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마카롱 맛있나요?

ㅇㅇ 조회수 : 2,327
작성일 : 2011-07-15 22:17:15
이미지만 보면 너무 맛나 보이는데..
인터넷 쇼핑몰서 사 먹을까 하다가 어디가 맛난지 몰라서 못 샀어요. ㅎㅎ
IP : 221.163.xxx.24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5 10:18 PM (121.168.xxx.59)

    네, 맛있는데 비싸서 못 먹어요.ㅎㅎㅎ 겉은 바삭 속은 포실포실 보드랍고..
    제대론 된 데서 사셔야 해요. ^^

  • 2. 깍뚜기
    '11.7.15 10:21 PM (122.46.xxx.130)

    가끔 단거 땡길 때, 휀시한~ 뭔가가 땡길 때 한두알 먹음 맛있어요.
    근데 무쟈게 비싸요 흑.

  • 3. 네-
    '11.7.15 10:22 PM (118.44.xxx.19)

    근데 비싸서 ㅎㅎㅎㅎㅎ
    누가 사줄 때만 먹어요.

  • 4. 그게
    '11.7.15 10:25 PM (112.169.xxx.27)

    별거 아닌것 같아도 브랜드별로 맛 차이가 엄청 나더라구요,
    그리고 많이 달아서,,전 작은걸로만 먹어요,
    인터넷에서는 주문 안하는게 나을것 같아요,왠만한데는 맛이 없어요 ㅠㅠ

  • 5. ..
    '11.7.15 10:26 PM (14.63.xxx.138)

    요즘 많이 대중화되긴 한것 같은데
    저는 예전에 한번 먹어보고 실망했어요. 제 입에는 특별한 맛은 아니던데요.

  • 6. .
    '11.7.15 10:27 PM (211.110.xxx.201)

    정말 맛난걸 못먹어봐서 그런지...
    전 별로 맛있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촌스러워서 그런지..

  • 7. 이젠날자
    '11.7.15 10:27 PM (118.217.xxx.151)

    스타벅스에서 진한 아메리카노랑 먹을때
    몇번 사먹어봤어요
    한개에 이천원 정도 였던거 같아요
    미고 에선 천오백원 이였던거 같은데

  • 8. 단걸
    '11.7.15 10:34 PM (116.45.xxx.7)

    아~주 좋아하시면 모를까....전 너무 달아서 별로였어요.

  • 9. 전 별로
    '11.7.15 10:58 PM (221.151.xxx.203)

    전 별루요 ㅠㅠ 단 거 싫어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건 진짜 너무 달아서....

  • 10. -
    '11.7.15 11:09 PM (118.103.xxx.21)

    정말 맛난걸 못먹어봐서 그런지...
    전 별로 맛있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촌스러워서 그런지.. 222222222222

  • 11. 글쎄
    '11.7.15 11:14 PM (118.91.xxx.59)

    그돈주고 사먹을정도로 맛있진 않아요. 꼴랑 다섯개 들었는데 만원하던가? 헛참...

  • 12. 궁금해서
    '11.7.15 11:43 PM (115.41.xxx.221)

    백화점에서 두개 사 먹었는데 그냥 뭐...
    그 가격만큼은 아니었어요. 이를테면 쌀 튀밥과자 큰거에 크림 발라놓은 느낌.

  • 13. 스타벅스
    '11.7.15 11:50 PM (124.54.xxx.18)

    작은 애가 좋아해서 아주 가끔 한개 사서 나눠먹어요.
    너무 달아 못 먹게 협박도 했지만 어쩌나요.아주 가끔이니 봐줍니다.
    제 친구는 모나카 따위를 이 돈 주고 사먹는다고 버럭! 했어요.ㅋㅋ
    비싸긴 해도 니가 함 만들어봐라 내공이 필요한 마카롱이다 라고 답변 해줬죠.

  • 14. 설탕 덩어리예요
    '11.7.15 11:53 PM (59.187.xxx.137)

    맛있어도 자제해야죠. 한 개에 설탕 100-150g이 들어간다죠.

  • 15. 별로에요.
    '11.7.15 11:56 PM (125.188.xxx.39)

    그냥 염색한 설탕 씹는 맛...비싸기만 하고

  • 16. ㅠㅠ
    '11.7.16 12:03 AM (180.182.xxx.143)

    맛도 없을 뿐더러, 너무 달아서 속이 다 이상하던데요 ... (제대로 된 데서 만든 거라 하던데도..)

  • 17. 코스코
    '11.7.16 12:23 AM (121.166.xxx.236)

    엄청 좋아해요
    많이는 못먹고요
    커피와 같이 먹으면 행복~~ ^^*

  • 18. 저도
    '11.7.16 12:34 AM (99.96.xxx.132)

    맛난 걸 못먹어봤는지, 제가 먹어본 건 너무 달고 별로 다시 먹고 싶지 않았어요.
    이쁘긴 하지만.

    저는 라스베가스의 어떤 호텔 안에, 프랑스 과자점인지 뽀숑 인가 하는 곳의 마카롱 이었어요.

  • 19. 별로요
    '11.7.16 1:15 AM (124.61.xxx.39)

    제가 단거 좋아해서 우리나라에 첨 입점되는 브랜드마다 사먹어보고 신세계, 김영모 쫓아가서 다 먹어봤는데...
    걍 이름값인거 같아요. 아님 제가 맛을 모르던지요. 작고 이쁘고 비싸서 열광하나보다, 그래요.

