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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됐지~왜 그걸로 발끈하니?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
입만 살아서~ 조회수 : 1,006
작성일 : 2011-07-18 16:30:41
다 본인 기준에선 느끼는 거잖아요. 감정이란게....
뒷목잡고 쓰러질 말~~ 어이없는말~~~~~
궤변을 늘어 놓는 사람~~~자기 의견만 맞고 자기 주변은 다~그렇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있잖아요?
그런 사람 살짝 무시하는것도 방법이지만,
아니다 싶을때...말 한마디 할수 있는 거잖아요? 사람이 어찌 입 꾹~다물고 고상~~하게~~삽니까? ^^
아니다 싶을때는 따지기도 하고, 말이 오가고 그러는거지요.
그럴때.....꼭 허를 찔 리고~~논리에서 밀리는 사람들이 하는말이~~~
그냥 쿨~하게 넘어가면 될일을~~뭐 그리 발끈하니?
내지는
너무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 아니니? 너 더 이상해~~~
넌 뭘그리 따지니?
라고 말하는 사람 주위에서 보셨나요?
졸지에..쿨하지 못하고 발끈 하는 사람이 되는 거죠.
완전 지맘대로 말해... 사람 기막히게 해놓고, 넌 뭐그리 발끈하니? 이딴식의 얘기하는 사람들~
어찌 대처 하시나요??
IP : 112.149.xxx.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ㄴㄴ
'11.7.18 4:31 PM (125.146.xxx.148)쿨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과합니다.
2. xo
'11.7.18 4:32 PM (58.238.xxx.166)저 이런 부류들하고는 말도 안섞어요.. 사람한테 온갖 상처 다주고 아니면 됐지 뭐 그리 발끈해 정말 그런거 아니야? 이러더라구요. 전 거기다 대고 한마디 했죠.. 너 두고 보자고...저런 인간들은 상종안하는게 맞는듯해요 자기한테 그러면 노발대발 하더라구요
3. 진짜
'11.7.18 4:38 PM (122.100.xxx.47)아님말구..처럼 허무한 말이 없어요.
여태껏 열올리며 피튀기며 항변했는데 아님말고..그러면.
다시 상종 안하고 싶지요.4. 아..
'11.7.18 4:48 PM (119.149.xxx.233)쏘쿨병 환자....입장이 바뀌어도 그리도 쿨할까요? 아니다에 100원 겁니다!
5. ㅋ
'11.7.18 4:59 PM (119.202.xxx.82)더 웃긴건 그런 사람들이 실제 본인이 비슷한 일 당하면 더 난리 친다는 거...
전 농담이랍시고 말 함부로 해서 다른 사람 기분 긁는 사람 정말 싫어요.6. 그런데
'11.7.18 10:43 PM (121.139.xxx.164)주변에 가끔 트집 잡는단 생각하게하는 사람도 있어요.
별말 아닌데 확대해석해서 흥분하고 난리치는...
그 말이그렇게 화가나는 말인가하는 생각을 하게되기도 하니
세상 살아가기가 참 힘이드나봅니다7. 혼자..
'11.7.18 11:09 PM (114.200.xxx.81)혼자 버럭버럭 다 질러놓고 "난 뒤끝없는 쿨~한 사람"이라고 하는 종자도 정말 싫죠.
특히 인간관계에서 좀더 위에 있는 사람이 자기는 다 다다다 질러놓고
쿨한 인간인 척할 때 증말..
(나이가 많거나 직장 상사이거나 시어머니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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