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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도에서요

정재형 조회수 : 2,396
작성일 : 2011-07-16 22:04:49
정재형이 파리에서 들고 다니던 가방
너무 이쁘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가죽을 엮은 스타일을 좋아하거든요
보테가베네타 꺼 같았는데..
비싼데 너무 약하다는 말이 많아서
그냥 접고 살았는데
정재형이 든거 보니까 너무 이쁘더라구요

IP : 121.186.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1.7.16 10:07 PM (119.192.xxx.98)

    정재형........너무 매력적이에요. 왜 그런 남자가 아직도 혼자인지..참 정재형도 42살 아닌가요?ㅋㅋㅋ 42살도 남자 나름이라능

  • 2. -
    '11.7.16 10:20 PM (203.212.xxx.241)

    참 스타일 괜찮아요. 그쵸?
    오늘 가방이랑 바지, 조리까지.. 완벽 ㅋㅋㅋ
    뒷모습은 꼭 여자같고 ㅋㅋ 멋부리겠다고 썬글안에 안경까지 낀거보고 폭소 ㅋㅋㅋ
    솔직히 오늘꺼 보기전까진 정재형 그냥저냥이었는데 오늘꺼보고 호감^^

  • 3. 정재형
    '11.7.16 10:26 PM (121.186.xxx.175)

    저도 정재형 스타일이랑 그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우리남편은 배가 너무 나와서
    그 스타일이 절대 안나와요

  • 4. .
    '11.7.16 10:30 PM (182.210.xxx.14)

    파리가고싶더라구요~ㅎㅎ
    정재형 너무 귀엽고 매력있어요~ 이모습, 저모습 다양한 사람~

  • 5.
    '11.7.16 11:15 PM (58.227.xxx.181)

    런던으로 파리로..부러워 죽심당..
    남편에게 조르고 있어요..어디든 좀 보내달라고..
    근데 꿈 같은 얘기긴 해요..흑..

  • 6.
    '11.7.17 12:13 AM (175.196.xxx.107)

    위 어떤 분이 정재형씨가 왜 아직도 미혼이냐고 하셔서...

    그냥 온전히 제 순수 느낌만을 말해 보자면, straight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도 첫 출연 때 느낌이 팍 왔다고나 할까...

    확실한 근거 없는 저만의 사견이니 그렇게 느낀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만 여기시면 되겠네요;

  • 7. 정재형
    '11.7.17 12:15 AM (121.186.xxx.175)

    펜님 저도 그런 느낌 받았어요
    외모에 관심이 많을것 같고
    정재형씨랑 친구하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 8. ㅎㅎ
    '11.7.17 11:07 AM (110.9.xxx.195)

    펜님 찌찌뽕!

  • 9. 헤어
    '11.7.17 11:19 AM (121.160.xxx.221)

    전 정재형 머리 스타일이 너무 맘에 들어요..
    멋이라고는 만리장성을 쌓고 사는 저인데
    정재형만 보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너무 맘에 드네요.
    스타일이 정말 확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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