  • 20. ***
    '11.7.16 4:19 AM (175.197.xxx.9)

    전 맛있어요.
    그런데 예쁜 모양 때문에 기대치가 높으시다면
    실망하실 거 같아요. 가격과 크기 대비..
    가끔 만들어 먹기도 했는데,
    은근 만들기 까다로와서 이젠 그냥 사먹네요.

  • 21. 맛있어요
    '11.7.16 8:12 AM (112.170.xxx.243)

    아~ 먹고 싶당 ㅋㅋ
    저는 좋아하지만 동생은 넘 달다고 한개도 못먹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단거 싫어하는분인데 한두개 드시고요.

  • 22. ...
    '11.7.16 8:14 AM (125.177.xxx.148)

    제가 단걸 좋아해서 그런지, 예전에 누가 선물로 줘서 먹어보니 정말 맛은 있습니다만..
    그 손가락 만한것 한개에 가격을 생각하면 내가 돈주고 사먹게 되지는 않더군요 ㅋㅋ

  • 23. .
    '11.7.16 10:30 AM (110.14.xxx.164)

    쫄깃한게 맛있긴 한데 너무비싸요

  • 24.
    '11.7.16 12:09 PM (175.196.xxx.30)

    달아도 너무 달지 않나요?
    이건 뭐 설탕이 반 이상이니....

  • 25. .
    '11.7.16 12:33 PM (123.109.xxx.100)

    제 입엔 안 맞아요. 인터넷 말고 뭐 백화점 지하나 한 개 살 수 있는 곳 가서 맛만 보세요. 맛 보고 괜찮으시면 더 드시구요 ㅋㅋㅋ 저는 확실히 촌스런 입맛이라..디저트도 파이, 타르트, 스콘 같은 컨츄리 계열이 좋더라구요..ㅋㅋ

  • 26. 으잉
    '11.7.16 2:12 PM (220.117.xxx.98)

    전 비싸기도 하지만 너무 너무 달아서..그 맛을 생각하면 아직도...모양은 참 이쁜데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0870 캐러비안 베이 담주에 갈껀데 ... 입장후 할일 순서 좀 알려주세요 8 .. 2011/07/15 821
670869 최소의 노력으로 수입이 괜찮은 재택 아르바이트 홍보 사원 구합니다. adslpi.. 2011/07/15 106
670868 결혼식 우산 답례품과 시댁무시문제(길어요) 47 우산답례품 2011/07/15 4,159
670867 마카롱 맛있나요? 26 ㅇㅇ 2011/07/15 2,327
670866 기뻐해야 할지... 14 고2맘 2011/07/15 1,320
670865 z 1 dnrl 2011/07/15 108
670864 옛날영화 하나랑 옛날드라마 하나 궁금해서요^^ 14 CSI 대원.. 2011/07/15 705
670863 모닝빵 만드는데.. 봉긋 올라오지 않고 호떡처럼 위아래 납작해요..ㅠ 4 ? 2011/07/15 341
670862 자식은 있어야 할까요? 선택의 문제일까요? 11 아보카도 2011/07/15 1,398
670861 전에 인천에 락음악 틀어준다는 횟집이 어디인가요? 10 락락락 2011/07/15 344
670860 대학졸업하고 학교에 고마운점.. 4 고마움 2011/07/15 787
670859 그 콧대높다던 호텔레스토랑도 파워블러거에게 잘보이려구?? 10 황당 2011/07/15 2,463
670858 혹시 살갗이 아픈사람 없어요? 7 자유 2011/07/15 2,864
670857 전교생 420명중 35등이면 어느정도 한거에요? 18 . 2011/07/15 2,217
670856 가스렌지 위에 자동 소화기.. 2011/07/15 99
670855 나는 꼼수다 어떻게 들을수 있나요? 7 듣고싶어 2011/07/15 634
670854 라텍스 잠자리가 편한가요? 쓰신분들 후기좀 부탁드려요 12 허리,어깨아.. 2011/07/15 1,491
670853 명동에서 맛있는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7 경영 2011/07/15 944
670852 노유민.. 어떤 사람인거예요? 5 ? 2011/07/15 2,243
670851 매직 펌 언제 머리 감나요 3 퍼머 2011/07/15 555
670850 한일의 대안영문법 인강 괜찮을까요? 2 영어인강 2011/07/15 410
670849 미래의 이상형찾기 프로그램이라는데.. 33 이상형 2011/07/15 1,208
670848 좋아하는 백 몇개나 가지고 계세요? 12 . 2011/07/15 1,405
670847 영어 울렁증 심한 맘들은 아이들 영어 어떻게 해주시나요....?ㅠ,ㅠ 2 아로미 2011/07/15 417
670846 35세 - 흰색 시계 사고파요... 2 ... 2011/07/15 425
670845 그래도 관리소만 상대해야겠지요??? 7 허걱이예요 2011/07/15 706
670844 40대 초반 주부가 '춤' 배울 방법이 있을까요?^^ 3 운동하자 2011/07/15 817
670843 외국에서 혼인신고하면요.어떤 변화가 생기는 건가요. 1 e 2011/07/15 325
670842 남편이 김포공항에 도착했는데 새벽에 기차로 도착한다고 거짓말하네요. 7 참아야하나 2011/07/15 2,456
670841 오늘 일본판 "미남이시네요" 하는 날이래요. 13 ㅅㅅ 2011/07/15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