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톡에는 다음에.. 라고 쓰시고 아직 안올리셔서 혹 자게같은곳에 올리셨나요?
그 다음이야기가 궁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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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 얘기 남겼던 분이요. 그 얘기 마무리 됐나요?
키톡에.. 조회수 : 865
작성일 : 2011-07-29 13:34:31
IP : 121.161.xxx.2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1.7.29 2:04 PM (112.169.xxx.27)좀 걱정되더라구요,
사진도 공개되서 아이들도 볼수 있을지도 모르는데,,남의 남편 그렇게 공개적으로 비난하는거요,
저도 병원수발 해봐서 알지만,,여자가 아프면 남자가 병원 오가기 정말 힘들어요,
임대업 같은거 하는 사람 아니면 정말 일주일에 두세번 얼굴이나 내미는 정도이고,,
주말에도 겨우 잘까말까 하는게 대부분이던데,,
대기업 간부가 그렇게 쉽게 올라가서 유지되는 자리도 아니고,
부인 아파도 치료비때문에 더 열심히 일하고 야근 챙기는 사람도 본지라,,,
읽으면서 착잡하더라구요2. 원글.
'11.7.29 2:32 PM (121.161.xxx.226)아.. 그렇기도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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