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결혼을 포기하는 여자들도 있지만...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여자들이 더욱더 많을것이다.
그리고 하루 빨리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꾸미면서 잘 살기를 바라는 여성들에게
솔직하게 적겠다 . 매우 현실적으로 적겠다
********악플을 두려워 하지 않겠다.
<<<<<결혼하기 위해서 여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생각>>>>>>
왜 결혼을 하지 못하는지 한번이라도 생각을 해본적 있는가??
여자들에게 왜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나?라고 물으면
늘 똑같은 대답의 반복이다.
"아직 좋은 인연이 나타나지 않아서 그래요"라고 대답한다
한가지만 여기서 여자분들에게 현실적으로 물어보자..
"언제 그 인연이라는것이 나타날것 같은가?"
만약 당신이 솔직히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났다라고 했을때...
그 인연을 붙잡을수 있는 능력은 되는가??
한마디로 말해서 결혼에 골인 할수 있는가? 말이다.
어찌보면 지금 당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인지를 못하고 있을수도 있다;
나는 아무 잘못이 없는데, 나는 정상인데, 나는 괜찮은데, 나는 이쁜데...
남자들이 나를 몰라준다,
나같은 진국같은 여자를 몰라준다라고 자기 스스로 합리화를 만들고 있다.
이것이 당신이 결혼을 못하는 첫번째 이유이자, 가장 큰 이유이다.
솔직하게 툭 까놓고 이야기를 해서....
"남자가 몰라주는것이 아니라 남자가 몰라줘도 될만큼 당신이 만들었다라고 생각 안하는가?"
밥먹으로 같이가면 여자들이 단골 멘트가 한가지 있다.
"아~ 나 살빼야 되는데......."다이어트 해야 되는데...
60 너믄 뚱녀들이 말은 이렇게 하고 이미 젓가락은 음식으로 가고 있다.
어떤 여자같은 경우에는 남자보다 더 많이 먹는 경우도 보았다.
"너 살빼야 된다면서........"
.. 많이 뚱뚱하죠, 예전에는 날씬했어요..."
"남자보고 그 말을 믿으라는 자체가 웃긴것이다..."
그말이 진실이라고 하여도.....
남자들의 생각은 "그런말 할것 같으면 날씬해져서 나오든가?"........
여자로 보이겠나??
여자분들에게 딱 한마디만 해주고 싶다.
남들은 눈썹문신, 아이라인문신, 피부마사지, 경락, 요가등을 하면서
이뻐질라고 끊임없이 노력하는데...
당신은 지금 결혼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생각을 해보았는가?
저렇게 노력하고, 저렇게 꾸미고 해도 좋은 인연을 올까,말까이다.
그런데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남자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것은 아닐까?
비록 40여년밖에 살지 않았지만...
여자가 남자 외모 보지 않는다라는것은 들어보았서도.
남자가 여자 외모 보지 않는다라는 말은 평생을 들어보지 못했다.
☞사랑, 현실 두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수는 없다.
그여자의 키는 168이었고, 그 남자의 키는 174였다...
필자가 이런것을 모르고 소개시켜 준것은 아니다.
단지........
결혼이니까.. 연애상대로 만나는것이 아니니까 이 남자도 괜찮다라고 생각해서 해주었다.
그리고 그 여자의 스팩도 생각을 했다.
평범한 외모에 평범한 직장을 다니면서 연봉 2천5백만원정도 인데...
솔직히 툭 까놓고 이야기를 해서 연봉 9천만원정도 남자 만나서 결혼하면 대박 아닌가??
ㅠ
그런데 대부분 여자들은 이런것을 무시 해버린다.."
현실적으로 이야기를 해서.....
당신이 만약 연봉 2천5백만원에 평범한 외모를 가지고..
결혼정보업체에 가서 연봉 9천만원 이상의 남자를 만나고 싶다라고 하면
커플 매니저가 당신앞에서는 욕 안해도 당신 없을때 욕 진짜 많이 할것이다
개념없는 여자라고.....
더 좋은 인연 만날수 있다라고 생각하지??
더 괜찮은 사람이 나타나줄것이라고 생각하지??
당신은 신데렐라가 아니다...
물론 얼굴도 괜찮고, 키도 크고, 돈도 잘벌고 하는 남자들 있겠지...."
그런 남자들이 보았을때, 당신은 그저 평범한 여자일뿐이다..
당신보다 더 돈많고, 더 이쁜 여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정신 나가지 않고 당신하고 결혼을 하려고 하겠는가??
그리고 여자들중에서 자기 친구중에서, 자기 아는 선배, 후배중에서
별로 이쁘지도 않는데, 별로 스팩도 안좋은데
"정말 괜찮고 돈 잘버는 남자 만나서 잘 살고있다"라는것에 위안을 삼고
자기도 계속 그런 남자를 찾고, 그런 남자가 나타날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당신은 지금 로또복권 1등 당첨 되기를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악플을 두려워 하지 않겠다.
ㅓㅏ1 조회수 : 488
작성일 : 2011-07-18 16:08:31
IP : 152.149.xxx.1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남의 글은
'11.7.18 4:14 PM (125.188.xxx.39)함부로 인용하면 불법입니다.돈이나 열심히 버세요.
2. ㅋㅋㅋㅋㅋㅋ흠
'11.7.18 4:18 PM (112.168.xxx.125)악플좀 두려워 해라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3. ..
'11.7.18 4:19 PM (1.225.xxx.89)옛다, 악플.
4. ㅇ
'11.7.18 4:23 PM (121.189.xxx.143)상담은 왜 안 받으시냐고요!!
5. ..
'11.7.18 4:32 PM (119.192.xxx.98)맞는 말이기도 한거 같은데요. 다 그렇진 않은 것 같은데
이런글 올리는 의도는 가학적인 성향으로 그러는거 같군요.
노처녀한테 크게 피해당한 일이 있으신가요
먹이 주지 맙시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