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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I told you lately
임가수 조회수 : 682
작성일 : 2011-08-02 11:23:23
http://www.youtube.com/watch?v=-8coJRHBmnw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같은 노래를 임재범 노래 듣다가 마이클볼튼이나 로드스튜어트 노래 심심해서 못 듣습니다.
IP : 112.154.xxx.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임가수
'11.8.2 11:23 AM (112.154.xxx.15)2. 임가수
'11.8.2 11:36 AM (112.154.xxx.15)그래요? 그럼 노래나 들읍시다.
3. 그냥
'11.8.2 11:37 AM (203.142.xxx.231)가만히 계세요. 임재범씨 노래 못한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그 노래 재능자체는 누구나 인정하죠. 내가 좋아하냐 아닌가의 문제이지.
그리고 가수고 영화배우고 뭐고 재능못지않게 성실성과 도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노래잘하는사람. 연기잘하는 사람은 무궁무진합니다. 그걸 넘는 개인의 덕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적어도 저는.4. 노래 잘들은 1人
'11.8.2 11:46 AM (147.46.xxx.47)82가 진심 무서워졌네요.
5. ...
'11.8.2 11:50 AM (118.222.xxx.175)그가 부르면 영혼을 울리는 노래가 된다!!!
6. ..
'11.8.2 11:53 AM (210.218.xxx.131)그냥님 빙고..
7. 와
'11.8.2 5:37 PM (68.36.xxx.72)이러저러해서 임재범이 싫은 것처럼 자기에게 와 닿아서 노래가 좋다는데 몇 분들은 본인의 기준에 성실성과 도덕성이 못 미치면 다른 사람은 노래가 좋다고 해도 안 되는가 보네요.
제가 만약 청중의 도덕성과 성실성이 수준낮아 들은 자격이 있냐고 물으면 본인은 자신있다 하실 수 있나요?
성실성과 도덕성에 최악을 달리는 우리의 가카도 계신데 거기부터 해결하고 말씀하시죠.
가수의 성실성과 도덕성이 더 중요합니까 아니면 한 나라를 책임지고 살피는 대통령의 그것이 더 중요합니까.
참 날씨탓인가 아님 살기가 힘들어져 그런가 혀에 칼 하나씩 물고 두 주먹 불끈쥐고 싸울 준비를 단단히 한 사람들 같아 참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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