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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무슨 가요 프로그램 이거 19금 아닌가요?

원참 조회수 : 10,674
작성일 : 2011-07-17 16:47:52
초3아들과 무심코 TV키고 SBS가요 프로그램 보다가 얼른 돌려버렸어요.
어디서 본 듯한 여자인데 하얀 속옷같은걸 입고 나와서 어찌나 더럽게 춤을 춰대는지
도저히 초3아들에게 보여줄 장면이 아니라서 서둘러 틀어버렸어요..완전 남자들과 몸을 격하게 비틀면서 비비적대는데 몸에는 잔뜩 기름을 바르고
뒤에 머라 나오는 글씨가 버블버블 팝이라 나오는데
대체 이 업소.녀같은 분위기가 진하 이 여자애는 머고 대체 공중파에서 이렇게 저속한 춤을...
내참 이래도 되는건가요...19금이라 써놓으면 아예 울 아들과는 안 볼텐데...
얼굴도 엄청 부담스럽네요..보다 보다 저렇게 싼티나는 여자애는 첨보네요,....누군지...내참
IP : 124.55.xxx.133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7.17 4:50 PM (119.70.xxx.172)

    더럽게 춤을 춰대는지에서 뿜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언니가 작년까지는 미성년이었던지라 최대한 가리면서 섹시춤을 췄는데
    올해로 성년이 되자 볼것도 없이 다 벗어던지고 있는대로 흔들더군요.

  • 2. .
    '11.7.17 4:50 PM (175.253.xxx.214)

    여기다 분노를 쏟아 내지 마시고 SBS에다 전화해서 직접 신고하세요.
    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으로 들어가면 홈피에도 신고하는 곳 있습니다. 제발 여기서만 울분 터트리고 누가 대신해주길
    기대하거나 무임승차 하지 마시고 직접 글을 올리고 전화 하세요.

  • 3. 원참
    '11.7.17 4:52 PM (124.55.xxx.133)

    대체 그 가수가 누군가요?
    울 아들이 아직 같이 있어서 채널을 다시 못돌리고 있어요.. 저 무임승차하겠다고 여기다 올리는거 아니에요..누군지 알켜 주세요...시청자 게시판에 정말 올리려구요...

  • 4. 그지패밀리
    '11.7.17 4:52 PM (114.200.xxx.107)

    현아 버블팝ㅋㅋㅋㅋㅋㅋ

  • 5. 저도어제
    '11.7.17 4:53 PM (211.201.xxx.48)

    초4딸하고 뮤직프로 보다가 민망했네요. 밤업소도 아니고 어떻게 그렇게 표현하는지..
    신사동 호**곡(?)이라는 데 골반춤을 추는 데 효리와 넘 비교되는데요.

  • 6. 어머
    '11.7.17 4:55 PM (14.54.xxx.170)

    글만 봐도 누군지 알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7. ㅇㅇ
    '11.7.17 4:56 PM (220.120.xxx.125)

    아ㅡㅡ맞아요 맞아 저도 진짜 요즘 티비 틀기 겁나요
    로맨스가 필요해? 이거 요즘 즐겨 보는 드라만데 전 어른이라 그렇다 쳐도
    대체 그게 왜 15금인지 모르겠음. 키스신은 밥먹듯이 나오고
    여자가 남자 귓볼만지면서 유혹하는거랑 남자가 여자 옷베끼는것도 나오는데
    그걸 중딩도 볼 수 있다는게 이해가 안감

  • 8. 로필은
    '11.7.17 4:58 PM (14.54.xxx.170)

    워낙 늦게 시작해서 그냥18금인줄 알았는데 15금이었어요?
    그래도 그건 더럽진 않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9. 원참
    '11.7.17 5:00 PM (124.55.xxx.133)

    음 네이버 검색해보고 현아인지 포미닛에서 솔로 나온 여자애라는거 알았어요
    그런데 이거 소속사에서 일부러 그렇게 한거 아닌가 싶네요..
    이렇게 여기저기서 음란성 논란일면 그것대로 광고되는거잖아요,,,서인영인가 제가 제일 싫어하는 그 여자도 컨셉을 일부로 논란이는 주제로 밀고 나가는...
    저러고도 방송심의에서 경고도 안받는지...정치성 부분은 따져대면서 선정성은 그냥 놔두는건가요...

  • 10. ㅇㅇ
    '11.7.17 5:01 PM (220.120.xxx.125)

    15금이라고 하던데요?? 더럽다기보단 그런거 보고 따라하는 애들도 있을까봐 겁남
    늦게 시작한다고 해도 재방송도 있고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으니까.......zzz
    근데 현아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 dma
    '11.7.17 5:02 PM (121.163.xxx.226)

    현아네요. 저도 싫어요. 안나왔음 좋겠어요.

