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중을 준비하고 있는 5학년인데요..
영어는 청* 다니고 있어요. par 레벨이구요.
일주일에 2번 , 3시간씩..그리고 온라인 숙제까지....매일 영어단어 50개 테스트..
요새 너무 버거워 하고 있네요.
입시가 1년 좀 넘게 남아았는데, 1년정도는 조금 편하게 영어를 하고 싶어요...
주변에 둘러봐도 그런 학원은 못찾겠어요.
그렇다고 이보영 토킹**, 잉글리쉬 무*...이런곳은 수준이 너무 낮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스피킹 , 약간의 리딩 정도만 꾸준히 해줬으면 싶거든요.
보통 예중 준비하는 아이들은 다들 영어도 과외로 하나요?
과외 선생님도 마땅히 아는 사람도 없어요.
주변에 윤선생 하는 분도 있고, 엄마랑 그냥 문법책만 공부하는 아이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과외가 제일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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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중 준비하는 아이들 영어 어떻게 하나요?
궁금 조회수 : 766
작성일 : 2011-07-20 01:02:29
IP : 121.168.xxx.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1.7.20 1:05 AM (211.110.xxx.100)과외 대부분 해요.
아무래도 일반 아이들과는 목표도 다르고 스케줄도 다르니까
과외가 편하죠.2. 대개
'11.7.20 2:10 AM (112.169.xxx.27)6-2부터 입시준비 하던데(학교빼먹고 스파르타로)
영어는 섣불리 놓으면 나중에 낭패입니다,
어차피 대학갈때는 예고 가더라도 성적이 너무나 중요하거든요,
5학년 파면 꾸준히 했으면 좋겠는데요,,,3. 후리지아
'11.7.20 8:15 AM (222.108.xxx.27)예중 생활자체가 너무 힘듭니다..공부.실기 두마리 토끼 다잡으러 뛰어다니느라 ~5학년 여유있을때 부지런히 책도 많이 읽고 영어 공부,수학 어느정도 해 놔야지 되겠더라구요. 영,수는 과외로 다들 하고 있구요..실기도 따로 몇시간씩 과외받으러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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