곡 부터 늘 보람양은 카메라가 피해 다니던데요.
체구도 작고 카메라맨도 무시하는 것 같아 늘 안쓰러워요.
요즘 잘 나가는 티아라라는 그룹내의 보람양이 사회에서의 내 자신을 보는 것 같아
괜시리 짠해지고 마음이 아프더라구요.9. 함
'11.8.8 1:04 AM (121.134.xxx.86)리얼리티 프로그램보니
먼저 나서는 면이 없고 계속 뭔가를 주섬주섬 먹고있어요.
몸이 약한지 촬영 중에 언니 병원다녀온다며 나가고... 뭐 그런 타입인듯해요.10. kuznets
'11.8.8 1:05 AM (59.12.xxx.162)더 안 잡히는 애도 있는데...
보람이는 키 작아도 예뻐서 팬있는데 나중에 빽으로 들어온 애는 진짜 끼도 없고 듣보잡.
일상 카메라 이런 거 보면 보람이도 성격 쎄던데ㅋㅋㅋ 무던한 스타일이라서 사사건건 신경안써서 그런 것 같아요. 별 걱정(생각)없이 사는 것 같던데11. 중3딸에게물어보니
'11.8.8 1:07 AM (115.143.xxx.6)보람이는 노래도 못하고 키도작고 그룹7명중 인지도가 떨어진다하더군요. 센터의 지연,효민,은정 이 셋의 분량이 제일 많은거지요.
12. ......
'11.8.8 1:28 AM (1.225.xxx.213)그렇죠???? 저도 요즘 가수에 별 관심없는 사람인데도
전영록딸이라 해서 얼굴한번 제대로 보려고 해도 꼭 일부러 피해다니는것 처럼 안잡아 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키도 절대적으로 작아서 정말 좀 안 어울리는것 같아요...........연기도 그런 이미지면 매일 십대만 할 수도없고 좀 애매한것 같긴 하네요.13. .
'11.8.8 1:29 AM (211.202.xxx.187)다른 멤버들에 비해 좀 끼나 외모 등등 부족해보여요. 키도 지나치게 작은데 거기서 활동하는 자체가 신기해요.
14. .
'11.8.8 1:36 AM (182.210.xxx.14)그나마 이번 노랜 몇번 잡아주는거 같더라구요
15. ㅎㅎ
'11.8.8 6:33 AM (61.106.xxx.72)다들 전영록, 이미영씨때문에 엄마, 이모. 고모같은 감정이입이 되나봐요.
저만 그런줄알았더니... ^^::
저는 티아라가 별로 좋지는 않아요.
특히 전에 구설수올랐던 지연이란애는 물증까지있는데도 소속사에서 부인하고
지금 버젓이 가요방송에서 사회도 보고..어린아이같지않아서 이 그룹조차 별로인데
그나마 보람이보는낙으로 나오면 한번씩 보곤하는데 영 카메라에 정말 안잡히더군요.
도리어 유명인의 딸이라서 역차별 당하는것같아서 안타깝고 그러던데 ..
저 위의 어느님은 유명인의 딸 아니면 티아라에 들어갈수있었겠냐고 하셨는데
보람이정도면 뭐라도 합니다.
괜히 제가 다 기분나쁘네요. ^^::16. 보뢈
'11.8.8 7:24 AM (121.73.xxx.56)저는 티아라 나올때 보람이 얼굴 제대로 본적 한번도 없어요.
진짜 안잡아주더라구요.
키가 도대체 얼만가요. 소녀시대 써니도 157인데 골고루 잘나온데
보람이는 152정도 되는거같아요.
하여간 보람이 얼굴도 이뻐고 연기도 잘하고..자신감은 좀 부족한듯..17. 나비
'11.8.8 8:52 AM (210.220.xxx.133)저만 그런생각가진게 아니네요~~
보람좀 많이좀 잡아줬음 하네요~
지연만 잡는거같어서..18. :::
'11.8.8 9:38 AM (125.177.xxx.23)이번 노래는 거의 지연만 많이 잡아주고 있네요...걔 비중도 많고...
보람이는 단독샷 거의 잡아주지 않고 춤출때도 거의 뒤에서 추고 있구요...
근데 보람이 못하는것도 열심히 안하는 것도 아니지만 솔직이 엄마아빠가 유명인 아니었음
티아라 활동 못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티아라소속사에서도 연예인 해보려고 노력중인 연습생들 많을텐데 말예요19. ㄱ
'11.8.8 10:04 AM (122.34.xxx.15)저도 티아라에서 너무 대놓고 몇명만 띄워줘서 나머지 애들 좀 안쓰럽더군요. 특히 지연이란 애는 보기만 해도 불편한데... 어린 애가 왜 노래할 때 그런 눈빛으로 춤을 추는지 -_-;; 근데 소시는 누구 한 명이 집중적으로 관심을 받으면 나머지 멤버들이 자극받고 본인도 어필하려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근데 티아라 나머지 멤버들은 자기도 더 어필하려는 노력이라든가 관심이 별로 없어보여요.. 보람양이 특히 좀 그런 타입 같아요. 좀 무던한거 같기도 하고...ㅎㅎ
20. 그나마 부모의 인맥
'11.8.8 10:26 AM (211.179.xxx.33)으로 티아라 유지하는것 같아서...
