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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cook ... 여기 이곳 뭐하는 곳인가요!
1. ...
'11.7.29 1:48 PM (175.198.xxx.107)아~
여기 중독 사이트인데...ㅎㅎㅎ
잘 못 들어오셨어요...업무시간에도 자꾸 어른거릴테고...ㅋㅋㅋ
하여간...자주 봐요^^2. 무크
'11.7.29 1:49 PM (118.218.xxx.197)저런...........잘못 발을 들이셨네요 ㅡㅡㅋ
우리 이제 함께 허우적댑시다 으하하하하하~!3. 마약방
'11.7.29 1:54 PM (112.187.xxx.47)출구를 못찾을겁니다
4. .
'11.7.29 1:55 PM (122.47.xxx.35)어쩌죠.
여기는 무한히 많은 쩜 세개님이 계세요.
저처럼 쩜 하나님들도 많구요.
기억하시기 힘드실라^^5. .....
'11.7.29 1:57 PM (110.8.xxx.58)저는 점 다섯개 ㅋㅋㅋㅋㅋㅋㅋ
크크크
저도 기억해주실려나??
여튼, 들어올땐 맘대로 들어와도 나갈땐 맘대로 못나간다는
팔이쿡에 오신걸 환영합니닷~~~~~~~6. 무크
'11.7.29 1:57 PM (118.218.xxx.197)저도 요리 사이트로 알고 왔거든요.
정작 키친토크는 우월한 주부님들땜에 주눅 들어서 가끔가서 구경만하고요 ㅎㅎㅎ
자게에만 죽치고 있게되요 ㅡㅡㅋ
키톡에 올려주시는 기막힌 레시피들 덕도 물론 보고있지만, 자게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인간사들 보면서 많이 배우기도 하고 정말 옆에 있으면 한 대 쥐어박아주고 싶은 가공할 글들보면서 내공도 다지고 그렇습죠 ㅎㅎㅎㅎ
암튼 혹 상처될 만한 댓글이 달리더라도 가뿐히 즈려밟아주시고 잘 견디시길 바래요^^7. ==
'11.7.29 1:57 PM (220.79.xxx.115)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지만,
이 또한 세상의 극히 일부라는 걸 잊지 않으시면....
82가 변했다는 말이 수시로 올라오지만,
어쨌든 귀담아들을만한 지혜롭고 재치있는 조언들이
꾸준히 올라오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취사선택과 결정은 본인이 하는 거죠. ^^8. 중독
'11.7.29 1:58 PM (115.22.xxx.190)에 한표!!!
9. 코스코
'11.7.29 1:59 PM (121.166.xxx.236)ㅎㅎㅎㅎ
저도 82cook 6년 중독자에요
82 들여다 보고있으면 상사가 보기에 일 무진장 열씸히 하는줄 알고 승진 빨리시켜줄꺼에요~~ ㅋㅋㅋ10. 근데
'11.7.29 2:01 PM (118.45.xxx.218)왜 아내 분이 이혼하자고 하는지 풀어 놔 보세요..
많은 님들이 아내 분 심리에 대해서 상담 해 줄거예요..
저도 맨날 여기서 이러고 살아요..11. ..
'11.7.29 2:02 PM (121.88.xxx.140)발 들이면 중독되서.. 끊겠다고 생각해도 잘 안되서 눈팅이라도 하고 있죠.. 그래서 조회수가 많을거에요..ㅋ
12. 여기는
'11.7.29 2:05 PM (112.169.xxx.27)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곳입니다
13. ㅋㅋ
'11.7.29 2:06 PM (59.6.xxx.65)별의별 이야기가 다 올라오는곳입니다
낚시도 많고 어이없는글도 많고 비상식적인 글도 많고 사기성글도 많습니다
잘 가려읽으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ㅋㅋ14. ㅋㅋㅋㅋ
'11.7.29 2:11 PM (116.33.xxx.143)jk의 마음을 쑤시는 댓글만 결뎌내실수 있다면 이곳에 터를 잡을실거에요...
웰컴투 파뤼쿡 ㅎㅎㅎㅎㅎㅎ15. 중독
'11.7.29 2:40 PM (175.215.xxx.73)여기 중독인 일인분 추가요~
16. ㅁ
'11.7.29 3:57 PM (211.196.xxx.39)여긴 개미지옥 입니다.
전 4,5년쯤 되었는데(확인 해 봐야 더 정확하지만)
여기 들어와서 이런 글 저런 글 읽고 많이 반성했숩니다.
무림으 고수들이 물 밑에 계시다가 문득 물 위로 올라 올 때가 있어요.
각계 각층에서 싸부님 소리 들을 만한 분이 포진해 계시다고나 할까....
요즘은 30대의 유입이 많아져서 검색만 해도 알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질문이 많아져 아쉽네요.
그런데, 왜 이혼 하시는 데요?
솔직히 객관적으로 담백하게 풀어 보세요.
원글님 잘못 인지 아닌지 판별 하여 이혼을 막아 드릴 수도 있는 곳이랍니다.
그리고, 82 생활 3년차가 넘어 가면 뱃심이 완전 두둑해 지죠. 캬캬캬캬17. 익명
'11.7.29 3:57 PM (210.219.xxx.133)어제 고민 글 올렸는데 제이엘 님의 댓글 보고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님은 굉장히 따듯하신 분인 것 같아요
어제, 너무 감사했습니다.18. 포그니
'11.7.29 5:21 PM (59.19.xxx.29)일일히 댓글답변 달아주신 님의 센스있는 글 보면서 문득 내 얼굴에 미소가 흐흐 ...저도 여기 중독되기 시작한지 일주일 쫌 더 되는 듯 싶네요 ㅋ
19. 개미지옥맞음
'11.7.29 9:59 PM (222.238.xxx.247)ㅋㅋㅋ
하루죙일 풀방구리 드나들듯 들락거리실걸요........
제가 그래요^^;;20. 저도
'11.7.30 12:56 PM (115.139.xxx.105)중독자 하나 추가요,
인터넷 업무하면서 82창 동시에 띄어놓고 둘다 보면서,,멀티로 일해요,ㅋㅋ21. 제이엘
'11.8.1 9:16 AM (203.247.xxx.6)개미지옥맞음님// ㅎㅎㅎ 참 다양한 사는모습들이 적나라(?) 하게 공존하는곳이거 같아요
저도님// 82창은 그래도 업무하는거 아니시지요?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