  • 12. 그전까진
    '11.7.17 5:05 PM (14.54.xxx.170)

    열심히 하는거 같아서 (부모님이랑 가족 인터뷰 나온 거 봤거든요.
    부모님이 그렇게 춤 추지 말라고 말렸는데 안되었다나? 뭐 이런 인터뷰;;)
    이쁘게 봐주고 있는데 이번 껀 좀 이미지 에러 네요.
    우우~ 하는 것도 그냥 그래요;;;;;;;;;;;;;;;;;;;;;;;;;;;;;

  • 13. .
    '11.7.17 5:12 PM (125.134.xxx.196)

    현아 참...........
    남초에선 남자들이 죽는답니다.
    옷도 하의가 얼마나 짧던지..몸에 딱 달라붙고
    춤은...................하.................저 보다가 깜놀!!!!!!!!

  • 14. .
    '11.7.17 5:14 PM (125.134.xxx.196)

    개가 속한 그룹을 창녀돌이라고 하던데
    이런 논란을 즐기는듯...

  • 15. ㄱㄴ
    '11.7.17 5:17 PM (59.4.xxx.120)

    전 그 얼굴이 싫어요....진짜 창녀 이미지가 그려져서 창피할 정도에요...이 아가씨가 원래 원더걸스 멤버였는데 제왑에서 문제 일으켜 방출되었던데...그것도 남자문제로....거긴 왜 그런 문제가 잘 터지는지 모르겠네요...

  • 16. 아이쿠
    '11.7.17 5:18 PM (121.134.xxx.86)

    미성년자까지 있는 그룹에게 창녀 운운은 좀 심한 것 같구요.
    여자 아이돌들 아랫도리 좀 잘 챙겨서 입혀줬음 합니다.
    어째 다들 하나같이 그러는지...

  • 17. 아이쿠
    '11.7.17 5:19 PM (121.134.xxx.86)

    남자 문제 방출은 루머 아닌가요?

  • 18. ㄱㄴ
    '11.7.17 5:25 PM (59.4.xxx.120)

    아이쿠//원더걸스 초년멤버에서 이유 없이 방출 안 됩니다. 그리고 제발 여자애들 나와서 엉덩이 좀 그만 흔들었으면 해요...이런 건 왜 단속을 안 하는지 모르겠네요

  • 19. 아~현아
    '11.7.17 5:32 PM (58.148.xxx.170)

    얼마전에도 여기서 그 애 춤 때문에 글 올라 왔었잖아요
    아직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뭐라하긴 그렇지만
    앞으로 애들하고 Tv돌리다가 보게 될까봐 겁나네요

  • 20. ....
    '11.7.17 5:37 PM (125.134.xxx.208)

    그냥 그 프로 시청자 게시판에 쓰세요.
    아이와 보기 민망했다고.
    저는 써 본적 있어요. 그 아이 나오는 프로는 안봐서 모르겠고.
    우연히 보다가 너무 놀라서 생전 첨으로 시청자게시판이란 곳에 항의글 썼었어요.
    그때 저만 그렇게 놀랐던건 아닌지 비슷한 글들이 꽤 되더군요.

    이후에 그 그룹 옷차림과 춤에 제재가 들어가서 약간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가수 누군지 몰라도 특징만 말하고 쓰세요.
    너무 감정적인 단어는 배재하고요.

  • 21. 그지패밀리
    '11.7.17 5:48 PM (114.200.xxx.107)

    애가 있는 집은 어쩔수 없이 이런거에 제약이 가는것 같더라구요.
    전 아예 티비를 못보게 했던터라 ..
    그런데 정말 섹쉬하게 춰도 이쁜사람이 잇는데 섹쉬하게 춘다고 하는데 안이쁘고 못나 보이는 사람이 있는거보면 신기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

  • 22. shortstreet
    '11.7.17 5:50 PM (203.184.xxx.55)

    섹시 발랄해 보이던데..

  • 23. ^^
    '11.7.17 6:04 PM (61.102.xxx.201)

    전 이쁘기만 하던데요?
    젊음이 부럽다 하면서 봤어요.

  • 24.
    '11.7.17 6:17 PM (211.246.xxx.36)

    여기서 현아라는 아이 글 두번째 보는데 도대체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정말 이구동성으로 그렇게 욕만 하는것도 흔한 경우가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저는 초3 아이 데리고 가요프로 보는 원글님도 이상해요
    요즘 아이돌들 다 이상한 옷 입고 요상한 춤에 말 많은데..

