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스포티지r 남편이 사고싶어 난리네요.

차고민 조회수 : 710
작성일 : 2011-07-06 21:32:40
저희 남편은 평일엔 차를 안몰아요.
주로 제가 평일에 동네나 다니고.
남편은 주말에 여행다닐때 쓰고 싶다하고
사실 차도 바꿀 시기긴한데 저희 형편에
무리인듯 싶기도한데 차가격이
넘 비싸네요.  저흰 주행거리가 얼마안되서
suv 지만 가솔린으로 하려고 해요.  
이것도 잘한일인지. 휴 T T

암튼 스포티지  흰색에 브라운 내장 괜찮나요.
지금차가 실버라서 좀 질린맛이 있어
이걸로 할려ㅡㄴ데요.  그리고 요샌 진짜
할인 없어요?  최대 얼마정도 네고 볼수 있나
해서요.  저흰 썬팅이다 옵션은 필요없거든요.
미리 답변 감사드릴께요.   ^^
IP : 183.101.xxx.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6 9:34 PM (211.206.xxx.110)

    남편 회사차가 그건데...왜 남자들은 죄다 그 차에 환장(?) 하죠? 남동생도 그거 살까 하다 돈이 부족해서 못샀다 그러고..남편은 좋다고 난리..외근하는게 즐겁다나? 타보니까...넓고 좋아요..가격 기억안나요..

  • 2. .
    '11.7.6 9:50 PM (220.88.xxx.81)

    작년 가을에 몇달기다려서 쏘렌토r 구입했는데 현금할인없이 선팅받았어요
    보통 선팅가격정도 할인해달라고하면 해줄거에요

  • 3. 우리집차
    '11.7.6 9:52 PM (58.224.xxx.78)

    지난 1월에 그 차로 바꿨네요...미러클실버인지뭔지...흰색고민하다 그걸로 했는데...이쁘긴해요..넓고 안정감있고...다만...디젤차라 비싸고 세금도 세고...연비도 그닥 좋은 편은 아니지만...뭐...기름값 좀 싸고 아이들 커가면서 여행다니기엔 좋아보여서 바꿨던 게 젤 큰 이유네요...

    울남편...카페까지 가입해서 정보알아보고 그랬어요...인기 넘 좋아서 신청하고 세달기다려서 받았는데...그래서 그런지 그때도 할인 거의 없어서 카드연계하고 일시불로 하면서 백 안되게 80인가 할인받았다 그랬던 거 같아요...그 차 사고 현금자산 바닥났었어요...^^;;;

  • 4. ..
    '11.7.6 10:39 PM (211.196.xxx.157)

    친구가 샀는데 SM5타다 그것타니 시끄럽긴 하다하더라고요.
    차많이 타고 강의다니는 여자라 그부분은 좀 신경쓰인데요...

  • 5. 썬팅
    '11.7.6 11:02 PM (161.51.xxx.235)

    썬팅 UV 차단되는 걸로 꼭 하세요. 썬크림 바르는 효과 못지 않은데다, 여름에는 유류 절감효과까지 있느니까요. 훨씬 시원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5098 공포영화 "샤이닝" 본 분 계신가요? 무서워요? 13 공포영화 2011/07/06 1,444
665097 문**씨 블로그 주소가 왜 이렇게 나오죠? 15 ... 2011/07/06 3,296
665096 딸이름 좀 봐주세요... 5 아기이름 2011/07/06 412
665095 재산통계로봤을때 20억 보유하면 우리나라 상위 1프로랍니다. 9 쿠웅 2011/07/06 1,853
665094 양파즙 복용 해 보신분. 12 양파즙 2011/07/06 1,532
665093 예전에 한때 카드상담사들이 돈 엄청 벌었다더니,,그다음은 블로그,,다음은 뭐가 올까요? . 2011/07/06 470
665092 EBS 프로그램을 찾습니다. 2 고1엄마도... 2011/07/06 298
665091 우리집이 이층이고 문열어놓고 82하고있는데 8 내귀에도청장.. 2011/07/06 2,510
665090 동계올림픽 오케바리제이.. 2011/07/06 215
665089 글 많이 길지만.. 넋두리 좀 풀고 갑니다 언니들... 14 언니들아.... 2011/07/06 2,663
665088 2009년 쌀 괜찮으려나요 2 2011/07/06 312
665087 라도리스 중계점 가보신 분.. 3 어떤가요.... 2011/07/06 249
665086 10년 넘은 아파트는 보일러 교체해야되나요? 4 보일러 2011/07/06 576
665085 길냥이도 아닌.. 남의집 강아지 밥챙겨다주고있어요. 20 착한남편 2011/07/06 1,021
665084 엄마가 되면...정말 세상 모든 애기들은 다 이뻐보이나요? 30 아기싫어 2011/07/06 1,685
665083 같이사는 시동생때문에 방금 시어머니한테 한소리듣고 집나왔어요 80 화병 2011/07/06 13,611
665082 들으면 행복해지고 즐거워지는 노래 추천받아요 7 추천 2011/07/06 497
665081 해병대 병영생활 꿈돌순돌 2011/07/06 272
665080 이탈리아 가려고 하는데요.. 5 . 2011/07/06 616
665079 길에서 수박을 샀는데 3 수박이 2011/07/06 1,044
665078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천하의 불효라고 생각하시는 엄마, 어쩌나요. 9 졸지에패륜 2011/07/06 1,335
665077 배변훈련 성공인줄 알았는데..ㅠㅠ 다시 기저귀 채워야 할까요..? 1 둥이맘 2011/07/06 389
665076 야채스프를 일 주일 정도 차에 방치해두었어요.^^; 5 괜찮을까요?.. 2011/07/06 598
665075 뱅어포요리 2 쿠쿠 2011/07/06 534
665074 김연아 프레젠테이션 완전 짱이네요... 83 평창 2011/07/06 19,977
665073 보고 있나, GD? 패션 종결자 형도니 2 깍뚜기 2011/07/06 836
665072 스포티지r 남편이 사고싶어 난리네요. 5 차고민 2011/07/06 710
665071 정말 군대내에 성매매 계가 있나요? 기사보고 충격먹었어요 7 2011/07/06 2,469
665070 기수열외 후임병 딱까리(심부름)까지 시키는군요 12 진짜 미쳤군.. 2011/07/06 1,582
665069 프라다 미국에서 사는게 싼가요? 미국가요 2011/07/06 407