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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에서 여자 4호 양갈래머리 참

거슬리네요 조회수 : 10,135
작성일 : 2011-07-21 14:55:04
왜그리 양갈래머리 어울리지도 않는데
계속 하는지 이상하게 별로
IP : 222.116.xxx.226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말이
    '11.7.21 2:56 PM (211.226.xxx.156)

    거기다 모자까지....@@

  • 2.
    '11.7.21 2:57 PM (118.219.xxx.4)

    전 그나이에도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요 ㆍㆍ

  • 3. .
    '11.7.21 2:58 PM (112.153.xxx.33)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인이 그정도면 잘어울리던데요..모자도..ㅎ

  • 4. ..
    '11.7.21 2:58 PM (59.17.xxx.22)

    잘 어울리던데요.

  • 5. 저도
    '11.7.21 3:02 PM (219.250.xxx.236)

    잘어울리던데요??
    외려 퍼머로 길게 풀른 머리가 더 이상했음.

    양갈래 머리를 어려보이기위해 했다기보다 느낌상 그게 잘 어울려서 그리한것같던데요.,
    음정희랑 많이 닮았던데요.
    성격도 무난하고 괜챦아보였구요.
    게중 가장 나아보이던데...

  • 6.
    '11.7.21 3:03 PM (122.36.xxx.84)

    음정희 닮았네요.

    적당한 키와 적당히 살 있는 체격이 좋아보여요.
    머리도 잘어울리고, 실제로 보면 더 예쁠 것 같아요.

  • 7. ....
    '11.7.21 3:05 PM (116.40.xxx.205)

    여자가 봐도 매력있다 싶었는데 남자들한테 아주 인기 많더군요
    1주일 동안 합숙하는데 외모도 아주 크게 한몫하겠지만 행동이나 말투,성격상 매력도 있으니깐
    남자들이 그리 좋아하는게 아닐까요?
    근데 뻑하면 쪼글트리고 앉아서 우는거 좀 짜증났음

  • 8. ,
    '11.7.21 3:06 PM (115.95.xxx.72)

    저는 양갈래머리는 어린 여자아이들이 하는 머리란 인식이 너무 강하게 밖혀있어서 처음 봤을 때 좀 놀랐어요.

  • 9. 이쁘던데요
    '11.7.21 3:10 PM (218.53.xxx.129)

    그 나이에 그렇게 양갈래 머리 잘 어울리는 사람 처음 봤는데요 저는요.
    보는 시각이 다 틀린가봐요.ㅎㅎ

  • 10. 머리 스타일을 떠나
    '11.7.21 3:26 PM (124.48.xxx.195)

    4호가 정말 예쁜가요?
    인상이 착해보이는 건 맞는데 예쁜 얼굴은 아니지 않아요?
    나이도 35~6은 되어보였는데 33이라고 해서 놀랐어요.

  • 11. 원글이
    '11.7.21 3:27 PM (222.116.xxx.226)

    인상은 좋잖아요 헤어스타일이 문제지
    인상 제일 나아요

  • 12. 이쁜데
    '11.7.21 3:54 PM (113.60.xxx.52)

    스타일 어울리는데요...
    어떻게 보면 이요원 닮기도 한 거 같아요

  • 13.
    '11.7.21 3:57 PM (112.168.xxx.63)

    첨에 나이 모르고 봤을때는
    나이가 제법 있어 보이는데 양갈래머리 좀 그렇다..했거든요?

    어제 나이보는데 33이더군요.
    생각보다 나이들어 보이는 얼굴이었어요.

  • 14. 6
    '11.7.21 4:27 PM (211.33.xxx.165)

    33살이라 해서 저도 놀랐어요. 전 36정도로 봤는데...^^;;

  • 15. ..
    '11.7.21 4:35 PM (115.41.xxx.10)

    이쁘고 차분하고 매력적이고 암튼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있어요. 연예계로 나와도 될 듯.

  • 16. ..
    '11.7.21 4:46 PM (116.39.xxx.119)

    이쁜건 아니지만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요. 그리고 성격도 괜찮은지 시가이 갈수록 남자들한테 인기가 더 많아지네요. 그리고 무슨 머릴하든 무슨상관인가요..

