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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참사는 인재"…서울시, 우면산 관리예산 25억 삭감
서울시는 또 종합적인 풍수해예방 대책 예산을 지난해 130억4700만 원에서 올해 1억4700만 원으로 무려 129억 원이나 삭감했다.
1. 샬랄라
'11.7.27 7:15 PM (116.124.xxx.189)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7271509439...
2. 참맛
'11.7.27 7:31 PM (121.151.xxx.203)으째 변하질 않는지.....
3. .
'11.7.27 7:46 PM (122.40.xxx.14)자업자득이란 말이 딱 떠오르는네요.
누굴 탓해요. 5세 훈이를 뽑은 자신들을 탓해야죠.4. 음..
'11.7.27 9:03 PM (123.184.xxx.169)예산 결정권은 야당이 장악한 시의회에 있다는 것은 알고 글을 올리는 것인가요 ?
뭐, 무식한 것 창피해 하는 사람들이라면, 매번 건마다 이런식으로 선동하는 글 올리지도 않겠지만... ㅉㅉㅉ..5. 정책안은
'11.7.27 9:18 PM (118.219.xxx.56)지방자치단체에서 결정한 후 의회에서 의결 하는것은 맞는데요. 올해 예산안을 결정했던 의회는 지금 의회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번 의회에서도 야당 의원이 대부분이었는지요?
정확한 통계를 알지 못해 묻습니다.6. 음..
'11.7.27 9:24 PM (123.184.xxx.169)정책안은 118.219 님.
현재 민주당이 장악한 서울시의회는 2010년 6월 2일에 당선되었고, 당연히 그 의회가 2011년 예산 결정했습니다. 다른 글에도 적었지만, 상식적인 수준에서 예산 편성되었고, 특히 물난리를 보수하기 위한 하수도 정비예산은 대폭 인상해서 통과되었다고 합니다. 명목이나 항목이 바뀌거나 해서 삭감되기도 하고 증액되기도 하고 야당이 장악한 시의회라고 해도 상식적으로 통과가 된 것이지요. 그런데, 무슨 건이던 생겼다하면 어떻게든 엮어서 한나라당 욕하고 싶어서 환장한 것들이 일단 트집 잡기를 하는 것이지요...
뭐, 일단 생트집을 잡아서 라도 욕을 하고 보는 것입니다. 진실이나 사실 그런 것은 원래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이지요.7. 결국
'11.7.27 9:43 PM (118.219.xxx.56)여당인 자치단체와 야당인 의회가 둘다 잘못한 사태이네요.
전 정부인 노무현 때도 잘못되는 일은 모두 노무현 때문이라고 하더니 현재도 그런 심리인가 봅니다.(저도 이명박이 싫다보니 나라가 어지러운 작금의 사태를 현정부의 무능으로 몰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정치인들은 여당이나 야당이나 그밥에 그 나물입니다.
좀더 서민의 생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정치인을 뽑아야 하는것이 우리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123님도 좀 릴렉스 하시고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