사실 노래, 외모등 특별한게 없고 나이도 많고...
그래도 다른아이들보다는 행복한 고민일수도..
안쓰럽기는 하던데,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보다는 잘나가고 있는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21. 오드리
'11.8.8 10:31 AM (121.152.xxx.111)저번에 방송에 나와서 화장실도 안 보내준다는 얘길 하는데.. 좀 불쌍하긴 하더라구요.
이번엔 화장실 보내줄께 해 놓고 차를 무대 옆에 바로 대고 무대에서 내려오면 바로 차에 태워서 이동 하고 그런다고...ㅡㅡ;
너무 아이돌 혹사 시키는 거 같아요..
그리고 저도 지연 너무 중점적으로 나오는 건 좀.. 알만한 애들은 다 알텐데,
어렸을 적에 대충 살아도 잘 나가면 상관없구나 라는 인식이 아이들한테 생길까봐 걱정돼요.22. .....
'11.8.8 12:39 PM (222.108.xxx.68)저도 그런 생각 들더라구요.
진짜 안잡아줘요. 자기 파트일 때도 안잡아주는 경우 많더라구요.
어디있지 하고 찾아보면 저 뒤에 구석에서 춤추고 있구요.
아무래도 잘나가는 멤버들 위주로 비춰주니 그런 것 같아요.23. 모닝콜
'11.8.8 1:19 PM (125.184.xxx.130)맞아요..보람양보면 웬지 우리가 아는 사람딸같고,,그래요..나도 모르게 눈이 가네요
24. ,
'11.8.8 2:36 PM (118.34.xxx.231)?? 티아라에 처음부터 어울리지않는멤버는 보람양이었고
딱부모때문에 된거같은느낌인데 의외의 반응이네요.
오히려 끼없는 그아이땜에 다른아이가 더 기회가 없는게 아닐가 생각햇는데.
너무 안어울려요 그그룹에25. 원스맘
'11.8.8 2:37 PM (211.253.xxx.65)티아라 데뷰때부터 노래는 진짜 엄청 좋더라구요. 근데. 노래잘하는 매력적인 멤버는 없는듯해요..
거기다 보람양은.. 티아라 평균점수 까먹는거 같아요. 나중에 랩 하는 친구도 그렇고..
소속사에서는 왜 그런 구성을 하는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죠..26. ...
'11.8.8 3:01 PM (118.176.xxx.42)솔직히 부모아님 데뷔조차 못해쓸것같은데 몸매를 보나 끼를 보나.... 연기는 잘할수도....부보가 훈련시키면.. 솔직히 티아라 별로 예요...노래도 그저그렇고...매력도없구... 아무리 백이있어도 그게 다가 아니구나 싶어요....
27. .
'11.8.8 3:34 PM (125.134.xxx.196)모르는 말씀
그나마 아빠 빽으로 티아라라는 그룹에 들어온거 온 세상이 다아는데
얼굴도 별로 나이는 젤 많고 키는 155......도 않되고....끼도 없고 노래도 잘 못하는.....
그나마 광수랑 영록씨의 친분으로 들어왔어요
예능에 내놔도 끼 발산 못해.....심지어 오디션테잎도 너무 부끄러워 방에 문 꼭 잠그고 혼자촬영했다고.....
지금은 아주 많이 이뻐지고 날씬해졌죠(성형전 사진 검색 좀 해보시길..지금도 진화중)
그리고 여동생도 곧 데뷔한다던데 끼는 많더군요 노래도 잘하고
얼굴은 아주 못생겼던데 어떻게 고치고 나올지 기대가됩니다.
아참 아빠랑 씨엪도 찍었던데 부모후광을 젤 많이 받는 연예인중 한명입니다.28. .
'11.8.8 3:54 PM (114.52.xxx.98)왜 엄마 아빠 끼를 안 닮았을까요? 할아버지도 명배우고 할머니도 명 가수인데
29. ..
'11.8.8 3:58 PM (175.113.xxx.80)그래도 자기 맡은 부분은 열심히 하던데...
누구 빽이든 아니든 3초든 4초든 보람양 파트가 되면 당연 카메라 잡아야 하는거 아닌지...
본인이 카메라 싫다고 했나? 그렇지 않고서는 너무 할 정도던데...
음악프로 잘보는 사람이 지나가다 ..30. .
