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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 야한 영화~?
1. 꽃띠여자
'11.7.20 8:12 PM (180.70.xxx.185)밀애요.
영화가 재미지진 않은데 베드신이 뭔가 야해요.
ⓑ2. 저는
'11.7.20 8:13 PM (222.112.xxx.39)투문정션이요.
이상하게 야하게 느껴진 영화였어요.
그리고 밤볼라...3. ..
'11.7.20 8:15 PM (58.232.xxx.137)영화 연인
양가휘 나오는 영화요.
양가휘 왤케 섹시?4. 밝은태양
'11.7.20 8:17 PM (124.46.xxx.127)원초적 본능 샤론스톤
5. dmdmdm
'11.7.20 8:17 PM (112.169.xxx.27)이거 구하기 쉽지는 않은데요,
다락방그녀,라고,,
시너스의 로망포르노 영화제에서 본건데 압권입니당6. 쑥스
'11.7.20 8:18 PM (211.246.xxx.76)연인 정말 야하더라구요~~그런식의 영화 넘 좋아해요~~~^^
7. 맞아요
'11.7.20 8:23 PM (122.40.xxx.41)양가휘 섹시해요^^
전 희한하게 전설의 고향이나 사극에서
옷고름 벗기는 장면들 나오잖아요.
고런게 젤 야해요.
웬만한 서양영화나 한국영화도 야하게 생각된적이 없어서리..추천을 못해드려 죄송요8. ㄴㅇ
'11.7.20 8:33 PM (58.232.xxx.137)감각의제국도 보셨나요?
이것도 괜찮은데..9. ...
'11.7.20 8:34 PM (121.152.xxx.219)수준있게 야한영화를 보시려면..
언페이스풀...10. 유명한
'11.7.20 9:00 PM (122.37.xxx.23)나인하프위크 ^^
근데 저도 원초적본능이 젤 야했던거 같아요. 그 영화는 분위기 전체가 섹시하죠. 포르노그라피처럼 촌스럽지 않고.. 잘 만든 영화예요.
대놓고 막 말초신경 자극하고 흔들고 털고 하는건 쇼걸이 최고~ ㅎㅎㅎㅎ 볼거리가 많아요.11. 쓸개코
'11.7.20 9:02 PM (122.36.xxx.13)아주 야했다기 보다는..
은근 섹시하고 예쁘고 인상적인 장면이 나왔떤 영화가
나스타샤 킨스키 주연 "테스"에요.
그 남자가 테스의 눈을 가리고 잎에 탐스러운 새빨간 딸기를 넣어 베어물게 하는데요..
제 숨이 꼴깍 넘어갔어요~ㅎㅎㅎㅎ
새빨간 딸기보다도 나스타샤 킨스키의 도톰한 붉은 입술이 정말정말 예뻤거든요^^12. 짱
'11.7.20 9:10 PM (110.10.xxx.7)색계!!!양조위 표정이 너무 섹시함 정말 느끼는듯......ㅋ
13. .
'11.7.20 9:11 PM (125.152.xxx.202)나탈리.........유치하고.....야~~~~~~~~~~하기만 함.
14. 아윽
'11.7.20 9:20 PM (112.169.xxx.27)나탈리,,이성재 왜 그랬어 ㅠㅠ
15. ....
'11.7.20 9:23 PM (116.37.xxx.10)숏버스
16. ..
'11.7.20 9:38 PM (109.130.xxx.175)전, 미키 루크가 나왔던 [나인하프 위크] 추천해드려요~ 그 때만해도 미키 루크님 정말 섹쉬했는데
-_ㅜ17. 9 songs
'11.7.20 9:39 PM (79.10.xxx.3)9 songs.. 그냥 야하기만 한 영화(라기 보단 완전 포르노 수준으로 실제 주인공들 하는 장면이 거침없이 나옴-_-;;) 영국에 있을 당시 좋아하는 락 그룹들 공연 장면들이 나오길래 이런 영환 줄 모르고 외국 친구들이랑 보러 갔다가 다 황당해서 나옴..;;; 나름 영화 평론가 해도 손색없을 프랑스 친구까지 대체 뭘 얘기하고자 만든건지 모르겠다고 했던 영화..;;;
18. 음
'11.7.20 10:02 PM (116.32.xxx.31)색,계요...진짜 야하던데요...
