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제가 자주 가는 쇼핑몰에서 바지와 티를 주문했는데
오늘 전화 왔네요.
재고 없다고.
진짜 열받는데 죄송하다고 말하는데 뭘 어쩌겠어요.
다른데서 사야겠다 돌아봐도 맘에 드는데도 없고..
이 쇼핑몰도 여기서 추천받고 간 곳인데 좀 빼째라 식이네요.
심플하고 단정한 옷 파는데 있음 추천 해 주세요.
다른 데서 더 예쁜거 막 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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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린게 옷가게이고 쇼핑몰인데
흥 조회수 : 1,979
작성일 : 2011-07-21 17:57:36
IP : 121.182.xxx.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게....
'11.7.21 6:19 PM (58.145.xxx.158)도매쪽에서 물건안주거나, 정말 없거나하면 못파는걸거에요.
2. 뭍어서~
'11.7.21 6:24 PM (180.230.xxx.215)밖에나가자니,날도덥고 아이들이 방학이라 밥챙기고 뭐하고하니,나갈정신이
없네요..30대 중반 얌전하며 싼티 안나는 괜찮은 쇼핑몰,,정녕없나요??
정말 입을 옷이 없어요.ㅠㅠㅠ3. 여기 장터에
'11.7.21 6:43 PM (128.134.xxx.16)샘플 옷 올리시는 분 있잖아요. 헬레나?? 뭐 그런 이름이었던 것 같은데요, 그 분 쇼핑몰 괜찮던데요. 미즈(엠 아이 제트)holic.com이에요.미즈가 부적절한 단어라고 등록이 안되서..이렇게밖에 못써드리네요.^^
작년에 샘플로 산 스커트가 너무 맘에 들어 몇 가지 사봤어요.
스커트랑 바지랑 블라우스는 천이랑 바느질이랑 다 좋았구요, 반바지 한 개는 천이 별로였구요.4. 제가
'11.7.21 6:53 PM (119.67.xxx.222)뭍어서님.. 얌전한 곳을 찾는다기에 제가 가끔 가는 곳 올려보아요
너무 마르신 분만 아니면 내추럴한 스타일이라 괘안을듯..
여기 관계자는 아니예요. www.pup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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