'11.8.8 4:11 PM (124.49.xxx.221)엊그제 라이브로 노래하고 춤추던데 무슨 노래를 그따구로 하는지
그냥 댄서들 같음...
보람양은 어디에 있었는지도 모르겠음.31. 늘씬
'11.8.8 4:30 PM (61.79.xxx.52)아이돌로 우뚝 서는거..아니 아이돌이 되는 그 자체가..
sky들어가는거보다 더 어렵다고 하던데요?
아이돌로 유명한 김현중, 김희철,..이런애들은 신의 경지죠,뭐..
한 팀에서 여럿이 세워놧는데 거기서 튀고 안 튀고는 자기 역량이죠.
할수 있나요? 일반인들은 정확히 알던데요? 어떤 애가 멋진지, 눈에 띄는지,잘 하는지..32. 암튼
'11.8.8 4:40 PM (211.198.xxx.215)본인 파트가 되어 무대 센터에 섰으면
카메라맨분께서 제대로 잡아주셨음 좋겠어요.
팀원이 많으니 파트도 짧고...
방송에 노출될 시간도 그만큼 짧아지는데
팬이나 가족을 생각해서 그 파트만큼은 충실해 주시길...
시크릿을 봐도 제가 이뻐라하는 징거님을 잘 안잡아 줄 때가 많아 아쉬워요~~33. ..
'11.8.8 4:52 PM (220.124.xxx.89)보람양..얼굴 작고 체구도 조그마하니 얼굴도 귀여우면서 예쁘장하더라고요.
저도 연기자로 하면 좋을거 같은데.. 항상 주눅들어 있는 ..안스러워요..34. 이혼
'11.8.8 5:02 PM (61.76.xxx.120)부모의 이혼으로 탁구공처럼 왔다갔다했던 보람이가 측은하긴해요.
엄마가 당차게 살아줬으면 좋았을텐데 헤어지고 맨날 술먹고,좀지나 외국남자를
아빠라 부르라 하고 그러다 이혼하고 그런 배경땜에 애가 주눅들었나 싶어요.35. 헐헐.
'11.8.8 6:13 PM (112.151.xxx.64)예전에 인터넷뉴스에서 고등학교때 정신과치료받았다고하는거보니..
이 아이도 쉽지않은 삶을 살았던것같아 저는 짠했어요.
카메라가 너무 안비쳐준다고 느낀건 저뿐만이 아니였네요.
글구 전영록 뺵으로 여기 그룹에 들어왔다는게 진짜인가요?
전영록이 그렇게 대단하신분인지... 그렇데 대단하시면 본인이 더 TV많이나오지 않을까요?
작년에 강원도 여행갔다가 어떤 호텔에 묵었는데... 유명하지도 않고 정말 작은 호텔이에요.
거기서 디너쇼한다고 포스터 붙여져있었어요.. 잠깐가봤는데... 디녀쇼라고 하기에도 좀 민망하던데요..36. 전 반대로
'11.8.8 6:40 PM (210.112.xxx.155)전영록 딸 아니었으면 티아라에 들어갈 수나 있었을까...생각들던데요..
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룹은 아니지만, 유독 끼도 없고, 나이도 많고, 얼굴도 그저그렇고, 노래나 춤도 뭐 그닥....이잖아요.37. 불편
'11.8.8 7:59 PM (123.199.xxx.23)오래전에 무슨프로에 전영록 딸인데 솔로준비 한다면서 아빠랑 녹음실에서 연습하는
모습 보여주데요. 그런데 걸그룹이 대세라 솔로는 힘들다며 타아라에 멤버로
나오데요. 사장이 전영록 친분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볼때마다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는 것처럼 보여서 보기 불편하고요, 멤버와도
잘 어울리지 못하는것처럼 보이더군요. 끼많고 잘하는 애도 철철 넘칠텐데 보기에
좀 그래요38. 저는
'11.8.8 8:14 PM (222.106.xxx.39)지연이란 애 버면 이 아이야말로 백이 좋은 거 같아요. 애 얼굴보면 예전 민망한 사진 생각이 나는데(딴 분들도 그럴거에요) 티비에 척척 사회도 보구 아무렇지도 않은 척 잘나와서요
얼굴만이쁘면 무슨 짓 을 하던 다 용서되나봐요.하다못해 자숙기간도 없었쟈나요39. ㅈ
'11.8.8 9:39 PM (118.217.xxx.151)동생이랑 둘이 쌍둥이 개그우먼들 트로트 가수 하는것 처럼
트롯 가수 하면 잘 할것 같아요
둘이 키도 비슷하니 같이 잡아줘도 작아 뵈지도 않을거구요40. 그러게말입니다.
'11.8.8 10:25 PM (121.160.xxx.8)보람이 속한 그룹이 티아라가 아니였나, 하면서 늘 티비를 봤습니다.
카메라맨이 너무 안잡아서 보람이 찾느라 노래 다 끝날때까지 정신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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