19. 저도색계
'11.7.20 10:05 PM (116.45.xxx.7)포르노가 아닌
영화중에라면 색계요.20. .
'11.7.20 10:58 PM (125.129.xxx.31)<샤만카>요
21. 숏버스는
'11.7.20 11:56 PM (112.169.xxx.27)방자전의 방자스승의 스승이 하던 전설적 장면이 나오죠 ㅎㅎㅎ
전 썩었나봐요,,여기나온 영화 다 봤어요 ㅠㅠㅠ
감각의 제국은 혼자 보세요,남자들 기절해요22. 윗님
'11.7.21 12:47 AM (112.149.xxx.24)진짜 귀여우시네요~~
전 썩었나봐요~~~~~다봤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밤에 미친듯이 웃고 갑니다.
큰 웃음 주셨쎼요~~~^^23. 저도..
'11.7.21 12:58 AM (125.186.xxx.215)나인하프위크 추천요.. 단순히 노출이라던가 야한게 아니고 정말 씬들이 에로틱해요..^^;;
24. ㄱㅅ
'11.7.21 1:12 AM (61.33.xxx.187)이미숙.이정재 나오는
<정상>요
정말품격있는에로...25. ㄱㅅ
'11.7.21 1:13 AM (61.33.xxx.187)<정 사>예요......
26. 미키루크
'11.7.21 1:59 AM (168.103.xxx.42)나왔던 다른 영화, 와일드 오키드요.
27. ㅋㅋㅋㅋㅋ
'11.7.21 2:25 AM (218.233.xxx.118)미스트리스-----------> 잘생긴 프랑스남자와 집시여인의 사랑ㅋㅋㅋㅋㅋㅋㅋ
28. 전
'11.7.21 2:29 AM (78.30.xxx.206)크래쉬, 위험한 관계(존 말코비치 나오는 거요) - 장면은 별로 야하지 않은데 분위기가 참.....
그리고 헨리와 준(아마 국내 상영했을 때는 헨리 밀러의 북회귀선이라는 제목으로 나왔던거 같아요.29. ..
'11.7.21 6:24 AM (72.12.xxx.53)감각의 제국....1..이요. 2는 별로
30. 예전
'11.7.21 8:26 AM (61.79.xxx.52)파리의 마지막 탱고
피아노
캣 피플31. ㅋㅋ
'11.7.21 8:43 AM (115.143.xxx.59)수준없이 야한영화..옥보단이여..
32. ....
'11.7.21 8:53 AM (118.32.xxx.104)어쩔... 저 위에 쓴 영화 저 다봄.. 밀애부터 옥보단 까지;;;
숏버스, 가 최고 인듯.
나인하프 위크, 는 최고이긴 한데, 좀 올드한 느낌?33. 가로수
'11.7.21 8:57 AM (221.148.xxx.16)영화관에서 조조로 정사 보다가 그만 가장 야한 장면에서 졸고 말았다는...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젊었는데 왜 그랬을까ㅠㅠ34. ..
'11.7.21 9:10 AM (118.46.xxx.133)본 영화가 하나도 없네 ㅠ.ㅠ
35. .