  • 17. .
    '11.7.21 4:54 PM (123.212.xxx.162)

    일반인이 티비서 그 정도면 그리 못난거 아니라 생각하고
    양갈래 머리도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그.러.나.. 어린이처럼 손 양쪽으로 하고 눈물 닦으며 우는 모습은 좀..
    연옌은 아무나 하나요?
    그냥 밉지 않은 정도라 봐요.ㅋㅋ

  • 18. c
    '11.7.21 4:58 PM (209.134.xxx.201)

    나이는 여자1호보다도 더 들어보이긴 하는데 미모는 최곤거 같던데요?
    양갈래머리도 잘 어울리고..
    제 생각엔 연옌급으로 이쁘던데..

  • 19. ^^:
    '11.7.21 5:08 PM (211.215.xxx.39)

    어제 갯벌 달리기 할때 깜놀...
    몸매가 아주 아담~한 글래머더군요

  • 20. ......
    '11.7.21 6:54 PM (59.18.xxx.223)

    4호여자 완전 놀랄만한 뒷얘기를 딴사이트에서 봐서 볼때마다 완전 내숭이다~ 감탄하며 봐요.

  • 21. 이쁘기만
    '11.7.21 7:22 PM (125.187.xxx.194)

    하던데..보는눈은 제각각..

  • 22.
    '11.7.21 7:53 PM (116.32.xxx.31)

    놀랄만한 뒷애기가 뭘까 궁금하네요 ㅎㅎㅎ

  • 23. 놀랄만한 이야기
    '11.7.21 8:48 PM (222.116.xxx.226)

    좀 해줘요 궁금

  • 24. . . . . .
    '11.7.21 9:03 PM (175.195.xxx.19)

    전 4호가 이상한데요. 이혼할 때 한 푼도 없어서 아들을 못 키웠다고 하더니 지금 인도음식점을 운영한다고 하더군요. 인도 음식점이라. . . .쉽게 창업하기 어려운 종목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하필 인도음식? 또 레스토랑 창업에 몇 억은 순식간에 들텐데 어떻게 자본을 벌었는지?
    그리고 모든 남자들에게 다 좋다고 그러고 일단은 긍정적인 제스츄어를 취하구, 5호랑 밥먹으면서도 새우뜯어서 주고 그러더라구요. 1호랑 자장면 이벤트도 하자고 그러고 1호가 아들이야기할 때 막 울고 그러더군요. 이상한 여자 같더라구요 전.

  • 25. ㅎㅎ
    '11.7.21 10:13 PM (114.108.xxx.161)

    양갈래만 이상하던가요?
    예쁘장한 초등애들이나 하던 머리앞쪽에 조그만 동그란 삔도 맨날 꼽던데요~
    엄청 이쁘고 귀여운 척 하던데..

  • 26. ㅇㅇ
    '11.7.22 12:49 AM (221.164.xxx.199)

    완전놀랄만한 이야기가 뭘까여ㅛ

  • 27. 귀걸이도
    '11.7.22 12:58 AM (222.106.xxx.39)

    이쁘던대요. 멋스럽고요

  • 28. .
    '11.7.22 2:14 AM (118.221.xxx.237)

    이쁘던데요

  • 29. df
    '11.7.22 3:15 AM (38.108.xxx.25)

    피부색이 밝은 편은 아니지만 몸매도 인상도 여성스럽고 괜찮드만요. 꾸미기도 적당히 잘 하시고.

  • 30. 다들별로
    '11.7.22 3:31 AM (175.198.xxx.129)

    이쁘진 않지만 출연한 여자들 중에는 가장 낫더군요.

  • 31. 여자분
    '11.7.22 8:50 AM (116.121.xxx.125)

    4호분 거기 남자들과 사귀귀엔 아까운 것 같아요. 솔직히 미혼남이나
    연하랑 사겨도 될 외모인거 같아요.. 그냥 인도음식점 홍보도 할 겸해서
    나온거 같아요. 전 공지영씨 얼굴도 보이고, 누구 연예인 닮았는데
    잘 생각아나지만 인상이 좋은 거 같아요.

  • 32. ?
    '11.7.22 8:56 AM (112.148.xxx.28)

    저는 양갈래가 참 어울린다..생각했었는데요?
    그 중에서 평생 반려자를 고르라니...말도 안되는 프로그램같아요.
    제가 남자 같아도 4번이 제일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 같던데요...

