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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반찬 몇개만 소개해 주세요
어제는 처음으로 가지 사서 무쳐 봤는데 레시피가 좋았는지 맛있었어요
콩나물도 무쳤는데 자취생 냉장고가 후져서 그런가 ..냉장고 끝에다 놨더니 다 얼었다는 ㅠㅠ 아까워..
그런데..
뭘 해먹어야 될지를 모르겠어요
이젠 외식 안하려고 하거든요
애호박이 싸길래 한개 사놨는데...뭘 해야 좋을지..
반찬 뭐해서 드세요?
몇개만 추천해 주실래요
1. ㅇ
'11.7.30 3:29 PM (115.139.xxx.131)콩나물 무칠때 썼던 양념들(마늘,파 등등) 다 있나요?
그러면 애호박볶음 하세요.
반달모양으로 썰어서 아주약한불에 뚜껑닫고 잠시 뒀다가.
(탈까봐 불안하면 물 아주 조금 넣고)
살짝 익는다 싶으면 기름 두르고 콩나물 무침할때랑 양념 비슷하게 해서 볶으세요2. ..
'11.7.30 3:33 PM (211.253.xxx.235)양배추쪄서 쌈장에 싸먹기요. ^^;;;;
전 가서 제일 싼 식재료만 사와요.
두부 세일하면 한모 사다가 부쳐서 간장 찍어 먹고, 양배추가 싸면 사다가
볶아먹거나 쪄먹거나 하고.3. ddd
'11.7.30 3:39 PM (112.168.xxx.121)211님 저도요 ㅋㅋ
저도 가면 가장 싼것만 사와요 ㅋ 야채도 세일 하는거 그런거요 ㅋ
아..진짜 두부랑 양배추나 사와서 쪄먹어야 겠어요4. 조림
'11.7.30 4:53 PM (218.155.xxx.223)며칠전에 *마트에서 고등어 2마리 다듬어 포장해 놓은거 2980원 세일하길래 사다가
냄비에 무 깔고 간장조림해서 먹었는데 생선도 맛있지만 조려진 무가 더 맛있던데요
호주산 척롤스테이크 한팩 ( 두조각 7~8천원 ) 사다가 하브솔트 뿌려서 구어 먹는데
로메인 , 케일같은 쌈채류에 싸먹거나 적당히 찢어서 샐러드로
양배추는 적당히 떼어서 끓는 물에 슬쩍 데쳐 쌈장이나 초고추장 찍어 먹어요5. 프린
'11.7.30 5:01 PM (118.32.xxx.118)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고민을 매일해요
식구들이 입이짧아서 밑반찬이란걸 해두어도 버리기일쑤
신혼초엔 일품요리로 버텼는데 이젠 몸에서 나물반찬같은걸 원해요
진짜로 글쓴님 하신 양정도 할꺼예요 그런데도 상해서 버릴때가...
저희는 채소는 파마늘 빼고는 안사먹지만 돈을 떠나서 버리는게 너무싫고 속상해요아이고 딴소리만했네요
안버리고 오래 잘먹을수 있는 반찬 추천은요
우엉조림 - 이건 일주일도 더가나봐요 한뿌리? 요 정도 하심좋아요
느타리버섯무침-요건 다른나물정도지만 살짝데쳐서 냉동해두었다가 먹고플때 다시데쳐 꼭짜서무쳐요
표고버섯조림-마른표고로 우엉조림처럼 조리는거예요
생표고 사서 볶사드시고 남는걸 편썰서 채반에 말려하면 버리는거 없이이용할수이서요6. 프린
'11.7.30 5:05 PM (118.32.xxx.118)잉 휴대전화라 길게 흐는게 심드네요 ㅠㅠ
그밖에도요즘 감자 싸서 채,간장 빨갛게 조려두 다맛있더라구요
근데 장하세요 자취하면서도 반찬해드실 생각도하시고
외식보다 몸에너무좋으니까 화이팅이예요7. ㅇㅇ
'11.7.30 5:56 PM (58.227.xxx.121)애호박 반 잘라서 반으로는 애호박 볶음하고 나머지 반으로는 전 부쳐 드시면 대충 한끼 반찬 될거 같은데요.
호박을 가늘게 채쳐서 계란 하나 넣고 밀가루나 부침가루 좀 넣고 버물버물 해서 기름 넉넉히 두르고 부치면 달달하니 맛있어요.
밀가루는 호박들이 서로 붙어있게 만드는 정도로만, 최대한 적게 넣는게 맛있어요8. ...
'11.7.30 8:48 PM (118.176.xxx.42)오이지 사서 참기름과 고춧가루 마늘 다진거 넣어서 먹어보세요... 간단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