  • 25. ^^님은
    '11.7.17 6:18 PM (117.53.xxx.79)

    걔랑 가치관이 같은 부류라서 이쁘게 보이는듯 하네요.
    그건 젊음이 아니랍니다.
    부러워할 걸 부러워 하세요.

  • 26. ...
    '11.7.17 6:28 PM (119.64.xxx.134)

    현아에 열광하고 노출과 허리움직임 동영상을 버젓이 게시판에 올려놓고 감상하는 남초 사이트를 보면 구역질이 납니다.
    초등고학년만 되어도 야동에 노출되면서 성장하는 게 우리나라 실정이죠.
    일본야동만으로는 충족이 안되는 것인지...

  • 27. ㅋㅋㅋ/
    '11.7.17 6:34 PM (119.64.xxx.134)

    본 적 없다면서 왜! 함부로 정신차리라느니 계도를 하려 들죠?
    일단 방송화면부터 찾아보고 말씀을 하시든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가르치려 하려 드는 건 부끄러운 거에요.

    비판이 있어야 기획사든, 가수 본인이든 자제를 하죠,
    당신 딸이 나중에 열아홉, 스무살에, 저런 성행위에 가까운 동작들을 티비에서 보여줘도 괜챦다고 응원하실 건가요?

  • 28.
    '11.7.17 6:44 PM (118.219.xxx.4)

    그 렌즈 좀 안끼면 안되는지ᆢ
    정말 뭐에 취한 눈같아요
    아무리 어리다고 좋게 보려해도
    민망해서 볼 수가 없네요
    섹시가 아니라 천박, 싼티나게 하려는게
    소속사 컨셉인지?

  • 29. ㅋㅋㅋㅋ
    '11.7.17 6:57 PM (220.120.xxx.125)

    딴건 다 그렇다 쳐도 네이버에 현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 뭐나오는지 보셨음?

  • 30. 천박
    '11.7.17 7:14 PM (114.204.xxx.237)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717170314049

  • 31. 원참
    '11.7.17 7:26 PM (124.55.xxx.133)

    ㅡ ( 211.246.70.xxx , 2011-07-17 18:17:48 )
    이거보세요,,.,그래서 내가 19금해야 하지 않나 쓴거에요..
    그런 더러운 춤이 나오는줄 알았으면 무심코라도 채널을 돌렸겠어요.,.,밤 10시이후에 하는 프로도 아닌데 내가 그걸 일부러 아이랑 보기라도 했단겁니까?이상하긴 머가 이상해요..
    그런 춤을 내보내는 방송사가 이상한거지...
    저 방송위 홈피에 접수하고 왔어요....

  • 32. 원참
    '11.7.17 7:32 PM (124.55.xxx.133)

    그리고 위에 ㅋㅋㅋ ( 183.96.12.xxx , 2011-07-17 19:13:15 )님.
    결정권 운운하고 꽤나 심각하게 그러는데 맞아요...다 그 거지같은 기획사가 제일 나쁘지요.
    하지만 아무리 기획사가 강요한다 해도 본인이 어느정도는 컨트롤해야죠. 그 아이가 막 미성년자 벗어난거면 부모라도 제대로 기획사에 머라 해야는거고...
    그리고 다음으로 그런 애들이 거의 벗고 나와 비비적거리는 춤을 입 헤벌리고 침흘리며 보는 시청자들도 반성하는 거 맞죠...
    그리고 또하나 내가 이 글을 쓴건 이런 저속한 춤을 공중파 TV에서 버젓이 대낮에 내보낸 사실이에요...
    혼자만 마치 대단한 인격자인거처럼 하면서 공격해대지 말란거요

  • 33. /
    '11.7.17 7:39 PM (123.123.xxx.102)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만 봤는데요. 현아 싼티 빈티 작렬이던데요.
    춤도 정말 성의없이 추고 인상은 또 얼마나 쓰던지.

  • 34. ㅇㅇ
    '11.7.17 7:49 PM (220.120.xxx.125)

    위에 뭐냐ㅡㅡ 답답한 소리들 하고 있네
    요즘 야동대신에 현아 춤 본다며? 세태의 심각성이나 깨달아라

  • 35. ㅜㅜㅜ
    '11.7.17 10:02 PM (124.52.xxx.147)

    현아 춤은 성행위 자체다. 특히 엉덩이를 흔드는게 아니라 엉덩이 정확히 골반을 잘 돌린다. 그것도 여성상위 자세로. 야동이 따로 필요없다. 포털에서 현아 만 잘 검색해도 무료 야동이 주르륵 뜨는거다.

