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윤해영 재혼하네요
예전에 pd 랑 결혼하더니
그때 이미 부인있는 남자였는데 이혼하고 윤해영 하고
결혼했다가 사업 어려워져서 이혼한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사랑하면 어려울때도 같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싶기두 하구
같은여자로써 축하해주고 싶기도 하구 부럽기도 하구 두 마음이 공존하네요
전남편도 그 당시에는 광고계에서는 최고의 자리에 있었다 하더라구요
전부인이 이혼해줄때 너무 힘들어 했다고 얼핏 들은거 같은데
전부인도 탤런트-최진실 닮은꼴로 잠깐 나오다 윤해영 전남편과의 결혼으로 안나왔어요
소문에 전남편 힘들게 살고있다 하더라구요
진실이 뭔지 모르겠지만 윤해영씨가 매력이 있긴 한가봐요
부럽네요
1. .
'11.8.5 1:30 AM (211.108.xxx.198)윤해영 몸은 마르고 얼굴은 여성스럽고 이쁘게 생겼죠..
코막힌 애교소리 듣기는 좀 거북스럽던데...
딸 하나 있죠 아마..?
근데 첫 결혼이 이미 부인있는 남자와 했었는지 몰랐네요...
이미지와 다르게 헉.. 이네요.2. ???
'11.8.5 2:07 AM (220.88.xxx.73)이미지...?? 데뷔전...
노무라 증권... 단골...3. dfh
'11.8.5 3:02 AM (114.200.xxx.218)얼굴은 반반하잖아요..ㅋ 그게 매력아닐까요?
4. ;;
'11.8.5 3:08 AM (121.163.xxx.47)광고회사 경리였다가 그 남편하고 눈 맞은 거구요, 안과의사 남편 전에 남자 있었어요.
그것도 이혼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사업 실패 이전에 이미 남남처럼 살던 중이니 경제력만
가지고 결정한 것 같진 않네요. 제가 싫어하는 연예인 중의 하나라...;; 탤런트 시험 필름 봤는데
어찌나 발성도 안되고 혀잘린 발음이 나는지...얼굴을 갈아엎어서 못 알아볼 뻔 했어요.5. 재혼을
'11.8.5 3:47 AM (220.86.xxx.215)하던 뭘하든 관심 밖
6. 외모는 사기라
'11.8.5 3:50 AM (61.247.xxx.205)하던 뭘하든 관심 밖, me too, 2222222222222222!!!~~~~~~~~~~~~~~!!1!!!!~!
7. 이런
'11.8.5 8:29 AM (59.24.xxx.216)그럼 부인있는 남자 뺏았단말인가요?
연예인들 그런경우많은가봐요.8. 이혼을 하든
'11.8.5 8:36 AM (211.178.xxx.50)재혼을 하든 관심밖ㅎㅎ
9. 전 좋던데요~
'11.8.5 8:58 AM (58.122.xxx.54)어제 밤에 그 뉴스봤어요.
전 그녀가 과거에 어떻게 이혼했는지는 잘모르는 일이구요. 얼굴이 웃는 상에 귀엽게 생겨서 남은 삶이라도 잘 꾸려가겠다 하는 생각들었어요.10. ..
'11.8.5 9:43 AM (114.204.xxx.131)토크앤시티 볼때마다 너무 안이뻐서 정말 세월이 이렇구나.....싶은 배우예요,
같이나오는 김효진이랑 채연도 나이가 어느정도 있음에도 정말 탱탱하고 이쁜데 윤해영은 키만 멀쑥하고 애들립도 감각없고,눈치도 없고, 얼굴이랑 모공 엄청 크고..
예능할 배우는 아니다 싶어요.11. 음
'11.8.5 9:43 AM (211.46.xxx.253)건너건너 듣는 사람인데요, 일 말고 사적으로..윤해영씨 가족.. 연예계 데뷔후 사생활은 모르겠지만(그바닥이 워낙 그러니까요) 정말 없는 집에서 태어나 데뷔한 후 돈벌어 가족 일으킨 걸로 압니다. 원래 어렸을 때부터도 동네 자자하게 예뻤구요. 조금씩 손은 댔겠지만 완전 갈아엎지는 않은 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초딩때부터 동네 예쁜 언니로 소문 나서. 근데 진짜 사생활은 잘 몰겠네요.. 걍 저 분 얘기만 나옴 왠지 짠해지는 1인. ㅎㅎ
12. ...