  • 33. ..
    '11.7.22 8:58 AM (112.151.xxx.214)

    보면서 잘아울린디햇는데...
    아무나 어울리지않는데 전 보면서 참 자기한테 어울리는 패션을 잘한다 생각했는데

  • 34. 이뻐요~
    '11.7.22 9:05 AM (112.154.xxx.154)

    옷차림도 그렇고 헤어스탈도 자기에게 잘 맞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았어요.
    은근 글래머에다 예쁜 웃음. 느긋한 성격. 매력있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남자라면 여자 3번. 선택할 듯. 귀엽고 통통튀고..젊고. 탱탱하고.
    여자 4번은 올드한 느낌이 단점인 듯.

  • 35. ..
    '11.7.22 9:37 AM (121.134.xxx.26)

    잘 어울리던걸요. 뭐..
    가까운 사람이 그러면 좀 오글거리겠으나,
    별 상관없는 사람이라 생각하니 뭐 거부감 없었어요.

  • 36.
    '11.7.22 9:51 AM (125.140.xxx.49)

    이뻐보이던데요 평소에 하면 좀 이상할수도 있지만 야외잔어요 잘 어울렸어요 모자도

  • 37. ㅇㅇ
    '11.7.22 10:26 AM (123.254.xxx.222)

    성격은 털털해보이던데... 내숭도 갖췄고 외모는 참하고 남자들은 정말 좋아할만한 스타일이네요. 저는 그것보다 어제 베스트글에서 남자1호가 자기 홈피 댓글에서 돌싱편 촬영할때 무슨 일이 있었는데 그게 방송에 제대로 나올지 모르겠다고 언급한 그게 궁금하더라구요.

  • 38. dhrtntn
    '11.7.22 10:39 AM (210.57.xxx.179)

    여자 4호분 인도 레스토랑 아주 비싼 곳에 위치해 있어요 음 어딘지 말하긴 좀 그렇고 입주 할때 돈이 많이 들어가야 하는 곳이예요 장사는 잘 되는 편이예요 저도 여자분 뵌적 있는데 음식은
    맛있었어요 인도인이 직접 만든다고 해요, 저는 경제력 땜에 아이 못키웠다는 말은 좀 아닌것 같았어요, 그 음식점 경영을 두군데에서 한다고 들었는데 한군데만 갖고 있어도 무척이나 돈이 많이
    들 그런 곳이었지요,

  • 39. 제가아는분이에요
    '11.7.22 10:39 AM (211.41.xxx.203)

    성실하고 생활력강해요 경영능력도 있고 아주 감각도있고 부지런하신분이더라고요
    오래전 모임에서 알았고 그땐 노처녀인줄알았는데 본인이 이혼했다고 해서 놀랬어요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 40. dhrtntn
    '11.7.22 10:47 AM (210.57.xxx.179)

    우리 남편은 그 분 음식점에서 봤을때 당연히 40대로 봤다고 해요, 그래서 짝에 내가 나왔을때
    우리 가던 그 *** 그 아줌마 아니야? 하고 말했더니 남편이 나이를 보더니(티비에서)
    마흔 당연히 훨씬 넘은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33세라니 정말 놀랬어요 요즘 33세들 아가씨같은 사람들 천지라서요, 나이는 좀들어보이는듯.,봤던 사람이 티비에 나와서..
    좀 놀랬네요 ㅎㅎ 그래도 실제로 봤을때도 고운느낌이었어요 여성스럽단 느낌...

  • 41. 놀랐던게
    '11.7.22 11:02 AM (220.87.xxx.203)

