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지 않을까요???ㅋ 아직도 누가 날 여자로 봐 주네
하며 자랑하고 싶을거 같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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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에 이성이 관심보여주면.....
아줌마 조회수 : 2,264
작성일 : 2011-07-20 21:06:16
IP : 110.10.xxx.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줌마
'11.7.20 9:13 PM (110.10.xxx.7)ㅋ슬프네요 현실은 할라버지라고라......
2. .
'11.7.20 9:17 PM (125.152.xxx.202)할아버지는 아버지 뻘인데........생각만 해도 징그러움.
3. ...
'11.7.20 9:20 PM (211.246.xxx.77)제정신 박힌 남자라면 40대 남의 여자한테
관심 보일까 싶어요.4. ?
'11.7.20 9:25 PM (112.168.xxx.114)솔직히 저도 어릴때 40중반 여자를 누가 여자로 보나..했는데
작년인가 재작년 가평인가..암튼 거기 처음 놀러갔을때...그나이 또래 불륜커플이 너무 많아서 깜놀 했다는5. 4033
'11.7.20 9:26 PM (118.221.xxx.246)50대 이혼년이 가정있는 남자와 바람피우면서
그남자 와이프가 남편 핸드폰을 보니 자기를 여자로 만들어
주어서 고맙다고 문자를 보냈더라고 하면서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6. 아뇨
'11.7.20 9:48 PM (59.21.xxx.159)제 한 몸 건사하기도 귀찮아서 누가 관심보이면 그때부터 피곤해져요^^::
7. 관심사절
'11.7.21 12:35 AM (121.186.xxx.14)자랑보다는 짜증날것 같은데요.
남편모임의 부부동반여행에서 남편지인이 관심을 보이는데 진담이라해도 불쾌하고 농담이라해도 불쾌하고 암튼 기분 더럽고 그지인 마누라가 다 미워지더라고요. 맘속으로 저렇게 물러터져서 남편관리 제대로 못하니 마누라와의 동반여행에서도 딴여자에게 관심이나 보이고 남에게 민폐 끼친다 싶더라고요. 그런데 더 안습인것은 여행다녀와서 가끔 마주칠때 그 마누라 말과 행동보면 저를 완전 경계하고 있어서 더 기분 안좋았어요. 부창부수라더니 남편 단속은 안하고 엄한 사람 경계라니요. 집에 있는 남편도 귀찮구만.8. ..
'11.7.21 10:44 AM (14.47.xxx.160)저도 다 귀찮아서리~~
별 신경도 안쓰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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