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폭염이 올꺼라고 했는데 현재까지는 완전 가을날씨예요.
저희집이 산 옆에 있고 멀리 대모산과 강북 테크노마트까지 다 보이는 전망을 갖고 있는데 이건 날씨가 너무 좋아서 행복하네요.
바람도 살랑불고 하늘에 구름도 예쁘고 햇볕도 눈부시기 않ㄱ 부드러워요.
집집마다 빨래돌리느라구 세탁기들이 중노동하는 날이네요.
참 전 오늘 쉬는 월요일이라 더 행복한거 같아요.
일상 소소함이 행복으로 느껴지는 나이가 됐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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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완전가을날씨 같아요
여기서울 조회수 : 837
작성일 : 2011-07-18 10:06:04
IP : 182.211.xxx.1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런
'11.7.18 10:07 AM (125.131.xxx.32)같은 지역
아니 아침부터 뭐가 이렇게 덥냐!! 하며 구시렁거리며 냉차 한 잔 들이키는 아줌마도 여기 있어요.ㅎㅎ2. 미투
'11.7.18 10:08 AM (222.236.xxx.71)그러게요 바람이 선선해요...이대로 쭉 이어지면 좋으련만...
3. ...
'11.7.18 10:08 AM (220.72.xxx.167)어느 동네신겨?
여기도 서울인데, 아침부터 땀 한바가지 옴팡 흘리고 있는 참인데...4. 비슷
'11.7.18 10:20 AM (124.49.xxx.4)여긴 잠실이예요. 멀지 않지 싶은데 바람하나 없고 땡볕이예요;;
5. ㄴ
'11.7.18 10:21 AM (116.127.xxx.132)집안에 에어콘 틀어놓고 바깥은 보면 초가을 같아요..하늘 정말 푸르르네요
6. 여기서울
'11.7.18 10:22 AM (182.211.xxx.135)저두 잠실쪽이예요.
저멀리 롯데월드까지 생생히 보여요.
근데 울 집은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요. 남쪽이랑 서쪽에 큰 창문이 있거든요.
분위기땜에 커피한 잔 마시려고 물 끊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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