'11.7.21 9:34 AM (211.224.xxx.124)근데요 포르노 영화 추천해도 돼요? 제가 우리나라에 왔던 일본 포르노배우..뉴스에도 나오고 인터넷서도 난리길래 도대체 뭔데 이러지 하고 인터넷 검색해 들어간 사이트서 이 여자 영환데 수작이라고 해서 핸펀결제하고 봤는데 이건 뭐 야한 정도가 진짜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패쇄된 버스 안에서 일어나는 스토린데 그 많은 남자들틈에서 여자가 홀라당 벗고 이 남자 저 남자 다 만져되고 아무리 포르노영화라지만 여주보고 남자들이 실제로 막 흥분해서 하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저 여자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직업을 갖는건지 이해불가던데. 저 여배우가 아주 유명해서 유명인산가 보던데 돈이 아무리 좋다지만 정말..그냥 성적 수취심이라고 할까 그런게 하나도 없고 성을 단지 놀이로 생각하던지 아니면 역으로 본인이 본인 몸을 무기삼아 이 세상 남자들을 갖고 놀고 거기에 엄청난 부까지 거머지기로 생각을 먹은듯
36. 댓글
'11.7.21 9:34 AM (1.247.xxx.162)읽다가.. 메모하다가.. ㅋㅋㅋ 웃고 갑니다.. 큰 웃음 주시네요들.. 복받으실겨~~
37. ...
'11.7.21 9:58 AM (14.36.xxx.204)방자전 야하던데요
38. 저도
'11.7.21 10:07 AM (175.196.xxx.53)색.계 요^^
39. ㅋㅋㅋ
'11.7.21 10:14 AM (222.107.xxx.181)9songs 봤는데 포르노 수준이더군요.
적나라해서 추했어요. 야햐다는 생각도 안들어요.40. 부끄부끄
'11.7.21 10:24 AM (110.10.xxx.123)저도 색계.....요^^
41. 북회귀선
'11.7.21 10:44 AM (59.16.xxx.202)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오래전에 보았는데 묘한 ^^ 긴장감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42. 데미지
'11.7.21 10:46 AM (125.176.xxx.188)줄리엣 비뇨슈 연기압권 제레미아이언스도 굿
온감각이 쭈빗서는 느낌이였어요 ㅋ
그리고 엠마누엘 실비아크리스탈 주연인 프랑스영화요
애로영화에 편견을 깨주는 영상이였어요 배우 배경 화면
모든게 아름답더라구요 80년대초라는게 믿겨지지않을만큼이요
애로틱한부분도 감각적이구요 케이블에서 가끔해주는데
매번 또봐요 ㅋ43. ...
'11.7.21 10:53 AM (220.85.xxx.120)크래쉬...
세차 하는 가운데 그 장면 나오지요. 충격적이였어요.
15년이 지났는데도
전 세차할 때 마다 그 영화 장면이 생각나서
세차하는 즐거움이 묘하답니다.44. 조인성 영화
'11.7.21 11:17 AM (221.154.xxx.208)조인성의 군입대전 마지막 영화던가??
"쌍화점"
인성아 왜 그걸 찍었냐 ㅠㅠ 지못미...45. .
'11.7.21 11:22 AM (180.67.xxx.41)전...해피엔드...주진모와 전도연의...
46. 전
'11.7.21 11:30 AM (59.10.xxx.172)댓글의 영화들 중 하나도 몬 게 없네요
완전 성녀가 따로 없네47. 쭈빠
'11.7.21 12:37 PM (210.219.xxx.14)추천 게시물입니다. 저도 하고 싶었던 질문이었는데.
48. 태국영화
'11.7.21 12:39 PM (222.239.xxx.14)종려제가 주인공인 잔다라~ 종려제의 도톰한 입술과 그 소년의 끌리는데 참는 눈길
정말 섹시하더군요. 종려제, 탕웨이는 신이 빚은 최고수준의 조각품이라 생각해요49. .
'11.7.21 1:03 PM (182.210.xxx.14)저도 해피엔드랑 색.계
50. 괜찮다~~
'11.7.21 1:25 PM (180.64.xxx.238)송지호 주연의 <녹색의자>
툭하면 해요.ㅋㅋㅋㅋ51. ㅎㅎ
'11.7.21 1:41 PM (222.99.xxx.78)괜찮다~~ 님!
송지호가 아니라 심지호 아닌가요?^^
여자주연은 서정이었고.52. ㅎㅎ
'11.7.21 2:09 PM (121.130.xxx.42)나인 하프 위크에 한 표
대학생 시절 허름한 동시상영 극장에서 봤던 충격이 남아있어서.53. ㅋㅋ
'11.7.21 2:21 PM (183.109.xxx.19)저는 색계가 그런데로 야하던데요..
