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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짖는 소리 때문에 빡친 동네 어떤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
봐도봐도 너무 웃겨요.
개가 얼마나 짖었으면
목소리에서 짜증과 분노가 느껴져요.
야~~~~~~~~~
개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작은소리로) 맞아
야~~~~~~~~
개XX들아
1. y
'11.8.2 12:05 AM (175.193.xxx.142)http://aion.plaync.co.kr/board/server/view?articleID=3578645&rootCategory=22
2. plumtea
'11.8.2 12:09 AM (122.32.xxx.11)이젠 이런 거 퍼오시면 검색 한 번 해 보고 누가 올렸나 확인하고 올리시면 좋겠어요. 동어반복 같고 어느날은 데자뷰 같기까지 해요.
3. ㅎㅎㅎ
'11.8.2 12:12 AM (119.192.xxx.98)ㅎㅎㅎㅎ 아저씨 진정 용자에요 ㅎㅎㅎㅎㅎㅎ
4. ㅋㅋ
'11.8.2 12:14 AM (115.137.xxx.4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밤에 또 빵터졌네요 ㅎㅎㅎ5. 저희동네서도
'11.8.2 12:16 AM (180.66.xxx.48)밤1시즈음인데
누가 대리운전기사랑 요금때문에 실랑이를 한 40분 넘게 하더라구요.
차문을 닫았다 욕에다가...내가왜요?내가왜요? 절 우습게보는겁니까?그런 소리 다 들리고...
듣다듣다..어느분이 차타고 나가서 싸워라고 하니...
전부다 주무시는줄 알았는데 다들 일어나....나가라! 잠좀자자~야~~라고 고함치더라구요.
그 두분 끽!소리도 못하고..조용히 해결하고 각자 헤어지더라구요.6. 진짜나저기분알어
'11.8.2 12:16 AM (117.55.xxx.13)이거 맨날 봐도 재밌겠는데요
저도 앞동 개님 때문에 <이 개님은 매번 새벽4시만 되면 짖으시네요
본인의 영역을 착각하신듯 >
누가 올려도 시간 지나면 넘어 가니까
잊고 있었어요
덕분에 또 한번 웃어요
검색해서 볼 만큼은 아니라서 ㅎ7. ㅡㅡ
'11.8.2 12:17 AM (211.246.xxx.201)맞아... 가 더 웃겨요 ㅠㅠ
8. 음
'11.8.2 12:18 AM (203.218.xxx.121)동방신기글은 제목보고 피해가라면서
이미 본 동영상 또 올렸다고 지적하는 건 뭔가요
봤고 또 볼 생각 없으면 피해가시지요9. 진정한 용ㅈ자
'11.8.2 12:19 AM (112.150.xxx.121)아저씨 목소리에 한이 어린 처절함...
저도 예전에 앞집 미스가 개 3마리를 하루종일 짖게 방치..자기는 일하러 가니 애들이 짖는지 어쩌는지도 모름.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개는 안 키워도 남의 개들 귀여워하지만, 그저 우리 라인에 개 키우는 사람 없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개를 짖게 하면 다른 집들 힘들어요.
아저씨의 음성으로 많은 이들이 산 교육을 얻게 되기를..10. 진짜나저기분알어
'11.8.2 12:39 AM (117.55.xxx.13)진짜 그러네요
<제목보고 관심없으심 클릭마시고 비켜가세요~
다시 원점으로. 그냥 제목보고 패스해주심 안 되나요? >
한 입으로 두말하는 사람도 있네 헐 ,,,,,,,,,,,,,,,11. 와~~~
'11.8.2 12:53 AM (115.136.xxx.92)이거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나는 나
'11.8.2 1:27 AM (119.64.xxx.204)저도 아저씨 기분 압니다. 저도 그때 저렇게 소리치고 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13. ㅎㅎ
'11.8.2 4:25 AM (118.46.xxx.133)웃기다기 보다는 처절하네요. ㅠ.ㅠ
14. .
'11.8.2 5:20 AM (210.218.xxx.131)술취한 아저씨가 개소리 트집잡는걸로 들리네요..
15. ㅋㅋ
'11.8.2 9:39 AM (222.116.xxx.226)술취한 아저씨가 개소리 트집잡는걸로 들리네요
<--님이 제일 트집 잡는 것 처럼 보이는데요?16. ㅋ
'11.8.2 9:41 AM (118.220.xxx.36).님 때문에 확 깨는데요.
하루종일 개 소리 못들어보신 분인가봐요.17. 흐
'11.8.2 10:13 AM (222.107.xxx.196)진짜 테러하고 싶은기분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