  • 36.
    '11.7.17 10:47 PM (119.64.xxx.204)

    저도 우연히 보다가 놀래서 채널 돌렸는데, 이 아이가 요즘 남자들 사이에선 최고의 섹시아이콘이랍니다.
    그 남자라함은 내 남편, 내 남동생, 내 아들입니다.
    남녀차이라 생각해야할거 같네요.

  • 37.
    '11.7.17 10:51 PM (118.223.xxx.11)

    요즘 나오는 가수들 랩 피쳐링 해줘서 듣고 잘하는구나 하고 관심가졌는데 이런 말이 많네요
    글만읽어도 본듯해요 사실 전 얼굴도 보고 기억이 잘안나요

    저라고 좋아서 하겠어요 안됐군요 뭐 세상에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라 뭐 게시판에 항의글 올리면 좀 개선되겠죠 저도 딸기르는 입장이라 초5인데도
    은근 까칠해지더라구요 그나저나 남초사이트에선 인기라니 관계자들 입장이 갈팡질팡이겠군요
    열심히 하고서도 빈티니 싼티니 등등... 정말 본인은 속상하겠어요

  • 38. 버블팝이모야
    '11.7.17 11:52 PM (123.254.xxx.222)

    가 요즘 솔로나오는 곡떄문에 여기서 욕 많이 먹네요.
    버블팝 방송이 어땠길래 그러나 일부러 찾아봤는데... 음... 의상이랑 안무가 넘 섹시이미지로 가긴 했네요.
    솔로로 성공해서 돈 벌려면 자극적일수록 좋을거라는 소속사의 계획이 더 크지 않을까요.
    거기에 플러스... 현아가 힙춤을 정말 제대로 야하게 잘 추는거랑...
    사실 가요프로 보면 그런 이미지로 나오는 걸그룹 무지하게 많아요. 특히 신인그룹부터 해서... 핫팬츠입고 힙 흔드는 안무는 다반사고... 소녀시대조차 예전에 Oh 노래 부를때 컨셉이 뜨아하더라는...
    근데 현아가 이번에 안무도 더 강하고 게다가 제대로 추다보니 더 야하게 어필이 되는 듯. 혼자 욕많이 먹으니 불쌍하네요.

  • 39. 윤괭
    '11.7.18 12:21 AM (118.103.xxx.67)

    더럽게 추는....에 뿜었습니다.ㅋㅋ

  • 40. .
    '11.7.18 1:09 AM (110.8.xxx.9)

    괜찮던데.. 어찌나 허리를 잘돌리는지 운동되겠네 하면서 보는데..
    나인하프위크의 킴베신저가 그냥 생각나는건 뭔지..

  • 41. -
    '11.7.18 1:39 AM (58.236.xxx.121)

    저도 오늘 그 장면 보고 너무 이상해서 ....너무 공감가는 글
    한번 보면 정말 뜨악 합니다.

  • 42. ㄱㄱ
    '11.7.18 3:24 AM (122.34.xxx.15)

    현아 솔로 1집때는 파워풀하면서 섹시한 컨셉이라 잘춘다 싶었는데 이번건 영~~ -_-;;; 민망하네요.. 항상 과해서...

  • 43.
    '11.7.18 7:46 AM (121.137.xxx.164)

    이 아이는 춤은 말할 것도 없이 아이돌 중 갑이고
    표정도 요상한 분위기로는 으뜸인데
    요번 건 안무가 과했어요.
    섹시하려고 총동원한 느낌이라
    제 눈에는 저게 뭐야 싶었어요.

    기획사가 판단미스네요.
    지나가 섹시아이콘으로 확 뜨니
    긴장했나보아요.

  • 44. ...
    '11.7.18 9:27 AM (116.40.xxx.205)

    순간 흰색 수영복 입고 나온줄 알았어요.
    여자가 봐도 색기 좔좔인데 남자들은 오죽할런지...

  • 45. 원글님
    '11.7.18 9:35 AM (59.86.xxx.171)

    말씀에 100프로 동감이에요.
    현아 갸는...무슨 나가요처럼 생겼어요.
    섹쉬가 아니라, 퇴폐쪽으로 보여요. 중고딩 자퇴하고 유흥업소에서 놀던애처럼 보여요.

  • 46. ^*^
    '11.7.18 9:35 AM (123.213.xxx.28)

    딸이랑 보다가 헉.........
    싼티 빈티 작렬이던데요. 22

  • 47.
    '11.7.18 9:48 AM (218.55.xxx.2)

    현아가 가요프로그램에서 노래부르는 건 기억조차 없는데요...