54. 4
'11.7.21 3:53 PM (121.174.xxx.91)감각의제국,하얀궁전,서정나오는 꽃섬
55. 저도
'11.7.21 4:00 PM (115.23.xxx.122)색계
꼭 보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마지막 장면 생각 하면 지금도 가슴이 아려 옵니다56. 음
'11.7.21 4:24 PM (125.177.xxx.166)색계를 많이 추천하시네요...저는 언페이스풀...다이안레인과 리처드기어가 나오는데, 다이안레인은 제가 봐도 너무나 멋있다는..몇번을 봤는지 모름...
57. 음
'11.7.21 4:39 PM (58.148.xxx.26)하몽하몽이요.
여주인공이 넘 매력적이고 섹쉬해요.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요~~아~페넬로페 크루즈요,내용도 좀 유치한 듯하고 암튼 야~해요~!58. 푸하하하
'11.7.21 4:47 PM (14.51.xxx.139)겨우 단하나 본 옥보단.........................환장.....유치뽕짝
59. 음음..
'11.7.21 4:51 PM (120.73.xxx.120)언페이스풀..^^
60. ㅋㅋ
'11.7.21 4:53 PM (203.142.xxx.231)와일드오키드 시리즈요... 아주아주 쥑이죠~ 미키루크 나오는 편
감독이 투문정션과 같은 감독이라는....
그래서 투문정션도 추천해 드려요... 셔릴린 펜(여배우) 나오는 편!
또 보고 싶다~61. ...
'11.7.21 5:31 PM (220.116.xxx.172)죽어라 야하기만 한게 있고, 야릇하면서 로맨틱한 거, 야한데 배꼽 빠지게 웃긴거...
그 중 어느거 찾으시는지...인상적인 야한 영화 여자 혼자 볼거로는 저도 연인, 색계 추천임다.
이게 오래전 중딩 때 와일드오키드나 레드슈 다이어리, 투문정션...등등 이런 류 혼자 볼 때의 느낌인데 지금은 저도 30대 후반이라...그런 오래된걸로는 두근 거리지 않는데 연인, 색계는 아직도 야한 느낌 혼자 즐기고 싶을 때 또 봐요.ㅎ
참고로 저도 혼자 오래 썩은 기간이 있다 보니 안본게 읎네요.^^*
(다락방그녀? 못 봤네요. ㅎㅎ.....찾아봐야쥐....)
혹시 남푠과 같이 볼거 추천해달라시는 거였음....
웃기고, 야하고 속된.....방자전?ㅎㅎㅎ62. 그지패밀리
'11.7.21 6:30 PM (114.200.xxx.107)난 옥보단이 야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
63. 쓸개코
'11.7.21 7:10 PM (122.36.xxx.13)그지패밀리님// 저는 웃겼어요~ㅎㅎㅎㅎ
막 그네타고..ㅋㅋㅋ
몇년전 오밤중에 잠이 깨어 케이블을 여기저기 트는데 토속적인 야한 영화가 나오고 있었어요.
한복저고리 입고 죙일 뛰어다니는거.. 주연은 선우일란.
제목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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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목은 "떡"! 여주인공이 인절미를 좋아하지는 않는것 같았어요^^;64. ..
'11.7.21 7:18 PM (116.39.xxx.30)색계...야하지만 작품성 있는 영화...양조위 넘 멋졌어요..탕웨이도 이쁘공..
쌍화점...울나라 영화중 정말~ 깜짝 놀랐던 영화..
방자전...야하면서도 내용 탄탄하고 잼났던 영화. 특히 변학도~ㅋㅋ65. 저도
'11.7.22 1:17 PM (202.30.xxx.118)색.계
그 영화는 매혹적이에요. 슬픈 영화지만 정사신은 정말 뇌리에 팍!!
나인하프위크는 오늘밤 찾아서 보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