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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놀러가려는데 준비되어 있는게 하나도 없네요..

목돈이필요해 조회수 : 489
작성일 : 2011-07-20 21:00:34
몇년만에 놀러가려는데 애들 수영복도 없고 저도 없고 남편도 없고...
집에서 가까운 캐리비안베이는 요금이 만만치 않고...
천안에 상록리조트는 그나마 조금 요금이 캐리비안베이보다는 조금 괜찮은것 같은데....
수영복을 내일 사러 가야겠다고 하니 남편 하는말
옛날에 사주지 않았냐고 하길래 애들은 안크고 그냥 있나 자랐으니깐 안맞지 하고
말대꾸를 하니 그렇구나 하고 대답하네요...
수영복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오늘 아울렛가서 보니 너무 비싸서 내일 롯데마트 가서 다시 알아볼까 하구요..
그리고 경기도 또는 충남에서 괜찮았던 유원지좀 추천해주세요...
아이들의 기대가 크네요...
IP : 121.169.xxx.10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아
    '11.7.20 9:01 PM (114.200.xxx.56)

    마트나 백화점에서 제일 싼 수영복 사세요. 괜찮아요.
    이마트 완전 물놀이용품 대대적으로 팔던데요.값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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