'11.8.5 10:36 AM (119.207.xxx.37)윤해영씨 오빠가 S생명근무하셨던걸로 알아요..
그렇게 소녀가장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실물도 귀엽던데요..13. .
'11.8.5 11:54 AM (211.224.xxx.216)코맹맹이 소리로 애교떨면서 잘 앵길것 같아요. 이분 저윗분 말대로 광고회사 고졸 경리직원으로 일하다 그 회사 사장이랑 결혼했다고 본인이 애기 한것 봤어요. 최진실 다음 삼성전자 모델이였어요. 결혼 후 못사는 친정식구들이랑 너무 차이나게 잘살아서 친정언니들이 샘내고 해서 나중엔 사이가 틀어졌다고 애기하던데. 그런거 애기하는거 보면 솔직한편인듯. 근데 예전에 그 친구야라는 프로그램서 죄다 남자친구만 나오고 여자친구는 딱 한명만 나오는거 보고 음 어떤 앤지 알겠던데. 여자랑은 잘 못 어울리고 남자들 사이에서 공주대접받는 그런 스타일. 그것 보고 나서 전 이분 싫던데. 보통 그런 여자애들 별로잖아요
14. 그랬나요?
'11.8.5 1:06 PM (180.66.xxx.48)첫남편이 그렇나??정말 의외의 내용이네요.
티비에 자주 부부가 얼굴비췄는데...
성격 털털하고 인간적이다라고 생각한 연예인이였는데
사업상 이혼하게된것으로 안타깝던데...
그이후로 광고나 출연에 수입의존하는듯했고...음...15. fly
'11.8.5 1:41 PM (115.143.xxx.59)지난번 신세계에서 봤다고 글쓴이인데요..
정말..그나이로 안보여요..대학생같이 어려보이고 피부도 희고..
암튼.남자들이 좋아하게 생겼어요.
시집 잘가네요..16. ......
'11.8.5 3:04 PM (59.18.xxx.223)정말 여자들 사이에선 재수없는 스타일인거 같아요. 맨날 일부러 코맹맹이 소리하며 아무한테나 억지애교를 부리니.... 유일하게 동년배중에 김원희하고 친한거 같던데.. 김원희가 예전에 하는 말도. 윤해영은 여자들 사이에선 오해받고 친해지기 어렵지만 알고보면 착하다고..ㅋㅋ 김원희같이 쿨&털털한 사람 아니고서는 친해지기 힘들 듯~
그리고 첫남편은 이혼남이었는데 광고회사 사장은 아니고 ㅋㅋ 엘지애드 직원이었던걸로 앎.
그남자 첫부인이 최진실 닮았던 귀염상의 황뭐시기 ...이름은 생각이 잘 안남.
예전 다른 사이트에선 본 봐론.... 윤해영은 1남 2녀인데... 언니도 애셋데리고 이혼하고 윤해영도 이혼하고 집안꼴이 말이 아니었다고 함. 정말 지지리도 없는 집안에 태어나 윤해영이 부모님 집사주고 집안 다 일으킴.17. 남말을
'11.8.5 3:40 PM (211.178.xxx.155)쉽게 아무렇게나 해대는 나쁜 사람들....
꼭 그들을 이해하며 가슴치는 날이 올것임18. ...
'11.8.5 4:26 PM (221.147.xxx.171)김원희도 경리직원 하다 탤런트했는데...
19. ..
'11.8.5 4:41 PM (121.129.xxx.34)여자쪽에서 남의 남자를 뺏은게 아니라....가족 있는 남자가 자기 아내 배신한거죠..
제발 유부녀들.....뭔 사건 나면 여자만 증오하지말고.......남편새끼부터 책임을 물으세요
이성을 잃고 상대녀만 증오하는거...말이 안되요..
엄밀히 따져 상대녀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고...부인을 사랑해줄 의무같은거 없어요
남편이 지켜냈어야지..자기 가정을....20. 근데
'11.8.5 6:26 PM (113.10.xxx.155)다른 사이트 게시판 보니까 재혼이 아니라 삼혼이라는데요??????
21. ..
'11.8.5 6:48 PM (121.133.xxx.161)근데 진짜 삼혼 맞아요?