    여자4호가 갯벌에서 깃발차지하고 남자 두분이랑 도시락 먹었잖아요
    그때 3호랑 이야기할때 놀랐던게요
    남자3호;4호님 레스토랑가면 공짜로 음식 주나?
    여자4호;커리 공짜로 주겠다. 대신 침 공짜로 맞춰주라.
    남자3호;안된다,그건 불법이다.
    여자4호;그럼 싸게 맞춰줘라.한대에 10원?
    남자3호;안된다,그건 나라에서 정해놓은거라 불법이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다가
    여자4호+남자2호;자기는 공짜로 음식 달라면서 침은 불법이라고 공짜로 안맞춰준단다..웃기다...
    뭐 이러다가 남자 3호가 (생각하보니 자신이 너무했다 싶은지) 그럼 자기한테"꺼져"라고 한마디 해달라 했더니
    그 여자4호 한다는말이"짜져"....
    저 그 3호분이랑 같은 나이인데
    짜져라는말 저 중학교 다닐때 정말 불량한아이들이나 쓸까 진짜 상스럽다고 생각되는 말이었는데
    방송에서 그런말쓰는거보고 깜짝 놀랐네요
    차라리 "꺼져"라고 했으면 차라리 나았겠다.. 싶었어요

  • 42. 봉골레
    '11.7.22 11:17 AM (180.71.xxx.234)

    전 지난주인가..딱 한번 봤는데요
    그중 제일 이쁘고 귀엽던데요
    갈래머리도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울리고요
    어쨋든 짝 찾으러 나왔으니 이번이 아니더래도
    좋은짝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어요

  • 43. ...
    '11.7.22 11:17 AM (116.40.xxx.205)

    4호가 "짜져"라는 해서 내가 너무 졸려서 "꺼져"를 잘못들었나? 아님 일부러 애교 부린건가?
    생각했는데 안좋은 말이였군요...

  • 44. 그분
    '11.7.22 11:18 AM (121.161.xxx.244)

    의상 준비한 종류만 봐도
    청순가련 순진한 여인은 절대 아닌 것 같아요.
    내숭과 같아요.

  • 45.
    '11.7.22 11:19 AM (121.166.xxx.70)

    저도 보면서 좀 안타까웠음.

    물론 개인취향이겠지만.. 준수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이미지를 깍아내리는거 같음(양갈래머리)
    본인에게 어울리긴하지만..이미지가 집시느낌이 나더라구요..스타일리쉬한 보헤미안스탈도 아니고..그냥 촌스러운 느낌..?

  • 46. 5호
    '11.7.22 11:26 AM (175.210.xxx.9)

    5호여자인가는 ......제가 잘못봤는지 몰라도..
    케이블TV에 이승연이 여자100명 어쩌고 하는 프로에 100인중의 1인으로 출연하던데.
    여름철 수영복 잘입는 방법알려주는데 100인중에 5인뽑아서 보여주는...그중 1인.
    허벅지가 컴플렉스라면서...............

  • 47.
    '11.7.22 11:28 AM (218.155.xxx.223)

    다 보진 않았지만 이번에 보다가 여자4호 인상도 괜찮고 착하면서 아이를 아빠가 키워서
    아이 얘기만 나오면 울고 그래서 좀 안됬다는 느낌이었는데
    이상하게 지난 회에서 보니까 아무래도 내숭 100단인듯 냄새가 나더군요
    아이를 아빠가 키운다길래 경제적 능력이 안되서 아이를 아빠가 키우나보다 하고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는데
    인도음식점 한다는거 보니 경제적인 문제로 아이를 아빠가 키우는건 아닌듯 하죠

  • 48. 아나키
    '11.7.22 1:39 PM (116.39.xxx.3)

    짜져. . .
    검색해보니 경상도,전라고 사투리라네요.
    꺼져의 사투리

  • 49. 짜져
    '11.7.22 2:00 PM (110.14.xxx.203)

    울엄마 대구분인데도 전 그런 사투리는 첨들어봐요.
    라디오컬투쇼에어 짜져! 하길래 꺼져라는 말을
    귀엽게 발음한다고 경하게 발음한건줄 알았고
    4호분이 짜져! 하길래
    꺼져!하긴 그래서 컬투유행어인 짜져로 말한거라 생각했는데
    같은 말을 듣고도 받아들이는건 각양각색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50.
    '11.7.22 2:09 PM (116.121.xxx.125)

    간장게장이 짜다는 이야기로 들었어요. 간장게장 먹고 있으면서 그러길래 ㅋㅋ

  • 51. 글쎄요
    '11.7.22 2:15 PM (115.178.xxx.61)

    꺼져라고 하시엔 강한말이니까

    짜져라고 한거 아닐까요.. 좀더 약하다고 본인이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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