    지난 주 금요일 댄싱위드더스타 보면서...
    아...말할때 마다...
    이 아인..책 좀 읽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말을 이리도 못하는 애는 첨 봤어요..

  • 48. 방송
    '11.7.18 10:03 AM (59.86.xxx.171)

    http://www.youtube.com/watch?v=TXCQypHScGY&feature=feedu

  • 49. ㅋㅋㅋ
    '11.7.18 10:09 AM (220.80.xxx.28)

    더럽게추는.. 맞네요..
    허리돌리기 예술이던데.... ㅡㅡ;

  • 50. 어린애를
    '11.7.18 12:07 PM (14.47.xxx.124)

    참...한참 청순하고 이쁠나이에..이게 뭐니!!!

  • 51. 2
    '11.7.18 12:17 PM (119.161.xxx.116)

    말씀에 100프로 동감이에요.
    현아 갸는...무슨 나가요처럼 생겼어요.
    섹쉬가 아니라, 퇴폐쪽으로 보여요. 중고딩 자퇴하고 유흥업소에서 놀던애처럼 보여요. 2222222222222222

  • 52. 현아는
    '11.7.18 12:37 PM (147.46.xxx.47)

    그냥 포미닛일때가 가장 나아요~개인활동은 좀 자제했으면 좋겠어요~존재감을 그런 뇌쇄적인 춤으로 표현하는듯해요..저는 과거 이효리랑 많이 비교됐는데...현아양 솔로는 좀 아닌거같아요~

  • 53. -ㅅ-
    '11.7.18 12:45 PM (121.128.xxx.253)

    위에서 본의 아니게 쉴드 아닌 쉴드를 쳤지만...

    현아 본인의 문제보다는 기획자, 안무가가 문제.
    거기에 방송측도 문제.

    아무리 그래도 현아양이 무슨 몸을 판 것도, 누구의 아들과 남편에게 꼬리친 것도 아닌데
    여기가 82라는 생각이 안들만큼 댓글 수준은 여전히 실망스럽네요.

    많이도 바라시네요.
    -ㅅ-책...애들 학교도 안보내고 아침부터 밤까지 연습에 스케쥴에
    심지어 중간중간 자잘한 스케쥴은 애들도 모릅니다.

    이렇게 성토하는 아줌마들도 참 그렇지만
    미성년자 학대에 가까운 기획사 업무방식도 그래요.
    학교도 보내고 상식적인 스케줄, 상식적인 업무방식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도입되길 기다리는 수 밖에...

    방송캐릭터를 본인과 일치한다고 오해하시는 것도 없지 않아 있을 듯...

    아이돌들 실제로 만나보면 생각보다 어수룩해요.
    그런데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는 생각에 열심히 해야지하는 마인드는 갖고 있더라구요.

    흐...내 조카, 어린 동생또래라고 생각하니 이렇게 까이니 짠한 느낌이 드네요.

  • 54. 7
    '11.7.18 1:34 PM (222.109.xxx.182)

    사람들이 야동을얼마나 봤으면 엉덩이 털기 춤이 뭐라든가?? 여성 상위 /// 걍 어잉없음.. 그 댓글 보기전까지 생각도 못했는데.. 야동좀 그만좀 보고 이상한 생각좀 그만들 하세요...

  • 55.
    '11.7.18 1:38 PM (116.126.xxx.125)

    춤이란 것 자체가 원래 성적인 유혹이 본래 목적이구요.
    -ㅅ-님은 아이돌 가족이신 듯;;;;

  • 56. 7
    '11.7.18 1:40 PM (222.109.xxx.182)

    음님의 생각이 단순하셔서 세상살이 하기 편하시겠어요.. 춤이란게 성적인 유혹은 목적으로 -이 한가지 이유만으로 생겼겠어요..-ㅅ-아이돌 가족인지 확인된바도 없는데 쉽게 단정내리시고...

  • 57. 내자식이라면
    '11.7.18 3:53 PM (125.186.xxx.99)

    다리 다리몽댕이를 분질러서라도 저 짓 못하게 하겠습니다.
    기획사나 주변 어른들이 애 이용해 돈벌려고 저런 짓을 시키는데 그냥 두고 봅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는 아니겠죠. 어쩌면 여기 아줌마들 보다 더 까진 아이인지도 모르죠.
    그래도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기 어려운 어린 나이인것만은 확실하니까,
    그걸 말리는건 부모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버린 자식 아니라면, 어떻게 저 꼴을 보고 앉아있는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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