심@하,김@아,임@민 등 ..
결혼한다는 기사만 나오면 남자가 삼혼이라고 하니
다들 짰는지??? ^^;;
재혼인데 조금이라도 깎아 내리려고 ㅡ.ㅡ;;
무조건 삼혼이네 사혼이네 하는 거 아닌지??22. ..
'11.8.5 6:50 PM (121.133.xxx.161)장@영,박@아는 진짜 삼혼남인거 맞긴 하지만....
이@애 남편은 삼혼도 넘나요? ㅡ.ㅡ;;;23. 쏠라
'11.8.5 7:17 PM (125.180.xxx.23)한 5년전쯤 일산호수공원서 봤는데
정말 눈을 뗄수 없을 정도로 이뻐서 너무 기억에 남네요.
화면발 정말 안받는거같아요.
채시라, 황신혜 봤을때보다 더 놀랐네요..24. dd
'11.8.5 7:21 PM (218.159.xxx.201)저 이분과 결혼하는 분 알아요. 제가 아는건 아니고 저희 시어머님 친구분 아들이에요
올해초부터 윤해영과 연애한다고 해서 안믿었어요. 어머님이 잘못아시는줄 알았음
근데 사실이라데요. 결혼 곧 할꺼라고... 남자분은 결혼경력 있는 분 아니에요(제가 알기론..)
윤해영씨 듣기로는 엄청 고생하면서 살았고
결혼생활 살려 보려고 헤어졌다가 재결합하면서 대출광고까지 출연해가며
전남편분 다시 일으켜보려고 애 많이 썼는데 결국 잘 안되어서 본인도 경제적으로 힘들어진걸로 알고 있어요
지금 분은 아주 부잣집 아들도 아니고 걍 평범한 의사입니다.. 뭐 돈에 팔려가고 그런거 아닌거 같았어요25. dd
'11.8.5 7:23 PM (218.159.xxx.201)윤해영씨 삼혼이라고 하는건 전남편과 헤어졌다가 재결합해서 그런걸로 알고 있는데 그 중간에 다른 연애실적(?)이 있고 하는지 그런거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26. ㅇ
'11.8.5 7:45 PM (112.149.xxx.24)이런 측근말이 제일 신빙성 있는거 같아...82오는 재미가 있어요~
윗님 말 들으니...수긍이 가네요.
그럼 그남자는 초혼이라는 얘기네요?
윤해영씨...남자들이 참 좋아하나봐요~~~^^27. ..
'11.8.5 9:42 PM (211.47.xxx.212)윤해영 3번째결혼 아닌가요?
예전에 뜨기전에 결혼했어서
뜨자마자 tv에 어떤남자분이 남편이라고 다세대주택에서 둘이 알콩달콩 사는거 나왔었어요
그때도 탤런트면 엄청 화려한생활 많이 볼텐데 저런환경의 남자분에 만족하고 살수 있으려나 생각했었는데 바로 얼마후에 이혼했다는 기사봤었거든요
이번에 결혼하면 3번째 같은데..
암튼 윤해영씨 착해보이는데 탤런트로 인기얻게된 만큼 인생이 평탄하게 흐르지가 않는듯해요
이번에는 잘사시길..28. 음
'11.8.5 9:57 PM (121.187.xxx.100)남희석이 그랬자나요
자기가 아는 연예인중 젤 이쁜 여자가 윤해영이라구요
뭐 남희석 말이 진리는 아니겠지만 ㅋㅋ
윤해영 어지간히 이쁜가보다했어요29. ..
'11.8.5 10:23 PM (1.226.xxx.63)보고또보고에서 최고였죠~~~
30. ㅇㅇ
'11.8.5 10:37 PM (125.185.xxx.48)전번 이혼의 이유에 어떻든 이번엔 잘 살았음 좋겠네요,,
31. 근데
'11.8.5 11:10 PM (113.59.xxx.203)근데 송윤아는 82여자들이 왜케 싫어하죠,
똑같이 유부남 차지했는데. 윤해영은 처음듣는말이지만.32. .
'11.8.5 11:45 PM (218.152.xxx.149)안과의사라니 돈은 무지하게 밝히나봐요.
