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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발레를 보여주고 싶은데 B석도 잘 보이는지요?
아이 낳으니 관람료 압박으로
전 영원히 보지 못할거 같아요
아이들 둘만 들어가게 해 주고 싶은데
B석은 어떨까요?
아가씨 때 가고 안 가보았던 오페라 극장,
기억이 전혀 안나요 ㅠㅠ
1. 지금
'11.7.30 1:01 AM (121.161.xxx.214)예술의 전당은 당분간
운영중지 한다고 들은 것 같은데요...
이번에 토사가 바로 덮쳤쟎아요.
홈페이지 잘 보고 다시 오픈하는 날짜 잘 보고 가셔야 할 거예요.2. ㅠㅜ
'11.7.30 1:03 AM (112.151.xxx.43)아이들이 어리다면 아이들만 공연장(음악, 무용, 영화, 연극 등..)에 들여보내지 말아주세요.
제발제발 부탁드려요.3. ...
'11.7.30 1:04 AM (119.64.xxx.151)관련 답변은 아니라서 죄송한데...
아이들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영화관 등에 아이만 들여보내면 어떤 아이들은 정말 집중 못하고 부산스러워서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주는 경우도 많거든요.
좀 비싸더라도 일단은 아이와 함께 들어가서 보시고
아이들이 발레를 충분히 즐기는 거 같은 확신이 들면 그 때 감행하시길...4. 다 날라갔네
'11.7.30 1:11 AM (59.13.xxx.245)쓰다보니 다 날리고 그냥 짧게 댓글 달께요.
윗님말씀대로 아이들끼리 공연장에 들여보내심 완전민폐예요.
님이야 발레공연이 좋으셨다니 아이들도 좋아할꺼라고 여기실테지만 다른공연에 비해서 정적이고 긴시간을 관람할경우 아이들에겐 처음 잠깐은 모르겠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지루함에 딴짓해서 방해하는 아이들 정말 많아요.
C석에 앉아서 보시더라도 아이들데리고 들어가셔서 같이 관람하시면서 매너도 가르치시구요.
그 무엇보다 관람에 대한 추억을 같이 공유해주셔야 아이에게도 좋은 추억이고 경험이 된답니다.
아이 수준에서 무엇을 보고 즐거웠는지 어디에 감동했는지를 같이 관람하셔야 느끼시고 알아채서 공감해줄수 있는건데 그걸 놓치면서까지 관람시킬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님도 좋은 공연에 대한 감동을 느껴보셨을텐데 그걸 누군가와 나눴을때의 기분을 잘 아실테지요.
아이들에겐 그 무엇보다 부모와의 추억이 더 중요하고 공감하고 나눌수 있는 추억꺼리가 필요하답니다.5. 미쳣어요
'11.7.30 1:21 AM (175.117.xxx.75)공연을 꼭 비싼데거 봐야한다고 생각하지않지마
애들 못보여줄 가격에서 봐야하는 이유가 이런데잇지요6. ..
'11.7.30 1:55 AM (222.106.xxx.178)오페라 글라스 가져가셔서 보세요. 부분 부분은 멀리서도 꽤 잘보여요. 다만 전체적인 샷을 보려면 좀 불편하다는것...?
7. b석
'11.7.30 2:38 AM (180.224.xxx.14)가까이 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을 뿐이지 b석도 괜찮습니다.
어릴때 엄마가 예술의 전당에 종종 데려가신 적이 있었는데
대부분은 가격이 저렴한 자리에서 관람을 했습니다. 뭘 잘 모르던 시기니까
불편함 같은거 느끼지 못했구요. 자리는 별로 중요치 않은거 같더라구요.8. 네버절대
'11.7.30 9:57 AM (219.250.xxx.176)애들 고학년이라고 안심하지마세요.
저 맘먹고 vip석 두장사서 들어갔는데 앞줄 꼬마들때문에 1막완전 날렸었어요.
제 바로 앞자리...-_-;;;
중간에 엄마 들어왔었는데...뒷줄에서 완전 난리 났어요.
애들 완전혼나고...
고학년이라도 애들끼리 들여보내지마세요.9. ..
'11.7.30 10:32 AM (58.143.xxx.43)아~ 다른분들도 많이 댓글 다셨네요.아이들만 들여보내지 마세요.
저 5학년 6학년인 아이들 둘 빈소년합창단을 둘만 들여 보냈다가
5학년짜리 툴툴거리고 의자 건드려서 데리러 갔다가 앞에 앉으신분한테
원망 들었습니다. 들어도 싸죠...
공연을 그 전에도 엄마랑 같이 다녔다 하더라고 아직 아이들 (사춘기 아이들도 좀...)
끼리만은 안되겠더라구요.,
그분한테는 생각만해도 지금도 죄송하구요. 6학년짜리는 동생한테 그러지 말라고 주의줬는데
계속 그랬다고 공연보는내내 얼마나 긴장을 했는지 엄마를 보고는 긴장 풀려서
우왕~ 울어버리고 작은애는 작은애대로 혼날까봐 눈치보이고..
그날의 교훈이 돈쓰고 이게 뭐냐? 였습니다.
그뒤로는 죄석 등급 낮춰서 데리고 가거나 안보냅니다.
혼자 공연을 보러가도 사춘기 아이들도 조금 덜한정도이지 아이들끼리 오면
마찬가지더라구요.
아이들만은 왠만하면 보내지 마세요.
아이들도 다른사람들도 공연이 다 재미없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