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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에 베비로즈에 대해 쓴 글 - 완전 웃겨요;;
개그감 폭발ㅎㅎㅎㅎㅎ
특히 아저씨가 낫 들고 있는 사진에서 뿜었어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386...
1. 아고라
'11.7.21 2:34 PM (210.112.xxx.153)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386...
2. ...
'11.7.21 2:38 PM (125.177.xxx.23)웃기긴 한데요 깨끄미 피해자들이 많으셔서 맘놓고 웃으면 안될것 같아요
3. 대체
'11.7.21 2:41 PM (211.246.xxx.147)깨끄미 사건은 언제 해결 날까요...
글을 재밌게 읽긴 했지만 속은 쓰리네요.4. ...
'11.7.21 2:41 PM (203.247.xxx.210)흑역사ㅋㅋㅋㅠㅠㅠ
5. ㄹ
'11.7.21 2:42 PM (121.189.xxx.143)웃으려다가 ...님 글 땜에 꾹 참음
6. 에고
'11.7.21 2:46 PM (112.169.xxx.27)웃음이 안나와요,아니 한두번 실패했으면 그만 두실줄도 알아야지,,,참 딱하시네요
순진하신건지 착하신건지,,,7. 아고라
'11.7.21 2:47 PM (210.112.xxx.153)네..저도 피해보신 분들은 안타깝긴한데 피해자께서 웃겨주셔서.......
죄송합니다;;8. ㄹ
'11.7.21 2:48 PM (121.189.xxx.143)아고라님이 죄송할 것은 없죠^^
9. #
'11.7.21 2:56 PM (211.184.xxx.94)저도 안 웃겨요. 자기 말대로 멍청이 인증..
제대로 홀렸었나봐요10. ...
'11.7.21 3:17 PM (1.225.xxx.218)저도 안 웃겨요. 자기 말대로 멍청이 인증22222222..
11. oo
'11.7.21 3:27 PM (124.54.xxx.43)글을 참 재밌게 잘쓰셨네요
사기친 베비로즈가 잘못이지 피해자분들은 운 없게 사기 당한거죠12. .
'11.7.21 4:54 PM (182.210.xxx.14)속상한 글이네요, 신생아가 깨끄미때문에 기침을 계속했었다니....이번에 안걸리고 계속 모르고 썼다면...정말 끔찍해요...
13. .
'11.7.21 9:36 PM (125.152.xxx.128)요즘 한글 읽기가 왜 이리 힘든가요?ㅡ,.ㅡ;;;;;;;
14. 근데..
'11.7.21 10:21 PM (115.140.xxx.12)여자분 글 같지가 않아요..
15. ?
'11.7.22 12:38 AM (118.32.xxx.195)왜 여자가 아니라 생각하세요? 저 정도 개그 치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16. ...
'11.7.22 12:48 AM (119.64.xxx.151)그러게요... 디씨 인사이드 이런 데 가보면 저런 정도의 글 쓰는 여자분들 얼마나 많은데...
17. ㄴ
'11.7.22 3:10 AM (116.37.xxx.143)여자글 맞는거 같은데요.. 남자가 저런 히스토리와 디테일을 어찌 알 것이며
제가 가는 여자들만 모인 카페에도 이런 말투 흔해요
암튼.. 진짜 웃기면서 슬프고.. 참 어쩌다 저런 덫에 걸렸나 안타깝고 그렇네요18. 에휴..
'11.7.22 6:20 AM (112.151.xxx.85)인체공학 조리개까지는 웃으면서 읽었는데 깨끄미 부분부터는 웃을수가 없네요.
베비로즈 블로그 짬짬이 들어가보고 요리책도 사서 보면서 참 유용한 싸이트다..생각했었는데
인터넷으로 물건 사는거 좋아하지 않아서 공구는 한번도 참여해본적 없었지만.
정말 기가 막히고 믿기지 않는 일이에요.19. ㅋㅋ
'11.7.22 8:58 AM (211.201.xxx.166)제가 속해있는 카페에서 글 쓰신님이 글 좀 덧붙여 다시 아고라에 올리셨네요...
여자분 맞아요.. 주부에요~~~~~~~~~~~~~~~~20. 그런데
'11.7.22 9:15 AM (116.121.xxx.125)무엇보다도, 폐섬유종 역학조사해서 관련된다면 살인미수나
과실치사? 진짜 심각한 범죄가 아닐까 싶어요. 자기 사리사욕
채우는데 급급해서 안전성도 전혀 보장안되는 물건을 팔아치우다니.
정말 수사당국에서는 역학조사를 철저히해서 법적으로 죄값을
치루게 했으면 해요.21. 전에
'11.7.22 11:17 AM (222.107.xxx.181)임산부 폐관련 질환으로 숨진 사건 있었잖아요
그거랑은 상관 없는건가요?22. 그런데..
'11.7.22 11:33 AM (114.200.xxx.81)왜 공구하신 분들은 인터넷에서 오존 검색은 안해보셨을까요??
23. 참
'11.7.22 11:50 AM (112.186.xxx.59)속상하네요. 깨끄미때문에 피해보신 분들 하루 빨리 해결 되었으면 해요.
이 여자 신나게 물건 팔고 돈 벌어서 집 늘리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만불손 하더니... 그런게 없는 것들이 돈 맛 보면 정말 에휴~24. 베로니카
'11.7.22 1:08 PM (210.221.xxx.50)저도 베비로즈 사이트 종종 들어가보는데 메모란도 닫혔더라구요..
아예 폐쇠를 하지 왜 열어놓고 있는지 몰겠어요..25. .
'11.7.22 1:10 PM (58.77.xxx.97)여자분 맞아요. 윗분 글처럼 저도 원래 까페에서 글 읽었는데, 저 분 글 많이 쓰세요.
소소한 생활 얘기들 재미있고... 이건 후기마당에 올라왔던 글인데 다른 사람들과 정보
공유 차원에서 쓰신 거에요. 개그 같지만 정말 많이 속상한 마음이겠구나 느껴졌고
자기 얘기 드러나는 거지만 공구의 피해에 대해 조심하자 알리기 위해 쓰신 글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저도 82에서 쓰는 글투랑 저 곳에서 쓰는 글이랑 디씨에서는 완전 다릅니다 (40대-.-)
저 곳 가면 저 정도 말투는 매우 보통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