이혼한게 자랑도 아니고 자숙의 시간좀 가졌으면.33. 어머
'11.8.5 11:47 PM (175.119.xxx.107)윤해영 결혼하는것도 저번남편과의 스토리도 처음 듣네요.그냥 코맹맹이 소리하는 연예인
이정도뿐이라...이쁘장하니 애교많을것같아요34. ..
'11.8.6 12:45 AM (113.10.xxx.209)98년도 쯤 압구정 현대아파트 산다고 거기 사는 여자애가 그랬었는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74773 | 코스트코 상봉점 2 | 아침햇살 | 2011/08/05 | 490 |
674772 | 맥주와 뱃살의 상관관계 아!!!수상해요 15 | 인생 | 2011/08/05 | 2,105 |
674771 | 영양제 꾸준히 먹어서 효과보신 분?? (경험좀 꼭 나누어주세요..) 8 | 30대 후반.. | 2011/08/05 | 1,849 |
674770 | 영작한거 틀린거 봐주세요 2 | 영작했어요 | 2011/08/05 | 260 |
674769 | ?? | 111 | 2011/08/05 | 174 |
674768 | 피아노 조율 받으신 분께~~ 5 | 도움절실~.. | 2011/08/05 | 389 |
674767 | 노래 좀 잘하고싶어요 3 | 음 | 2011/08/05 | 316 |
674766 | 제 동생의 부인..올케..ㅎ 5 | 울 올케 | 2011/08/05 | 2,620 |
674765 | 잘 못 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해서 5 | 아실지 몰라.. | 2011/08/05 | 1,819 |
674764 | 상견례장소 추천부탁드려요. (호텔 한식당 또는 중식당) 2 | seii | 2011/08/05 | 335 |
674763 | 네이버, 싸이 등등 로그인 오류가 나요 | 로그인 풀림.. | 2011/08/05 | 150 |
674762 | 오늘 마트를 다섯군데나 뒤져서 겨우 캔에 든 연유구입 성공.. 6 | 연유도 대란.. | 2011/08/05 | 1,525 |
674761 | 19금)저도...진짜 용기내서 글올려요;;;;; 21 | 흠흠 | 2011/08/05 | 13,226 |
674760 | 경제력있는 시집 가진 사람이 툴툴 거리면 뭐랄까~ 10 | 이건뭐~ | 2011/08/05 | 1,592 |
674759 | 베란다화단 꾸미고 싶어요.. 8 | 도시농부 | 2011/08/05 | 976 |
674758 | 케나다로 변압기 가져가려 하는데요~ 8 | ^^ | 2011/08/05 | 369 |
674757 | 의대졸업후 개인병원 개업 평균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4 | ,, | 2011/08/05 | 4,032 |
674756 | 아이 샴푸 뭐쓰세요? 3 | 샴푸 | 2011/08/05 | 652 |
674755 | 마음은 그대론데 성격차 때문에 헤어져본적 있으세요? 7 | 에휴 | 2011/08/05 | 1,053 |
674754 | 윤해영 재혼하네요 34 | 윤해영 | 2011/08/05 | 25,056 |
674753 | 천주교 신자분들께 여쭐께요 11 | 3 | 2011/08/05 | 1,018 |
674752 | 이사했는데 비가 줄줄 새요 5 | 어찌할까요 | 2011/08/05 | 1,030 |
674751 | 참는건 더 이상 미덕이 아닌것 같아요. 저좀 위로해 주세요. 19 | 바보엄마 | 2011/08/05 | 2,786 |
674750 | 초파리 잡기 5 | 1`23 | 2011/08/05 | 1,265 |
674749 | "짝"이라는 프로....언제 부터 방영됐으며, 인기 원래 많았나요? 4 | 애정촌 | 2011/08/05 | 1,102 |
674748 | 갈비찜 삼계탕 하려는데 압력솥 추천해 주세요 5 | 사고싶다 | 2011/08/05 | 557 |
674747 | 정말 큰 일 했다.... 5 | 초보엄마 | 2011/08/05 | 1,152 |
674746 | 면세점이랑 가격차 안나는거요~ 1 | 가방고민 | 2011/08/05 | 609 |
674745 | 진짜 소심한 것 같은 고민 4 | 이럴땐 | 2011/08/05 | 498 |
674744 | 제가 본 쿠키거지 이야기..쩝... 34 | 창피창피 | 2011/08/05 | 6,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