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만나서 허물없이 친하게 지낸 친구인데...
작년말에 결혼해서 잘 사나보다 했더니...
지역이 좀 멀어서 만나지를 못했거든요...
그런데 이혼서류 넣어놨다네요~~
정말 착하고 연애도 한 번 못하고 살기 바빠서 아둥바둥 하던 친구인데...
정말 제 가슴이 찢어져요~~
친구가 서울 잠시 왔다 는데...
맛있는거 사주고 기분 풀어주고 싶은데...
어디 가는게 좋을까요??
저희집이 상계동이고 친구가 용인에 있거든요~~
중간에서 만나야할지 고민인데...
82님 친구 마음 풀어 줄 아이디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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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결혼한 베프가 이혼했다는데....
눈물난다... 조회수 : 2,712
작성일 : 2011-07-18 10:08:32
IP : 61.253.xxx.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중간
'11.7.18 10:09 AM (222.116.xxx.226)번화가서 만나서 수다도 하고 맛난 것도 드세요
뭐 애 없이 애어진게 오히려 잘된거죠2. 눈물난다...
'11.7.18 10:13 AM (61.253.xxx.69)저도 그렇게 말해줬는데도...
친구가 이혼의 아픈 과정을 격었다니... 넘 맘이 아프더라구요...3. dyddls
'11.7.18 11:00 AM (175.117.xxx.75)용인 어디에 친구가 사는지 모르지만
수지라면 잠실 (바로가는 버스가 있어요) / 광화문
아니고 다른 곳이라면 강남이 피차 만나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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